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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빅데이터분석을 위한 R프로그래밍으로 배우는 기계학습
이상수 | 좋은땅 | 2013-11-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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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빅데이터분석을 위한 R프로그래밍으로 배우는 기계학습
이상수 | 좋은땅 | 2013-11-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오늘날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웹페이지를 통하여 수많은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자료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찾아내기 위한 수많은 도구가 사용됩니다. 수년 전부터 데이터 분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계학습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고 주로 MATLAB이라는 고가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모델링을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R프로그램의 등장으로 많은 것이 편리해졌습니다. R프로그램은 강력한 통계기능 외에도 강력한 오픈소스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원하는 패키지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유료가 아닌 무료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웹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MATLAB과 비슷한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MATLAB에는 기계학습에 대한 여러 도서가 소개된 바 있으나 R프로그래밍을 이용한 기계학습에 대한 참고자료가 부족하여 R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업무에 활용을 하고자 하는 학생과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서술하였습니다.
최근 빅데이터와 데이터마이닝에 대한 수많은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계학습이 앞으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학습이란 인공지능의 한 영역으로서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분석하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분석을 위한 여러 방법 중 기계학습이라는 분류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수많은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기 위하여 분류를 하고 이를 토대로 예측을 할 것입니다. 이 분류와 예측을 위하여 본 도서에서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할 것입니다. 여러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있어 기초적인 기계학습에 대한 툴을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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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사람은 스피치가 다르다
김양호 | 비전코리아 | 2013-07-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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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는 사람은 스피치가 다르다
김양호 | 비전코리아 | 2013-07-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존경받는 리더의
대중 스피치 노하우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스피치는 따로 있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스피치가 남다르게 뛰어났다. 그들은 하나같이 모두 매력적인 스피치 기술을 익혀 청중으로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회사나 학교, 소모임(커뮤니티) 등에서 강연이나 토론, 대중연설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아 일반인들도 대중 앞에서 스피치할 기회가 많아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제대로 된 스피치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기에 상황이 닥치면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하려던 말은 잊은 채 엉뚱한 이야기만 하기 일쑤다. 현대인은 성공하려면 특히 스피치를 잘해야 한다. 아무리 인물이 잘나고, 학벌과 배경이 좋고, 스펙이 높아도, 나를 드러내는 기술임과 동시에 타인과 소통하는 방식인 스피치 기술이 없으면 성공과는 거리가 먼 시대이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성공의 원동력인 스피치 능력이 후천적인 학습의 산물이라고 스피치 교육을 40여 년간 해온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 가운데 아테네의 웅변가 데모스테네스, 미국의 웅변가 다니엘 웹스터, 영국의 총리 윈스턴 처칠, 미국의 대통령 케네디, 전설적인 경영자 아이어코카에 이르기까지, 실로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한때는 형편없는 스피치 때문에 고민하다가, 스피치를 학습하고 명 스피커가 된 인물들이다. 이 책에는 세련된 스피치로 청중을 사로잡은 명스피커들의 초보 시절 실수를 극복한 사례들과 함께 성공 연설이 실려 있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게끔 하였다. 누구나 배우고 익히면 스피치의 달인이 된다 스피치는 과학이고 기술이다. 과학에 일정한 법칙이 있고, 기술이 일정 기간의 숙달이 필요하듯이 마찬가지로 스피치도 누구나 배우고 익히면 잘할 수 있다. 당신도 스피치의 달인을 꿈꿀 수 있다. 특히 소통과 문화의 시대, 대중연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창조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모든 학문과 기술이 단번에 쉽게 배울 수 없듯이 스피치 능력도 결코 쉽고 간단히 얻어지는 게 아니다. 하지만 기본을 잘 익혀두면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이 스피치라고 저자는 말한다. 처음엔 간단한 인사말조차 횡설수설하던 사람도 어느 정도만 배우면 자신감이 붙는 영역이 바로 스피치다. 이 책은 앞서 출판한 《성공하는 사람은 화술이 다르다》의 자매편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전자가 화술의 종합편이라면, 후자는 대중연설 쪽으로 비중을 둔 것이다. 저자는 한국언어문화원장으로 지내며 스피치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는데, 시간적 ? 공간적 제약으로 교육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 책을 저술하였다. 품격 있는 스피치를 위한 원고 계획부터 작성, 시간 배분 기술, 유머 활용법, 당장 사용 가능한 예화 등 청중과 소통하는 방법이 가득 담겨 있다. 유명인의 스피치 노하우가 분석 결집되었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내용이다. 오직 형식에만 얽매인 스피치는 소리만 요란할 뿐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이 책의 백미는 명사들의 스피치를 그대로 옮겨놨다는 점이다.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세상을 변화시킨 멋진 혁명가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의 진솔하고 직설적인 스탠포드대학에서의 졸업식 축하문, 전설적인 노상연설가 여운형의 도쿄 제국호텔 연설 등 명사 17인의 유명한 대중 연설문이 발췌되어 실려 있다. 더불어 각자의 스피치 특성이 분석되어 있어 명사들의 명연설문을 통해 좋은 스피치란 무엇인지 그 노하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대중연설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통과 창조의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소개된 명사들은 모두 자신의 사상을 대중에게 설명하고 그들을 일깨워서 행동하게 만든 진짜 성공자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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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디드 하드웨어 이해와 설계
존 캣솔리스 | 한빛미디어(주) | 2009-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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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디드 하드웨어 이해와 설계
존 캣솔리스 | 한빛미디어(주) | 2009-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특정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위한 코드를 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의 철학을 강조한 책이다. 저자인 존 캣솔리스는 기존 시스템을 확장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임베디드 장치와 컴퓨터화된 장치들을 제작하고 설계하는 방법을 풍부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MAXQ 프로세서를 포함해서, 가장 최신의 프로세서와 마이크로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을 추가로 다루고 있다. 또한 고급 시스템 설계자들을 위해 유용한 자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초보자들을 위해서도 어셈블리 언어부터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의 기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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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퀀텀스토리
짐 배것 | 반니 | 2014-02-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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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퀀텀스토리
짐 배것 | 반니 | 2014-02-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양자역학 100년 역사의 결정적 순간을 담은『퀀텀스토리』. 정교한 논리로 구축되어 우주와 물질을 설명하는데 성공적으로 적용되는 양자역학의 활약과 그 실체와 의미를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되는 양자역학의 문제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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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
오귀환, 이강룡 | 페이퍼로드 | 2013-05-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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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
오귀환, 이강룡 | 페이퍼로드 | 2013-05-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서구와 승자 중심의 편향적 시선이 아닌
우리 입장에서, 우리 시각으로 동양과 서양의 역사를 개념 있게 읽는다! 맥락과 시대정신으로 통찰한 세계사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는 거대 하천 유역에서 관개농업을 바탕으로 비슷하게 고대 문명을 발달시켜 갔는데, 왜 한쪽은 작은 도시국가끼리 서로 치고받으며 흥망을 거듭한 반면, 다른 한쪽은 통일왕조에서 3,000여 년이나 비슷한 문명을 유지하며 장수할 수 있었을까? 프랑스는 서유럽 최대의 농업국가이자 유럽의 중심이면서도, 또한 로마 문명의 보다 직접적인 수혜자로서 훨씬 유리한 조건을 지녔음에도 왜 영국에 뒤처져 만년 2인자에 머문 것일까? 서구의 강요로 개항한 일본은 어떻게 불과 20여 년 만에 이웃 조선에 대해 개항을 강요할 정도로 빠르게 힘을 키웠을까? 게다가 국가 통일을 이룰 때마다 이웃나라를 침략하는 군국주의를 거듭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는 세계 역사 속 주요 사건과 인물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서술의 방점을 찍는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저자들은 역사를 움직이는 힘으로써 ‘시대정신’에 주목한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역사의 주체와 그 주체를 둘러싸고 있는 조건이 상호 조응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맥락을 살피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중국을 예로 들면 인구 증가가 시대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북방 유목민족과 남방 농경민족의 상호관계 속에서 중국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농업과 철 산업 등 주요 산업의 발전이 역사에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청나라와 영국의 무역 갈등이 어떻게 현대 중국의 개막으로 이어졌는지 설명한다. 역사 속 피해자와 패배자, 인간 욕망에 주목하다 인류는 최초로 잉여가 발생한 신석기 이래 21세기까지 욕망과 능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방법 가운데 인간능력을 더 키우는 데 골몰했다. 그 결과 생존의 논리로, 승패의 논리로, 흥망의 논리로 역사는 누군가를 희생시켰고 피해자와 패배자의 역사는 가려졌다.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는 서구 중심, 승자 중심으로 설정한 기존의 역사 주체를 보다 넓히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저자들은 가해자와 승리자의 욕망 반대편에서 어떤 피해자와 패배자의 역사가 이뤄졌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인다. 승자와 가해자들이 이뤄낸 성장과 패권을 비판적으로 살피고, 그에 희생된 약자의 현실과 약자의 눈으로 세계사를 고찰하며 잘못된 선택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령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경우 서구 열강에 빛을 진 약소 채무국으로 전락했다. 과테말라, 온두라스, 콜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은 미국의 경제권에 완전히 예속된 일명 ‘바나나 공화국’이 되었다. 아프리카 국가들도 예외는 아니다. 제국주의에 철저히 수탈당했던 아프리카 국가들은 독립 후 대부분 내란으로 빠져들어 국민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있다. 또한 저자들은 현대사 서술에 있어서 자연 조건이라는 씨줄과 인간 욕망이라는 날줄로 단단하게 엮어진 시대상을 내밀하게 관찰한다. 21세기 십자군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 갈등, 신자유주의의 숨겨진 진실,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야기된 21세기 신인류, 인구 70억 명 시대가 개막한 지구에 닥친 7가지 도전 등을 이야기하며 공생적 미래를 위해 고민한다.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는 정치 및 경제 변화를 중심으로 한 통사적 구성이지만 교과서를 통째로 압축한 단순한 요약본이 아니다. 주요 사건과 내용을 요약하면서도 균형 잡힌 해석을 통해 전체 의미를 새롭게 발전시킨다. 무엇보다도 저자들은 세계를 하나의 체제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의미 있는 사실들을 찾아 현재의 모습을 가능케 한 동력이 무엇인지 발견하고자 노력했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해당 시대의 특수적 상황은 무엇이고 해당 시대 사람들은 어떠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러한 상황과 관심 속에서 누가, 또는 어떤 사건이 왜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꿀 단초가 되었는지에 대해 통시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책은 풍부한 사진과 그림, 도표, 지도를 삽입해 세계사 읽기의 흥미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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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윤상진, 함성한, 승채린, 조상래, 김동범 | 한빛미디어(주) | 2013-10-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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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윤상진, 함성한, 승채린, 조상래, 김동범 | 한빛미디어(주) | 2013-10-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글쓰기 방법부터 사진 촬영과 배치, 동영상 촬영과 배치 등 블로그에 효과적인 컨텐츠 생산과 사용법을 깊이 있게 다루고, 다양한 블로그 홍보마케팅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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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 월급쟁이 돈 관리법 43
유평창 | 경향미디어 | 2009-05-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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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30대 월급쟁이 돈 관리법 43
유평창 | 경향미디어 | 2009-05-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지금은 비록 서민층이거나 중산층이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찬 마인드로 바꾸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대개 ‘자산관리’ 하면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물질적인 것들만 생각하기 마련인데 우리가 경제생활을 하면서 기초가 되는 자산관리 활동으로 재무마인드를 제시하여 최종적으로는 재무설계의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해 놓았다. 이 부분은 아마도 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최종 솔루션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재테크를 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바로 행복한 삶의 추구에 있다고 말한다. 이런 행복을 구체화 하고 전 생애에 걸쳐 일관성 있게 집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효율적인 수단이 바로 재무설계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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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분 좋게 ‘NO!’하는 노하우 31가지
오현리 | 네이처컴퍼니 | 2013-09-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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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분 좋게 ‘NO!’하는 노하우 31가지
오현리 | 네이처컴퍼니 | 2013-09-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목차
제1장 쿨Cool하게 거절하기 1. 심리적 거리를 둔다 2. 서로의 처지를 이해시킨다 3. 마무리는 깔끔하게 4. 상대의 호칭에 유의하라 5. 일반론으로 상대가 수긍하도록 6. 핑계는 오히려 틈을 줄 수 있다 7. 한 가지 약점을 되풀이해서 공략한다 8. 거절하더라도 상대가 만족감을 느끼도록 해야 9. 절대 ‘Yes!’라고 말하지 마라 10. 대안을 제시하면서 거절하라 제2장 기분 좋은 ‘No’란? 11. 상대의 자존심을 세워준다 12. 칭찬으로 마음을 너그럽게 만든다 13. 상대 스스로 ‘No’를 수긍하게끔 유도한다 14. 일부를 인정하여 거절을 납득시킨다 15. 주관과 객관을 병용한다 16. 논제를 점차적으로 추상화시킨다 17. 예외를 보편적인 것으로 만든다 18. 제3의 전문가를 이용한다 19. 공동의 적을 거론한다 20. 반대하는 사람을 동석시킨다 제3장 몸짓은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 21. 보디랭기지는 자연스러운 것 22. 상대도 나의 보디랭기지를 알아듣고 있다 23. 포지션의 변화에 유의하라 24. 쓸데없는 동작은 오히려 약점이 될 수도 25. 빈틈을 보여서는 안 된다 26. 긴장과 이완의 교차로 공격의 맥을 끊는다 제4장 보디 존Body Zone을 활용하라 27. 친밀도에 따라 거절의 거리는 반비례한다 28. 소도구를 활용하라 29. 복장도 커다란 무기이다 30. 적절한 타이밍을 노려라 31.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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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돈 관리법
유평창 | 원앤원북스 | 2010-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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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돈 관리법
유평창 | 원앤원북스 | 2010-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돈 불리고 굴리는 노하우, 자산카드에 답이 있다!
누구나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는 것을 자산관리의 목표로 삼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갈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으로 ‘자산카드’를 제시한다. 부동산, 금융, 보험, 예금 등 재무적 자산에서부터 명예, 직업, 행복 등 비재무적 자산까지 저자가 제시하는 83개의 자산카드는 자신의 경험이나 무작정 주변 사람들의 정보에만 의존하다 자산관리에 실패한 이들을 위한 해결책 그 자체다. 또한 자산관리와 인생관리 모두에 도움이 될 생생하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한 맞춤형 자산관리 지침서이기도 하다. 자산관리 전문가인 저자는 수년간의 경험으로 자산카드를 만들었고, 이 책에서 자산카드를 통한 체계적인 자산관리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자산카드는 자신의 자산에 대해 공개하기를 꺼려해 정보 공유가 부족한 한국 사람에게 딱 맞는 돈 관리법이다. 자산카드를 이용해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스스로 자신의 자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양식을 제시하는 등 이 책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짜는 것은 물론, 어려운 시기가 닥쳐도 끄떡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산카드가 재테크에 기적을 가져온다! 이 책은 총5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경제위기와 가정경제의 상관관계, 그리고 자산카드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다루었다. 또한 자신의 투자 성향을 정밀하게 점검해보고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자산으로 규정한 후 총 83가지의 자산카드를 소개했다. 83가지 자산카드에는 자산별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특징 및 주의사항까지 조목조목 제시되어 있다. 2장에서는 자산카드를 재테크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와 가정경제의 실제 진단 사례들을 살펴봤다. 자산카드를 통한 절약 비법과 노후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3장에서는 자산카드를 종류·위험·기간·취급기관별로 구분해서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와 각각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종 도표를 활용해 보다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4장에서는 자산관리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연령이나 소득뿐만 아니라 자산 규모, 직업, 직종 등 각자 처한 환경에 따라 어떤 포트폴리오가 적합한지를 점검해봤다. 또한 각각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설계 노하우와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5장에서는 자산카드를 이용해 자신의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실제로 자산카드를 이용해 스스로 자신의 자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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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디스 이즈 다이어트
유화이 | 양문출판 | 2013-02-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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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디스 이즈 다이어트
유화이 | 양문출판 | 2013-02-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7년째 요요 없는 보통여자의 배부른 다이어트!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돈, 든든한 통장 잔고를 위협받기 싫으면 날씬한 허리부터 만들어라! 이 책에서 말하는 다이어트의 기본 철학이다. 배부르면 과감히 버려라. 아깝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이 뱃살로 허벅지살로 간다. 당연히 아깝지만 그것이 뱃속으로 들어가면 몸매 관리를 위해, 병원비를 위해 더 큰 낭비를 해야 한다. 아까워야, 골수에 사무치게 아까워야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강남사람들이 날씬한 것도 기본적으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 초점이 건강과 몸매관리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절대 잊지 마라! 누적 방문자 수 1650만여 명을 넘어선 네이버 블로그 ‘매거진파파(MagazinePAPA)’의 파워블로거인 저자가 말하는 다이어트는 독한 사람이 아니라 똑똑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이 가장 쉽고 빠르게 살을 빼고, 요요와 식이장애로부터도 자유롭다. 심지어 똑똑하게 군것질을 하고, 스타일리시한 잇걸이 되기 위해 맘껏 쇼핑을 하며 아깝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강조하는 건 단순히 살을 빼는 것보다 ‘나’라는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방법은 어떻게 보면 강남스타일 다이어트이자 배부른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문제를 따져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얘기한다. 그것은 모두 놀라운 추진력과 행동력이 가진 것의 전부라는 저자가 끝없는 시행착오 끝에 터득하고 확신하게 된 것들이다. 천천히 그녀의 방법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따라하다 보면 당신 또한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코스메틱 멘토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로드맵 하루 2만 명 이상의 방문자로 명성이 자자했던 블로그 ‘매거진파파(MagazinePAPA)가 이른바 대박을 치면서 1세대 뷰티블로거이자 파워블로거로서 코스메틱 멘토 역할을 해온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살려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이번에는 바로 다이어트다! 통통 몸매, 사이즈 55였던 저자는 그럼에도 살을 빼야 한다는 절박한 생각으로 이런저런 시도를 했다가 끔찍한 식이장애를 겪기도 하고 요요 때문에 절망에 빠지기도 했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자신이 찾아낸 보물들을, 여자라서 말하고 싶지 않은 것들까지 하나하나 독자의 손에 쥐어준다. 알고 보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소홀히 했던 방법들이 바로 그녀의 비법들이다. 무엇보다 코스메틱 멘토인 저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건강한 피부까지 얻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배려한다. 파워블로거의 명성 그대로 톡톡 튀면서도 경쾌한 글쓰기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그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었다고 자부하는 그녀의 다이어트, 드디어 개봉박두! 요요 없는 다이어트로 당신의 몸을 리셋하라 어마어마한 대식가에 운동을 혐오하던 저자가 감량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지키는 데 성공한 다이어트방법은 대체 어떤 것이었을까. 몸매도 몸매지만 정작 저자를 괴롭힌 건 심각한 건강상태였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말짱한 날이 없었던 청춘. 그런데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그녀는 병원으로부터도 해방되었다. 여기에 삶에 대한 자신감까지 얻었다. 그러니 다이어트로 인생이 달라졌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닌 셈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를 불러온다. 무턱대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저자 또한 요요를 피하지 못했다. ‘몇 달 만에 몇 킬로그램을 감량하겠다’는 목표는 이룰지 몰라도 삶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살은 다시 찌게 마련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한 가지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이라는 점! 죽을힘을 다해 목적을 달성하고 그다음부터 손을 놓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몸에 익힘으로써 평생 여유롭고 쉽게 다이어트를 하자는 것이다.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갖추면 살은 저절로 빠지고 과거로 쉽게 돌아가지 않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 없는 상태에서 최상의 건강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고 보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이야기 마른 사람은 ‘원래’ 말랐을 거 같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원래’ 독할 것 같은, 그래서 나는 절대 안 될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독자들에게 손을 내미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이야기다. 저자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비법이란 사실 어려울 것도 대단히 특별할 것도 없다. 저자는 먼저 생각을 바꾸라고 조언하지만 실제로 이 책에는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디테일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찬물 끊기, 외식을 유혹하는 전단지 버리기, 안주빨 세우게 하는 음주 습관 고치기, 똑똑한 군것질하기, 돈 펑펑 쓰기, 무조건 천천히 먹고 적게 먹는 습관을 길들이기, 자신을 절대로 공복상태에 방치하지 않기 등등. 이밖에도 저자는 독자들이 피눈물 나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한두 가지 시행착오라도 줄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심한 정성을 쏟아 책을 써내려간다.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저자는 무엇보다, 억지로 뭘 끊으라거나 뭘 하지 말라고 하는 대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당연히 누구라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그야말로 시작이 반인 다이어트! 그녀의 애정 어린 조언에 기대어 건강과 만족스런 몸매, 두 마리 토끼를 분명히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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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쉽고 재미있는 혈액형 심리학
김문성 | 스마트e북 | 2012-11-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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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쉽고 재미있는 혈액형 심리학
김문성 | 스마트e북 | 2012-11-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피는 속일 수 없다, 혈액형으로 사람을 읽어라
혈액형으로 알 수 있는 성격, 인간관계, 적성, 사랑 혈액형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 이 책은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과 인간관계, 그리고 적성과 사랑까지를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모든 혈액형은 각각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점, 미움을 사는 점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그것을 이해하여 호감을 사는 점은 강조하고 미움을 사는 점은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단순하고 명쾌한 원칙이며, 이 점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은 환경에 의한 여러 가지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고 행동한다. 거기에는 의식적인 경우도 있지만, 무의식적인 경우도 있다. 이 무의식이 표출되는 반응이나 행동은 개인에 따라 각기 다르지만, 일정한 법칙이 있다면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게임은 심리전이다. 이 심리전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그것은 바로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능력을 익혀 두는 방법밖에 없다. 인간 내면의 다양한 심리를 파악하고 나면, 겁먹고 있었던 상사도 보통의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장소와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 상대의 이야기에 맞추는 동조법, 상대와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 우월감을 갖게 하는 방법 등을 통해 상대방의 허점을 이용한 대응책으로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혈액형을 통하여 데이트 상대에 대한 속마음을 분석해서 그 심리적인 면이 어떻게 나타나고 움직이는지 연애 테크닉도 자세히 풀어놓았다. 혈액형으로도 사랑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은 종종 눈에 비친 모습에서 느껴지는 필링feeling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혈액형이 갖고 있는 부드러움의 특색을 발전시킴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려는 연구가 사랑을 연출하는 작전의 기본이다. 물론 혈액형이 심리학과 어떻게 관계가 있느냐는 논란도 있지만, 혈액형 분류 자체가 과학이고 성격이나 적성이 다양하게 연구되어 왔기 때문에 이 책이 의도한 바대로 읽는다면 상대의 마음을 파악하고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혈액형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는 장에서는 A형은 직감적이라든지, O형은 자신감이 강하고 자신의 기질이나 성격이 문제되거나 화제가 되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등 각 혈액형의 특성과 장단점, 그 접근 방법을 제시해 놓았다. 또 ‘혈액형으로 직업을 읽는다’에는 적성에 의해 선택할 수 있는 일이나 직업의 범위는 좁지만, 알맞은 적성을 제대로 적용시켜 직업을 선택하면 성공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밝혀 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직장 내에서 이뤄지는 대인관계인 상사, 동료, 더 나아가 기업 심리 그리고 비즈니스 상대의 심리 등 공적인 관계에서부터 데이트 상대 등 사적인 관계까지 구체적 실례를 조목조목 들어 정리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대인관계의 달인이 되는 지름길의 역할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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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제2의 뇌
마이클 D. 거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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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제2의 뇌
마이클 D. 거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당신의 위장이 스스로 생각한다! 우리 몸에 우리가 잘 모르는 신경계, 소화기 신경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소화기 신경계는 뇌와 척수에 맞먹는 '제2의 뇌'다! 저명한 소화기 신경과학자 마이클 D. 거숀 박사가 풀어내는 우리 몸의 소화 기관, 그 기관에 분포한 신경계에 관한 비밀 속으로 들어가 보자. 소화기 신경계의 발견에서부터 각종 신경전달물질, 식도에서 위, 대장에 이르기까지의 여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비롯한 소화기 질환과 신경계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 몸의 소화 기관, 특히 그 기관에 분포한 신경계에 관한 방대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다. 우리 몸 안의 거대한 외부, 즉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닫힌 듯 열린 관이 이 책의 주제이면서 동시에 소재인 소화 기관이다. 입과 위 사이에는 왜 식도가 있을까? 그냥 바로 위로 들어가면 안 될까? 사실 식도가 하는 일은 음식물의 방향성을 지정하는 것이다. 식도의 근육이 움직여야 삼킬 수 있고 삼킨 음식물이 위로 내려갈 수 있다. 비록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위는 소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곳이다. 위산이 나오고 펩신이 나온다. 위산은 터미네이터 같은 인조인간의 쇳덩어리도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직까지 녹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뭔가 보호 체계가 가동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까 기름진 반찬에 밥을 많이 먹어서 위가 꽉 찼다고 해도 음식물은 거꾸로 역류하지 않는다. 또 위의 내용물이 한꺼번에 십이지장으로 몰려가서 그곳을 위산으로 초토화하지도 않는다. 이런 일을 하는 장소에는 어김없이 우리가 생물 시간에 배운 조임근(괄약근)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근육의 조절을 통해 음식물을 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배후에 신경계가 있다.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많은 소화 효소가 분비된다. 그러나 위산이든 효소든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분비된다. 그러므로 음식물이 어디에 어떤 상태로 있는지 우리의 뇌는 알지 못한다고 해도 누군가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 물론 이제 짐작할 수 있듯이 소화기 신경계가 하는 일이다. 소화 기관에 존재하는 신경계의 야전 사령부. 그것이 제2의 뇌다. 제2의 뇌는 뇌의 지시를 받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얘기한 기관들은 모두 우리 몸 안이 아니다. 사실 우리 몸은 풍선보다는 도넛에 가깝다. 다시 말하면 소화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므로 외부에서 소화된 음식물의 정수를 몸 안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짐작할 만한 일이다. 스테이크를 먹어도 우리는 그것을 잘게 잘라 아미노산의 형태로 흡수한다. 당도 그렇고 지방도 그렇다. 이런 영양소의 흡수는 주로 소장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므로 소장은 흡수를 위한 최적의 상태 즉 표면적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가 일어났다. 소장을 지나면서 비로소 우리가 밥을 먹는 의미가 완성된다. 소장은 길다. 원숭이나 침팬지에 비해 인간은 소장 길이의 비율이 훨씬 크다. 다시 말하면 소장이 대장보다 훨씬 길다는 말이다. 침팬지는 소장에 비해 대장이 상대적으로 길고 크다. 이 부분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지는 않다. 소화를 위해 우리 몸의 내부는 외부에 많은 양의 물을 분비한다. 모두 위산이나 소화 효소와 함께 일을 한다. 문제는 그 양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거의 10리터에 이른다. 이 정도가 얼마인지 짐작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다른 예를 하나 들자. 우리 몸 안의 혈액의 총량은 5리터 정도다. 소화를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대장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그 물을 다시 몸통 안으로 들여보내는 일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는 밥 두 끼를 편하게 먹을 수 없다. 말라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소아 설사나 콜레라가 위험한 이유이기도 하다. 대장은 또 소장에서 미처 흡수하지 못한 나머지 음식들을 장내 세균의 힘을 빌려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일을 한다. 물론 일정한 크기와 적당한 단단함을 가진 대변을 빚어내는 장소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일은 모두 음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어서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 소화기 신경계는 음지에서 일하면서 양지를 지향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음지에서 일하는 소화기 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면 음지고 양지고 다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소화 기관의 질병은 근본적으로 소화기 신경계의 문제로 돌아가야 한다. 바로 이 점이 거숀 박사가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부분이다. 지은이 거숀 박사는 위, 식도, 소장, 대장까지 인간의 소화기를 이해하는 데 30년간 헌신했다. 그리고 놀라운 발견을 하기에 이른다. 위장 안의 신경 세포가 두뇌처럼 작용한다. 이 ‘제2의 뇌’는 위장을 자기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 거숀 박사의 연구는 수많은 소화관 질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의학 지식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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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조선의 운명을 결정한 왕들의 부부싸움
이성주 | 애플북스 | 2013-01-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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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조선의 운명을 결정한 왕들의 부부싸움
이성주 | 애플북스 | 2013-01-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부부생활은 평탄하기만 했을까? 왕이라는 최고 권력자와 그의 반려자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형성되어 있을까?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공식 기록 속에서 이들의 부부생활을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내밀한 부부간의 문제이기에 쉽게 그 기록을 확인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당대의 기록자들은 이 내밀한 부부생활을 가감 없이 기록했고, 조금 예민한 문제에 있어서도 충분한 힌트와 그 다음 상황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들을 여기저기 흩뿌려 놓았다.
하지만 왕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사생활을 이렇게 공개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니 얼마나 숨 막혔을까? 사람이기에 ‘질투’나 ‘분노’, ‘애정’의 감정이 있었을 것이다.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결혼이란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란 의미보다는 가문대 가문의 결합이며, 남녀 간의 애정의 결합 이전에 남녀관계의 공식적인 선언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여기에 ‘왕’과 ‘왕비’라는 타이틀까지 더해진다면, 이들의 부부생활은 어떠할까? 실록을 통해 확인한 결과 그들은 왕과 왕비이기 이전에 남편과 아내로서의 삶을 살았고, 남들이 보기에 ‘막장’이라 불릴 만한 상황을 그대로 노출했다. 다만 일반적인 부부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스케일’이 달랐다는 정도다. 부부싸움이 국가 단위의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되기도 했고, 반대로 정치적 쟁점이 부부생활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이 책은 조선의 일곱 왕의 역사를 부부의 싸움을 통해서 알아봄으로써 인간적인 왕과 왕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음은 물론, 역사적 사건의 배경까지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역사 대중서이다. 조선 7왕의 은밀한 부부관계가 생중계되다 이 책은 태종, 세종, 문종, 성종, 중종, 선조, 숙종 등 조선의 일곱 왕과 ‘꽤’ 많은 여인들의 권력 투쟁을 부부싸움을 통해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왕과 왕비라는 신분 때문에 직설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을 뿐, 이들의 내밀한 부부생활을 살펴보면 속 좁은 남편의 빤히 보이는 거짓말과 이기심이 도드라지기도 하고, 질투에 눈이 멀고 남편의 불성실한 모습에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여리디 여린 아내의 모습이 부각되기도 한다. 또한 여느 부부처럼 싸움 후엔 냉각기가 있었으며, 심한 경우 이혼을 결심하고 조정위원회(조정위원들은 각 시대의 조정 신료들이었다)를 찾기도 했다. 서로 아내의 잘못, 남편의 잘못을 주변인들에게 하소연했고(주로 남편이 아내의 잘못을 토로하며 못 살겠다고 소리 지른다), 그러면 지인들은 이들에게 부부생활을 계속해야 할 당위성을 설파하며 어르고 달랬다. 정말 한없이 인간적이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건 이 책에 나와 있는 막장 드라마 같은 부부생활이 창작이나 작가의 비약적인 해석이 아니라《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100퍼센트 사실(fact)이라는 점이다. 부부싸움을 통해 풀어보는 조선의 역사 부부생활을 파경으로 이끄는 몇 가지 단어들이 있다. ‘배우자의 불륜’, ‘고의적인 무시’, ‘불성실함’ 등등 수많은 문제들이 그것이다. 이 문제들을 역사 속에서 왕과 왕비들도 겪었다. 다만 그들의 사소한 부부간의 다툼은 둘만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피바람을 불러오는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고, 따라서 권력 이동이 생겨났다는 점이 특별하다. 조선시대 ‘왕’과 ‘왕비’는 허울 좋은 절대 권력자일 뿐, 실상 왕이 혼자 권력을 행사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었다. 따라서 최고 권력가로서 저마다의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는 일들도 있었는데, 그 선택 중에는 왕비를 쫓아내거나 죽이는 극단적인 것도 있었고 처가를 몰살시키는 잔인한 결정도 있었다. 물론 조강지처를 잊지 못해 다시 재혼을 하는 훈훈한 사연도 있고, 끝까지 아내의 생명만은 지켜낸 고귀한 사랑도 있었다. 정치적 쟁점과 연계된 이들의 부부생활은 작은 사건마저도 하나의 기록이며 역사이다. 한 편의 스펙터클한 ‘정치 드라마’와도 같은 이들 최고 권력가 부부의 애증관계는 기대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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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초보 유닉스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Solaris Bible
김건정 | 한빛미디어(주) | 2011-05-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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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초보 유닉스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Solaris Bible
김건정 | 한빛미디어(주) | 2011-05-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유닉스의 역사에서부터 그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짚어주고 솔라리스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마치 저자의 재미있는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잦은 질문을 구성요소로 채택하여 사용자 실수 및 에러에 대한 해결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부분에서 강사인 저자의 노하우가 십분 묻어남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CSA 시험의 기출문제를 제시해 솔라리스도 공부하고 덤으로 CSA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9999명의 사용자를 단 한번에 추가하는 셸 스크립트, 시스템 속 무인카메라 시스템 로그,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에 준비된 스크립트로 시스템 변경하기, 버퍼 오버플로우(Buffer Overflow)를 막아주는 시스템 설정, 텍스트로 무장한 강력한 시스템 관리 도구 vi 에디터, 솔라리스 데이터 보안관 SSH, 긴 명령어를 짧게 줄여주는 명령어 복합기 alias, 네이밍 서비스로 공유하는 시스템 파일, 스팍 시스템의 바이오스 BootPROM, cron, at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기적인 시스템 관리, 자원 활용 극대화를 위한 가상 볼륨 관리 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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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초에 사로잡아라
장광혁 | 갑을패 | 2014-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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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초에 사로잡아라
장광혁 | 갑을패 | 2014-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왜 20초인가?
상대방을 처음 대할 때 정지화면 상태에서 상대를 파악하는 데는 2초가 걸리고, 상대방의 표정이나 동작을 처음 파악하는 데는 5초가 걸린다. 여기에 인사가 곁들인 인상적인 대화로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데는 20초가 걸린다. 이 20초가 첫인상을 결정짓는데, 첫인상은 좀처럼 바뀌지 않으니, 미국의 심리학자 〈솔로몬 아쉬〉는 이를 ‘첫인상의 초두효과’라고 했다. 가장 좋은 인상을 주는 웃는 얼굴에 예의가 곁들여지고 자신감에서 우러나오는 그 상황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유머 한마디는 상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20초에 상대에게 피할 수 없는 호감을 주었다면, 상대는 당신의 설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상대방이 나의 프로포즈(제안)를 받아들이려면 마음의 방어벽 즉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 이 경계를 허무는 데는 조리 있는 말솜씨와 이론, 설득 당했을 때 상대방이 얻을 기대이익,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분위기, 식사 대접, 술자리 마련 등등 여러 툴(도구)이 있겠지만, 이런 요소들과 곁들여서 상대방의 경계를 치명적으로 허무는 비장의 무기가 유머이다. W·M 새커리는 “능수능란한 유머는 사교적 모임을 위해 입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옷”이라고 했다. 유머란 일부러 하는 것이며, 빗대어야 하고, 재치 있어야 하며, 경계하거나 비판하여야 하고, 실없어야 한다. 즉 유머란 현실과 가상을 통섭(通涉)하고 융합(convergence)하는 뉴웨이브 장르이다. 우리의 뇌는 진짜 웃음과 억지웃음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억지로라도 포복절도를 하면 정신건강은 물론 육체 건강에도 좋다. 그런데 유머는 자칫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돼 버리기 십상이다. 유머에 철학이 있고, 격(格)이 있어야 하는 것도 이런 까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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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
조기선 | 도서출판 타래 | 2013-1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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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
조기선 | 도서출판 타래 | 2013-1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Why 마케팅으로 One&Only 회사를 만들어라!
What이 아니라 Why를 판다는 것은 어떤 것이며, Why 마케팅은 어떻게 하는가! 이 책은 Why를 실행하며 한 발 앞서가는 사람들의 마케팅 성공 사례와 창조적인 마케팅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지속적인 마케팅 실행을 위해 갖추어야 할 능력에 대한 것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사례들은 결과론을 분석한 것이 아니며, 처음부터 의도해서 결과로 이끌어낸 것으로, 결과를 분석하는 것과 계획해서 결과를 이끌어낸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비록 비즈니스의 크기는 작을지 모르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계획을 세우고 프로세스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에서는 개인과 기업, 고객의 맛있는 관계 설정과 관계를 자본으로 만드는 커뮤니티 법칙, 직원과 고객이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법, 즐겁게 돈 버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금 당신의 비즈니스는 행복한가?”라는 저자의 물음에 주목하라. 비즈니스는 어렵고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모든 비즈니스에는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분명히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요소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떻게 실행하느냐로,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한 책이 바로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이다. 지금 이 시대의 마케팅 트렌드는 행복이며, 앞으로는 소비자의 감성을 충족시키고 직원과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One&Only 회사만이 살아남는다. 그렇다면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One&Only 회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리고 고객과 직원, 경영자가 모두 행복한 Why 마케팅은 어떤 것인가? 또 Why라는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Why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은 이론과 실제를 접목한 감성 마케팅의 전 과정을 소용돌이 형태의 학습법에 따라 흥미진진하게 펼쳐놓고 있다. 이제 ‘고객을 사로잡는 Why 마케팅’을 통해 리얼 마케팅의 승자가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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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깨끗한 건강
김제경 | 리즈앤북 | 2013-06-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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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깨끗한 건강
김제경 | 리즈앤북 | 2013-06-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자연에서 찾고 지키는 건강!
우리 몸의 근원적인 변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제안하는 『깨끗한 건강』. 있지 말아야 할 것은 없애되, 원래 있어야 하는 것들은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의미의 ‘깨끗함’을 강조한다. 원기를 보충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독이 되고 있는 현대인의 식생활에 변화를 줌으로써 몸을 관리하고, 건강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자연 그대로 재배한 농산물이 우리 몸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지, 왜 그러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인지, 자연재배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또한, 잘못된 다이어트로 자신의 몸을 망치고 있는 이들에게도 해결방안을 알려준다. 각 장의 끝머리에 수록된 팁과 부록 형식의 ‘알아두면 좋아요’ 코너를 통해 건강에 대한 생활 상식도 숙지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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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가 들어줄게
우영제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3-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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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내가 들어줄게
우영제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 2013-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대가 갖춰야 할 최고의 경쟁력은 과연 무엇일까, 방황은 그만!
세상 모든 후배 A를 위해 ‘영제쌤’이 들려주는 행복 노하우에 그 답이 있다 몇 년째 한국 사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청년 실업. 취업에 성공했다고 끝이 아니다. 여전히 현실은 만만치 않고 꿈은 대기권 밖에 있는 것만 같다. 그렇다고 누구 하나 나의 고민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 이 팍팍하고 갈 길이 먼 삶의 짊을 나누어 들어주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기성세대의 뻔한 인생 코칭과 자랑만 늘어놓은 자기계발서에 지쳤다면 『내가 들어줄게』를 한번 읽어보자. 지근거리에서 청년들을 바라보고 고민을 들어 온 ‘당신을 응원하는 영제쌤’이 제시하는 ‘행복한 청춘 노하우’는 다르다. 사회의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며 충고나 하는 것이 아니다. 영제쌤은 현실의 어두운 터널에서 먼저 빠져나온 옆집 형, 학교 선배의 입장에서 독자를 바라본다. 운동장 벤치에 나란히 앉아 고민을 듣고 그 무거운 삶을 짊을 함께 짊어지려는 것이다. 책 『내가 들어줄게』는 다른 자기계발 노하우는 몰라도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삶을 잘 꾸려나갈 수 있다는 용기와 열정’만큼은 독자에게 안겨주고 있다. 인상 좋은 옆집 형 같은 ‘영제쌤’의 강의를 통해 ‘이제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어 보자. 아무도 듣지 않는 너의 얘기와 고단하고 갈 길이 먼 삶의 짊, 모두 ‘내가 들어줄게’ 현재 한국사회에는 수많은 멘토가 넘쳐난다. 저 높은 위치에서 청춘들을 향해 ‘이렇게 하면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며 열변한다. 과연 그럴까? 소위 ‘잘나간다’는 자기계발서들을 들여다보면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의 ‘잘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소시키고 그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하는 것이다. 여기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님이 팔을 걷어붙였다. 현실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그 해결책을 마련하여 삶의 짊을 덜어내 주겠다는 것이다. 주제넘는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당신이 무엇인데 나의 고민과 삶의 짊을 모두 들어주겠다는 것인가. 하지만 진정한 멘토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며 이래라저래라 쓴소리나 뱉는 사람이 아니다. 벤치에 나란히 앉아 가만히 상대의 고민을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솔직 담백하게 들려주는 사람이 ‘진짜 멘토’인 것이다. ‘영제쌤’은 그 ‘진짜 멘토’에 가까운 사람이다. 선생님은 현재 대한민국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모두 경험했고, 방황의 긴 터널 속을 헤매다 스스로 빠져나온 또 다른 청년이다. ‘어떻게 역경을 이기고 삶의 행복을 찾는가’에 대한 노하우를 실제 강연을 통해 청년들에게 알리는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7, 80년대 역동의 한국사를 이겨내고 이 높은 위치에 다다랐다는 자랑 같은 것은 없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담았다. 본인이 그 고민과 역경을 이겨냈기에, 또 한 명의 청년이기에 선생님의 목소리는 더욱 진솔하게 다가온다. “요즘 어떻게 지내요? 대학생활은 할 만해요?” 이렇게 선생님은 글을 시작한다. ‘A’라는 대상을 지정하여 실제로 후배를 앞에 앉혀놓고 이야기하듯 글을 풀어간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치밀한 전략은 없지만, 친근하게 다가오는 따뜻한 마음과 솔직함을 느낄 수 있다. 기성세대의 조언이 아닌 옆집 형, 학교 선배의 고난 극복기이기에 더 공감이 간다. 책은 「시간관리는 다이어트」 「20대 최고의 경쟁력은 인성」 「공부와 행복푸어」의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20대가 행복한 삶을 위해 갖춰야 할 사항들을 최대한 압축하고 불필요한 것은 최대한 배제했다. 물론 이 책 한 권에 자기계발의 모든 노하우가 담겼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마지막 장은 덮는 순간 독자들은 느낄 것이다. ‘이제 삶을 잘 꾸려나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어.’라는 용기가 가슴 가득 담기는 기쁨을. 실제 강연을 눈앞에서 보듯, 리얼하고 담백한 자기계발서 『내가 들어줄게』와 함께 청춘의 청사진을 스스로 구상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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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디지털 3.0 시대의 상식 사전
오창환 | 이담Books | 2014-03-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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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디지털 3.0 시대의 상식 사전
오창환 | 이담Books | 2014-03-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디지털 3.0 시대의 상식 사전』은 디지털 3.0 시대에서 필요로 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컴퓨터와 로봇, 통신과 IT 기술의 발전에 관하여 AM7 지하철 신문에 기고한 칼럼들로 구성된 책이다. 디지털 3.0 시대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밀한 관계 유지, 사람과 컴퓨터 사이의 원활한 인터페이스, 사람과 IT 기술 사이의 친숙한 이해 등을 보다 친근하게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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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디지털 논리회로 이해
오창환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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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디지털 논리회로 이해
오창환 | 한국학술정보(주) | 2014-0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유비쿼터스 시대의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이라고 할지라도 디지털 논리회로 기술을 적용하지 않고서는 한 발자국을 디딜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같이 디지털 논리회로 기술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미래의 최첨단 기술 시대에서도 필수불가결한 IT 근간 기술들 중의 하나로 남을 것은 분명하다. 디지털 논리회로는 거의 모든 교육기관에서 디지털 기술 관련 과목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기사시험 과목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대학교에서 한 학기 강의 동안 마칠 수 있는 분량으로 적절히 조정되어 있으며 디지털 이해를 시작으로 디지털 논리회로에서 필수적인 사항들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컴퓨터 전공자가 아닌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용이하도록 디지털 논리회로 관련 기술들에 관한 핵심 내용들을 중심으로 요약하여 설명하려 노력하였으며 서술적 표현 대신에 표와 그림을 활용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