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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이것이 편집디자인이다
김덕희(CDM The Big) | 한빛미디어(주) | 2013-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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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이것이 편집디자인이다
김덕희(CDM The Big) | 한빛미디어(주) | 2013-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국형 편집디자인 교과서
‘좋은 편집디자인’ 책은 많아도 ‘한국형 편집디자인’ 책은 많지 않다. 모든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성을 뛰어 넘어, 한국의 특수성을 끌어안는 책이라야 ‘더 좋은 편집디자인’책이다. 국내 디자인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편집디자인 이론과 사례를 만날 수 있다. 편집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클라이언트 의도 읽기, 콘셉트 잡기, 디자인 의도와 핵심이 드러나도록 편집하는 기술, 세련되게 디자인하는 방법, 다른 사람이 작업한 디자인을 보고 콘셉트를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등 디자인 현장에서 오래도록 경험을 쌓아야만 알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려준다. 편집디자인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해 볼 수 있다 편집디자인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를 사례를 통해 배운다. 사례는 잘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닌 만들어지는(변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다루고 있어 실무 작업 과정을 하나하나 엿볼 수 있다(3부). 괜찮은 디자인 결과물이 아닌 완성도 높은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4부). 편집디자인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예제(명함, 봉투, 레터지, 포스터, 리플릿, 브로슈어, 책 표지와 내지 디자인)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실무 감을 익힐 수 있다(5부).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편집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 편집디자이너로 이직했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 - 편집디자이너지만 고객을 설득해야 할 때마다 애를 먹는 사람 - 오픈마인드 선배를 만나지 못한 맨땅에 헤딩하고 있는 후배 디자이너 - 후배 디자이너에게 정리된 편집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 선배 디자이너 - 시행착오를 겪을 만큼 겪어 더 이상 디자인 수업료를 치르고 싶지 않은 디자이너 - 사무실에 디자이너가 한 명이라, 무슨 일이든 혼자 알아서 해야 하는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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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이제는 빅 데이터 시대
윤형중 | e비즈북스 | 2012-07-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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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이제는 빅 데이터 시대
윤형중 | e비즈북스 | 2012-07-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21세기의 원유
2012년 미 행정부는 빅 데이터의 연구 및 개발에 2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빅 데이터에 왜 이토록 관심을 쏟는 것일까? 데이터가 우리 생활에서 사용된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스마트폰과 SNS의 등장으로 데이터가 폭증하게 되었다. 2010년에만 생성된 데이터가 2003년의 20배가 넘는 1.2제타바이트에 육박한다. 기존에는 이렇게 흘러넘치는 데이터는 방치되거나 버려졌지만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들이 등장했다. 이제는 SNS에 남긴 잡담에서 상품의 수요를 파악할 수 있으며, 제품의 평판을 관리할 수도 있다. 애플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Siri)나 구글의 실시간 번역은 사용자들이 남긴 빅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정부 영역에서도 보다 정교한 물가정산시스템과 빠른 긴급재난 방재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IT 리서치 전문회사인 가트너는 데이터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21세기의 원유”라고 했으며,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빅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전 세계가 직면한 환경, 식량, 에너지,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금 전 세계는 빅 데이터에 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은 물론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평가하며 주목하고 있다. 독감예보, 짝 찾기도 가능한 빅 데이터의 활용 사례 구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보다 2주 빠르게 독감의 확산을 예측했다.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독감과 관련한 어휘가 검색되는 빈도수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또한 UC 버클리 대학교의 교수 할 배리언은 포드의 경차 판매량과 검색된 빈도수가 정확한 비레관계로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며 검색빈도수를 통해 소비자들의 행동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경제지표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빅 데이터는 우리 일상에서도 이용되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페이스북 친구 추천, 검색을 통한 맛집 추천, 소셜커머스 등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하던 것들이 모두 빅 데이터를 활용한 것이다. 게다가 이성 간의 만남을 주선하는 소셜데이팅 업체를 통해 잘 맞는 이성도 찾을 수 있다. 이미 빅 데이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21세기 금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IT 기업들의 동향 빅 데이터 시대의 서막을 알린 것은 IBM의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이다. 왓슨은 퀴즈쇼 ‘제퍼디!’에서 인간 최강자들과 겨뤄 우승하며 유명해졌다. 빅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3초에 약 2억 장 분량의 자료를 처리할 수 있는 왓슨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인간 언어의 처리와 의사결정의 영역을 개척했다. 왓슨은 이미 2011년 9월부터 미국의 의료보험 업체인 웰포인트에 도입돼 수백만 건의 의료특허 문헌을 분석하기도 했다. 2012년에는 월가에 고용됐으며 시티은행에 도입돼 투자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데 활용될 전망이다. 빅 데이터 시대를 대비해 비즈니스 분석 및 최적화 시장에 역량을 집중 투자한 IBM은 2011년 MS를 제치고 애플에 이어 IT 기업 2위로 올라섰다. 한편 빅 데이터 플랫폼 경쟁도 치열하다. 오픈 소스로 공개된 ‘하둡’은 저렴한 비용으로 빅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둡은 구글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개발하다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을 더욱 발전시킨 플랫폼이다. IBM, 오라클, MS 등 글로벌 IT 기업이 하둡 진영에 편입되었고 야후는 하둡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사업부를 만들었다. 구글은 애초에 자신이 모태가 되었던 하둡을 뒤쫓기 위해 빅쿼리를 선보였고 초당 테라바이트의 정보가 만들어지는 페이스북 역시 독자적인 빅 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빅 브라더가 되지 않기 위한 공공기관의 혁신 방안 제시 정부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춘다면 무수한 업무혁신과 공공부문의 개혁도 가능하다. 빅 데이터를 이용하여 물가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할 수 있고 세원 확보,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확인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국가 예산의 집행내역을 부처별, 지자체별로 공개하거나 지자체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결되는 사안에 대해서 공개하는 등 다방면에서 빅 데이터를 국민에게 공개하여 정부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호주, 영국 정부는 이미 공공부문의 빅 데이터를 수집,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정부2.0’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공정보가 민간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이를 활용한 정책과 프로젝트가 더 활발히 진행된다면 경제적인 부가가치 창출뿐 아니라 민주주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과 SNS가 대중화되면서 폭증한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정부와 공공부문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미 빅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는 글로벌 IT 기업과 각국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엿보고 공공기관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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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남시언 | 마음세상 | 2013-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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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남시언 | 마음세상 | 2013-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블로그로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요술램프 같은 책!
블로그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나요? 블로그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왜 해야 하죠? 블로그로 취업도 할 수 있다던데… 저도 가능할까요? 저자는 말한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한다면 돈뿐만 아니라 전문가 타이틀, 퍼스널 브랜드부터 자신의 책, 인맥, 강연 기회, 취업 기회, 지식, 명성, 즐거움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것 대부분을 얻을 수 있다고. 이것이야말로 누구나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라고. 누구를 위한 책인가? -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예비 블로거, 초보 블로거, 현역 블로거 - 블로그를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 무슨 글을 써야 할지, 어떤 전략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을지 알고 싶은 사람 - 취업, 승진, 이직, 몸값 상승, 사업 홍보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사람 - 진짜 확실한 블로그 운영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사람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블로그 운영 안내서! 창의력, 상상력, 아이디어, 문화, 퍼스널 브랜드, 1인 미디어, 유비쿼터스, 평균수명 100세 시대. 오늘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없어졌으며 누구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완벽하게 차별화된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전업 블로거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프리랜서, 교수, 강사, CEO, 대학생들도 자신의 블로그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전문직 종사자들은 개인의 홍보를 위해, 홍보 담당자나 CEO는 기업의 마케팅을 위해, 학생들은 취업준비를 위해, 작가들은 글쓰기를 위한 목적으로 블로그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목적이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블로그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여전히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거나 사회가 요구하는 학벌을 갖추지 못한 젊은 인재들을 배척하는 것은 거북스럽지만 어쨌거나 현실이다. 하지만 돌파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높은 학위가 없어도, 유명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이름있는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돈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블로그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시작했던 블로그 초기 단계에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까지의 체험담과 블로그 강연, 컨설팅, 멘토링, 칼럼 기고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은 추상적인 자기계발서적보다 현실성 있고, 효과적인 콘텐츠 생산과 관리 방법을 심도 있게 설명하며, 누구나 당장 실천해 볼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당신이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 IT 분야 및 미디어분야 2년 연속 파워블로그 ‘랩하는 프로그래머(http://underclub.tistory.com/)를 운영 중인 저자는 블로그를 통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단순한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 꾸미기, 파워블로그 만들기 같은 방법론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으면서, 진짜 중요한 것은 왜 블로그를 해야 하며 블로그를 통해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블로그는 요점을 콕콕 찍어서 쉽게 설명하고 방문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그의 이름 뒤에는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문화콘텐츠 매니저,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칼럼니스트 등 많은 수식이 뒤따른다. 이 모든 게 블로그 덕분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그만두고 있다. 결국,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소수다. 그렇게 포기하는 사람 중 대부분은 블로그 운영 방법을 모르거나, 블로그가 왜 좋은지를 몰라서, 제대로 된 전략을 찾지 못해서다. 블로그는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나 특정한 재능이 필요하지 않다. 선택받은 누군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도 시간과 노력을 조금만 투자하면 된다. 하지만 잘 만들어진 블로그에서 되돌아오는 이익은 상상 이상이다. 이 책은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전략과 해결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인생을 바꿀만한 아이디어와 중장기 계획을 설명하고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이점도 빼놓지 않았다. 단순한 이론이나 특정 버튼이 어디에 있고 검색엔진최적화(SEO)는 어떤 꼼수를 써야 하는지 같은 인터넷에 널려있는 정보가 아니라 진짜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할 때 필요한 핵심 내용에 관해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특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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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
박혜진 삐딱대가리 | 한빛미디어(주) | 2013-10-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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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일러스트레이터 트레이닝 북
박혜진 삐딱대가리 | 한빛미디어(주) | 2013-10-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일러스트를 더 빨리 그리는 방법과 몰라서 쓰지 못한 숨은 기능을 속속들이 알려주는 일러스트레이터 시크릿 북. 툴/연필 툴/브러시 툴 같은 일러스트레이터 핵심 툴을 내 손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트레이닝 시키고,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을 더 빠르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몰라서 쓰지 못한 유용한 기능까지 속속들이 알려줍니다.
특징과 장점 하나, 200개가 넘는 실습과 트레이닝을 마치면 일러스트레이터가 내 손처럼 편해진다. 일러스트레이터 기본 기능부터 숨은 기능까지 샅샅이 찾아 실습합니다. 트레이닝을 마치면 내 머릿속에 담긴 일러스트를 편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둘, 입문서로도 보고 사전으로도 본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1페이지부터 차근차근 읽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어느 정도 익힌 사람이라면 그때그때 잊어버린 기능을 들춰보면서 기억을 되새기는 사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셋, 일러스트레이터 버전에 구애 받지 말자. 일러스트레이터 9는 9책만 봐야 한다고? [NOTE]를 넣어 버전 별 차이점을 설명해 두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9부터 CS3까지 누구라도 볼 수 있습니다. 넷, 내 가방 속에 쏙, 언제 어디라나 가볍게 들춰 본다. 컴퓨터 책은 크고 무거워서 컴퓨터 앞에서만 볼 수 있다는 생각은 그만 접으세요.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춰볼 수 있습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고 싶은데 두꺼운 매뉴얼만 보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사람 -. 일러스트레이터를 분명 배우긴 했는데, 펜 툴 말고는 제대로 쓰는 툴이 없는 디자이너 -. 포토샵처럼 일러스트레이터도 자유자재로 써서 디자인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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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디드 제품개발안내서
모바일융합센터 | 진한엠앤비 | 2014-03-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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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디드 제품개발안내서
모바일융합센터 | 진한엠앤비 | 2014-03-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본서는 컴퓨터공학과, 전자과, 제어계측학과 등 전기전자학부에서 전공과목을 이수하고 임베디드 관련 산업체에 취직 하였을때, 임베디드 장치(하드웨어부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파악 할 수 있는 내용과 필요한 TOOL 위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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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 코드 최적화
김유진 | 한빛미디어(주) | 2013-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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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C 코드 최적화
김유진 | 한빛미디어(주) | 2013-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최적화는 프로세서, 컴파일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자원과 같은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종합 예술과 같다. 최적화엔 절대적인 규칙이 없다. A 프로세서에서 통하는 최적화 기법이 B 프로세서에서는 시스템을 느리게 만든다.
프로그램의 코드 크기를 줄이면 데이터 크기가 늘어나고, 데이터 크기를 줄이면 코드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최적화는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터지는 풍선과 같다. 이 책은 한정된 자원만 이용할 수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이룰 수 있는 최적화 방법을 제시하고, 프로그램의 동작 원리까지 상세하게 해설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한 더 작고 빠른 코드를 작성하는 기법 이 책의 특징과 장점 - 처음 임베디드 시스템을 접하면서 겪는 문제와 의문점을 해설하면서 임베디드 시스템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한다. - 최적화에 필요한 포인터, 어셈블리, 링커와 로더, 프로그램 실행 과정을 상세하게 분석한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임베디드 프로그래머 - C 언어로 최적화를 공부하고 싶은 개발자 주요내용 - 비트 연산 활용 - 컴파일러 최적화와 코드 최적화 - 포인터 활용을 통한 최적화 - 임베디드 환경을 위한 변수 선택법 - 자료구조 다이어트 기법 - 루프 최적화 기법과 최적화를 부르는 표현 - 컴파일러 최적화와 ARM 환경의 최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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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스트 정보통신기술사 통신이론편
임호진, 임병광, 윤성한 | 이담Books | 2014-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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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스트 정보통신기술사 통신이론편
임호진, 임병광, 윤성한 | 이담Books | 2014-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임베스트 정보통신기술사 통신이론편』은 통신의 기본원리와 식을 통해서 생각을 계층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인 엔지니어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실제 도움이 되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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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잡스처럼 창조하고 구글처럼 경영하라
전유현 | (주)을유문화사 | 2012-0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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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잡스처럼 창조하고 구글처럼 경영하라
전유현 | (주)을유문화사 | 2012-0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블루오션을 개척한 개인과 조직의 창조 경영 이야기
애플의 상품 개발에는 왜 고객 조사가 없을까? 코스트코가 월마트보다 존경받는 이유는? 하이얼은 어떻게 고구마도 씻는 세탁기를 만들었을까? 나이키 운동화는 왜 구글 검색에 주목하는가? 21세기 새로운 기업가 정신은 어디서 오는가? 잡스에서 구글까지 창조적 DNA를 심층 분석한 경영 수첩 이 책은 거대한 조직에 매몰되기 쉬운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배양시키고, 상상력을 지원하는 기업 문화와 인프라 등을 제도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창조 경영 방안 50여 가지를 담고 있다. 인문, 디테일 경영과 창조적 자본주의까지, 애플과 구글에서 고어텍스와 SAS까지 “개인 관리”와 “조직 운영”을 사고방식, 생활 방식, 행동 방식, 환경 변화, 조직 구성, 전략의 진화라는 여섯 가지 관점에서 다시 쓴 실행 지침서다. 창조 경영이 생성될 수 있는 조건을 다양성으로 파악하고, 기업 내부에서 다양성을 소멸시키지 않고 유지 확산시킬 수 있는 사례와, 구성원이 생각해 볼만한 화두를 읽기 쉽게 정리하였다. 지은이가 기업 현장에서 경험한 것들, 경영학 이론, 우리가 공감하는 국내외 사례들과 이에 대한 해설로 이루어진 이 책은 시간이 날 때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더라도 "짧은 창조성의 각성"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경영학의 메모이자 수첩이다. 이 책은 창조 경영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창조 경영을 정연한 체계에 따라 전개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이다. 개인과 조직의 창조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인프라는 다양성의 축적임을 강조하는 지은이는 조만간 기업의 다양성 축적 정도 및 집단 지성의 수준을 지표화하는 전문 조사 업체들도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 P&G의 감자칩부터 나이키의 운동화까지 현대 기업 문화로 미리 배우는 창조 경영의 원리와 사례 ‘창조’와 ‘경쟁’이 어떻게 병존할 수 있는지 물으며, 급변하는 조직 운영 속에서 어떻게 개인이 창조 경영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것인가를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모색한다. 코카콜라의 러시아 시장 진출, 삼성전자 문화와 한국판 잡스의 탄생, 경청 책임자 스티브 잡스, 인문이 바꾼 경영 기법, 독창적인 지식 능력과 인터넷 정보력의 반비례 관계 등 우리가 학교와 직장에서 배운 경영 상식과 고정관념을 뒤집는 통쾌한 기업 문화 이야기다. 행동과 실패를 기피하게 만드는 분석의 함정은 무엇인가? 일상에서 접하는 3대 창조 공간은 어디인가? 피카소, 이건희, 히딩크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사공이 많아야 산으로 간다? 애플과 구글이 만드는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에 진입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자기 변혁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시에 자기 창조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안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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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앱 만들기 (Adobe CS6/CC 최신개정판)
김부연, 유소미 | (주)황금부엉이 | 2013-07-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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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전자책 앱 만들기 (Adobe CS6/CC 최신개정판)
김부연, 유소미 | (주)황금부엉이 | 2013-07-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안드로이드용에서 iOS용 전자책 앱까지
Xcode, 자바 등 프로그래밍 한 줄 모르는 당신도 인터랙티브한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는 종이책 편집자는 물론, 책이 좋아 마냥 책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보라! 코딩 한 줄 몰라도, 책 만들기 제작 시스템을 몰라도 당신을 전자책 편집자로 화려하게 변신시켜 줄 마법 같은 책. 전자책 앱을 발행할 수 있는 모든 노하우를 한 권에! 전자책 편집은 이렇게 저렇게 끝냈지만 막상 앱스토어 등에 올리려니 막막했던 당신 외부에 제작을 맡겼으나 대화가 통하지 않는 개발자 때문에 제작을 주저했던 당신 까짓것 차라리 내가 하고 만다며 하루에도 수십 번 울분을 토했던 당신 그런 당신도 이제 전자책 제작자로 거듭날 수 있다. 전자책 제작의 기본은 물론 스토어 등록까지 모두 다룬 이 책만 있다면 당신도 이제 디지털 퍼블리싱 전문가! 간단한 앱북 제작에서 인터랙티브한 효과, DPS를 이용한 안드로이드용과 iOS용 앱북 제작까지 앱 만들기 노하우가 모두 책 안에 들어 있다. 거기에 어도비의 최신 서비스인 Creative Cloud까지, 전자책 앱 만들기의 모든 것을 다룬다. 현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앱북 제작실무자가 알려주는 생생生生 노하우 앱에 인터랙티브한 효과는 어떻게 줘야 하는지, 복잡한 앱 등록 과정은 도대체 어디서 배워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 해결 방법을 현업 앱북 개발·제작실무자가 하나에서 열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 이런 독자들을 위해 인디자인과 어도비 DPS로 정말 쉽고 간단하게 전자책 앱 만드는 방법도 설명한다. 단순히 전자책 제작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에 그치는 책이 아니라 실질적인 따라하기 과정을 단계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수록했다. 앱 제작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기 때문에 인디자인을 다룰 수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전자책 앱을 만들 수 있다. 이제 프로그래밍을 모른다고 해서 전자책 앱 제작을 주저할 필요가 없다. 툴을 다루는 방법만 제대로 배운다면 당신도 부러워만 했던 전자책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단순히 기술적인 How to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실무자만 아는 생생生生 노하우도 담았기에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머지않아 전자책 편집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종이책과 같이 사라질 것인가? 전자책과 같이 떠오를 것인가? 선택은 이제 당신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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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를 디자인하라 - 불황을 극복하는 이디어그램 전략
이미옥, 정동욱 | 이담Books | 2014-0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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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를 디자인하라 - 불황을 극복하는 이디어그램 전략
이미옥, 정동욱 | 이담Books | 2014-0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창업을 준비하거나 옥외광고사업자, 디자인을 전공하는 이들에게 실무시장에서 요구되는 점포의 인ㆍ아웃테리어의 전략과 함께 디자인의 실제 적용을 예시로 들어 디자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침을 전하는 책이다. 시장 환경에서의 디자인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대기업에서의 생계형 소점포 공략과 소비의식이 변화된 가치소비자, 좋은 제품을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하고 개인 취향 중시, 감성맞춤형 소비로 자기만족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와 소비의 양극화현상, 소비의 주체인 20~30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 등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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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창업의 성공전략
박성완 | VIP부동산경제연구소 | 2013-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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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창업의 성공전략
박성완 | VIP부동산경제연구소 | 2013-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점포를 창업하려는 경우에는 비용이 적어도 수천만원에서부터 수억원을 투자하여 의욕적으로 철저한 준비를 하여 창업을 해도 성공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면밀한 준비나 계획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창업을 하여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본서는 그동안 중개실무에 종사하며 상가중개와 컨설팅과정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연구하여 점포창업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성공창업으로의 길을 안내하여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고 실패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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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1일 1분 특강
지그 지글러 | 백만문화사 | 2014-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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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1일 1분 특강
지그 지글러 | 백만문화사 | 2014-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365일 날짜별로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그리고 장기 목표 단기 계획과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비전, 자세, 선택, 용기, 목표, 수단과 방법, 인내심, 사랑, 대인관계 등을 주제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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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제2의 뇌
마이클 D. 거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12-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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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제2의 뇌
마이클 D. 거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12-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당신의 위장이 스스로 생각한다! 우리 몸에 우리가 잘 모르는 신경계, 소화기 신경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소화기 신경계는 뇌와 척수에 맞먹는 '제2의 뇌'다! 저명한 소화기 신경과학자 마이클 D. 거숀 박사가 풀어내는 우리 몸의 소화 기관, 그 기관에 분포한 신경계에 관한 비밀 속으로 들어가 보자. 소화기 신경계의 발견에서부터 각종 신경전달물질, 식도에서 위, 대장에 이르기까지의 여정,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비롯한 소화기 질환과 신경계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 몸의 소화 기관, 특히 그 기관에 분포한 신경계에 관한 방대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다. 우리 몸 안의 거대한 외부, 즉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닫힌 듯 열린 관이 이 책의 주제이면서 동시에 소재인 소화 기관이다. 입과 위 사이에는 왜 식도가 있을까? 그냥 바로 위로 들어가면 안 될까? 사실 식도가 하는 일은 음식물의 방향성을 지정하는 것이다. 식도의 근육이 움직여야 삼킬 수 있고 삼킨 음식물이 위로 내려갈 수 있다. 비록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위는 소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곳이다. 위산이 나오고 펩신이 나온다. 위산은 터미네이터 같은 인조인간의 쇳덩어리도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직까지 녹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뭔가 보호 체계가 가동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까 기름진 반찬에 밥을 많이 먹어서 위가 꽉 찼다고 해도 음식물은 거꾸로 역류하지 않는다. 또 위의 내용물이 한꺼번에 십이지장으로 몰려가서 그곳을 위산으로 초토화하지도 않는다. 이런 일을 하는 장소에는 어김없이 우리가 생물 시간에 배운 조임근(괄약근)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근육의 조절을 통해 음식물을 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배후에 신경계가 있다.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많은 소화 효소가 분비된다. 그러나 위산이든 효소든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분비된다. 그러므로 음식물이 어디에 어떤 상태로 있는지 우리의 뇌는 알지 못한다고 해도 누군가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 물론 이제 짐작할 수 있듯이 소화기 신경계가 하는 일이다. 소화 기관에 존재하는 신경계의 야전 사령부. 그것이 제2의 뇌다. 제2의 뇌는 뇌의 지시를 받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얘기한 기관들은 모두 우리 몸 안이 아니다. 사실 우리 몸은 풍선보다는 도넛에 가깝다. 다시 말하면 소화는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므로 외부에서 소화된 음식물의 정수를 몸 안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은 짐작할 만한 일이다. 스테이크를 먹어도 우리는 그것을 잘게 잘라 아미노산의 형태로 흡수한다. 당도 그렇고 지방도 그렇다. 이런 영양소의 흡수는 주로 소장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그러므로 소장은 흡수를 위한 최적의 상태 즉 표면적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가 일어났다. 소장을 지나면서 비로소 우리가 밥을 먹는 의미가 완성된다. 소장은 길다. 원숭이나 침팬지에 비해 인간은 소장 길이의 비율이 훨씬 크다. 다시 말하면 소장이 대장보다 훨씬 길다는 말이다. 침팬지는 소장에 비해 대장이 상대적으로 길고 크다. 이 부분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지는 않다. 소화를 위해 우리 몸의 내부는 외부에 많은 양의 물을 분비한다. 모두 위산이나 소화 효소와 함께 일을 한다. 문제는 그 양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거의 10리터에 이른다. 이 정도가 얼마인지 짐작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다른 예를 하나 들자. 우리 몸 안의 혈액의 총량은 5리터 정도다. 소화를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대장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그 물을 다시 몸통 안으로 들여보내는 일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는 밥 두 끼를 편하게 먹을 수 없다. 말라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소아 설사나 콜레라가 위험한 이유이기도 하다. 대장은 또 소장에서 미처 흡수하지 못한 나머지 음식들을 장내 세균의 힘을 빌려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일을 한다. 물론 일정한 크기와 적당한 단단함을 가진 대변을 빚어내는 장소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일은 모두 음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어서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다. 소화기 신경계는 음지에서 일하면서 양지를 지향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음지에서 일하는 소화기 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면 음지고 양지고 다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소화 기관의 질병은 근본적으로 소화기 신경계의 문제로 돌아가야 한다. 바로 이 점이 거숀 박사가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부분이다. 지은이 거숀 박사는 위, 식도, 소장, 대장까지 인간의 소화기를 이해하는 데 30년간 헌신했다. 그리고 놀라운 발견을 하기에 이른다. 위장 안의 신경 세포가 두뇌처럼 작용한다. 이 ‘제2의 뇌’는 위장을 자기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 거숀 박사의 연구는 수많은 소화관 질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의학 지식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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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1 심리편)
제럴드 니렌버그 | 현대미디어 | 2013-05-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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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1 심리편)
제럴드 니렌버그 | 현대미디어 | 2013-05-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여자가 남자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무슨 의미일까? 양손으로 악수하는 사람의 본심은 어떤 것일까? 사람은 입뿐 아니라 몸으로도 말을 한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를 알면 상대를 읽을 수 있다. 오늘도 우리의 몸에서는 10만3,689번이나 심장이 뛰고, 2억6,880만Km만큼 피가 돌며, 또 2만3,040번 숨을 쉬고 0.017인치의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하루도 약간의 불필요한 말까지 포함하여 4,600단어를 말하며, 750개의 크고 작은 제스처를 사용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거나, 중요한 비즈니스 상담을 할 때, 가끔 왠지 부자연스럽고 대화가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럴 때 당신의 관심은 상대의 태도나 동작의 변화에 주목하는가? 아니면 자기 컨디션 탓으로 돌리는가? 어느 사회심리학자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은 “제스처”라고 했다. 즉, 사람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신체상에 나타나는 변화를 “읽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 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신체표현 즉 “행동언어”에는 어떤 의미가 있으며 그 해석방법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면 그것은 남성을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며, 고객이 비스듬히 앉아서 팔짱을 끼고 있다면 그것은 세일즈맨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는다는 증거다. 그리고 턱을 괴거나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나약해져 있다는 메시지다. 또 웃옷의 앞가슴을 풀어 헤치고 다니는 사람은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조끼를 입고 양복의 단추를 끼운 채 다니는 사람은 방어적 소유자라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언어 이외의 신체동작 “제스처”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까는 언어는 인간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지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와 표정”이 인간의 참모습을 더 잘 나타낸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내면심리는 반드시 말이나 몸동작으로 나타내는데, 말은 의식적인 통제아래서 표현되지만, 몸동작은 무의식적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언어는 이성적 표현으로서 상대에 대해서 “이 사람의 체면을 봐서” 또는 “이런 말을 하면 상대가 오해하지 않을까?”등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의사표시이므로, 제스처는 상대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이 책은 수천 번의 실험과 세미나, 그리고 인간관찰을 통하여 추출해 낸 제스처 모델을 독자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 놓은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까지 간파하는 분해도일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연출할 수도 있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책을 스마트 폰과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두 권으로 나눠 분권한 책이다. 제 1권은 “심리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간파할 수 있는 분해도이며, 제 2권은 “행동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제 1권 “심리 편”이다. 이 내용을 반드시 컨트롤 +V(저장)하여 상대를 읽고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진정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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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2 행동편)
제럴드 니렌버그 | 현대미디어 | 2013-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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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2 행동편)
제럴드 니렌버그 | 현대미디어 | 2013-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여자가 남자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무슨 의미일까? 양손으로 악수하는 사람의 본심은 어떤 것일까? 사람은 입뿐 아니라 몸으로도 말을 한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를 알면 상대를 읽을 수 있다. 오늘도 우리의 몸에서는 10만3,689번이나 심장이 뛰고, 2억6,880만Km만큼 피가 돌며, 또 2만3,040번 숨을 쉬고 0.017인치의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하루도 약간의 불필요한 말까지 포함하여 4,600단어를 말하며, 750개의 크고 작은 제스처를 사용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거나, 중요한 비즈니스 상담을 할 때, 가끔 왠지 부자연스럽고 대화가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럴 때 당신의 관심은 상대의 태도나 동작의 변화에 주목하는가? 아니면 자기 컨디션 탓으로 돌리는가? 어느 사회심리학자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은 “제스처”라고 했다. 즉, 사람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신체상에 나타나는 변화를 “읽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 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신체표현 즉 “행동언어”에는 어떤 의미가 있으며 그 해석방법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면 그것은 남성을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며, 고객이 비스듬히 앉아서 팔짱을 끼고 있다면 그것은 세일즈맨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는다는 증거다. 그리고 턱을 괴거나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나약해져 있다는 메시지다. 또 웃옷의 앞가슴을 풀어 헤치고 다니는 사람은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조끼를 입고 양복의 단추를 끼운 채 다니는 사람은 방어적 소유자라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언어 이외의 신체동작 “제스처”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까는 언어는 인간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지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와 표정”이 인간의 참모습을 더 잘 나타낸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내면심리는 반드시 말이나 몸동작으로 나타내는데, 말은 의식적인 통제아래서 표현되지만, 몸동작은 무의식적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언어는 이성적 표현으로서 상대에 대해서 “이 사람의 체면을 봐서” 또는 “이런 말을 하면 상대가 오해하지 않을까?”등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의사표시이므로, 제스처는 상대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이 책은 수천 번의 실험과 세미나, 그리고 인간관찰을 통하여 추출해 낸 제스처 모델을 독자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 놓은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까지 간파하는 분해도일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연출할 수도 있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책을 스마트 폰과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두 권으로 나눠 분권한 책이다. 제 1권은 “심리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간파할 수 있는 분해도이며, 제 2권은 “행동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제 2권 “행동 편”이다. 이 내용을 반드시 컨트롤 +V(저장)하여 상대를 읽고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진정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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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좋은 사진을 만드는 인물사진 포토샵 리터칭
신용관, 안지섭 | 한빛미디어(주) | 2013-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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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좋은 사진을 만드는 인물사진 포토샵 리터칭
신용관, 안지섭 | 한빛미디어(주) | 2013-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리터칭은 사진의 재구성이 아니라 ‘감성의 재탄생’이다.
프로의 ‘감성 리터칭’으로 작품 세계를 넓혀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프로 사진가의 핵심 테크닉과 감각까지 배울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리터칭 활용서. Part 1은 커브 값의 의미와 변화에 따른 적용법과 레벨 값 적용 방법, 그리고 색감의 의미 등 리터칭 원리의 이해를 돕는 이론 파트로, 예제 사진뿐만 아니라 어떤 사진이든 원하는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art 2는 테마별로 단순한 색감 보정부터 기본 리터칭, 흑백사진의 다양한 보정법, 회화적 표현 기법, 감성을 표현하는 느낌 좋은 사진을 만드는 기법, 합성과 응용 등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고 빠르게 다양한 리터칭을 익힐 수 있는 파트입니다. Part 3은 프로 사진가의 실무 리터칭 기법을 소개하는 파트로 프로필 사진, 웨딩 사진, 패션화보의 현장 리터칭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부록CD에는 본문 예제 소스와 완성 이미지, 그리고 사진가를 위한 리터칭 관련 프로그램을 담았습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시선을 끄는 느낌 좋은 인물사진을 만들고 싶은 초보 사진가 -. 잡지나 광고에 삽입되는 뷰티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진가 -. 프로 진출을 꿈꾸는 아마추어 사진가 이 책의 장점 하나, 리터칭의 원리 이해를 통해 원하는 감성 표현이 가능하다. 인터넷이나 다른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만하면 예제와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지만, 막상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에 적용시켰을 때에는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각 기능에 대한 원리 이해 없이 무작정 따라하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인물사진 포토샵 리터칭>에서는 어떤 사진이든 원하는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핵심 기능의 원리와 적용법을 알려줍니다 둘, 리터칭에 사용되는 포토샵의 핵심 기능만 알려준다! 리터칭 책이야? 포토샵 책이야? 리터칭에 사용되지 않는 기능까지 모두 배우고 익히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이 책은 리터칭과 관련된 포토샵의 핵심 기능만 담고 있으며, 좀 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기능 설명은 Tip이나 Power Up으로 구성하여 리터칭 작업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셋, 프로의 솜씨를 느낄 수 있는 현장 리터칭 테크닉을 배울 수 있다. 단계별, 테마별로 간단한 기법부터 프로 사진가의 현장 리터칭 기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후보정 기법을 모르는 초보 사진가부터 현장 리터칭 기법을 익히고 싶은 준프로에 이르기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현장 리터칭 활용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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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 후 3년
김유림 | 행간 | 2013-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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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 후 3년
김유림 | 행간 | 2013-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시장의 개척자들이 밝히는 창업 성공의 법칙!
소비자는 새로운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움new이 아닌 사회적 요구needs를 찾아라! 사업 아이템을 발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결핍의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비틀어 더 나은 삶을 위한 솔루션을 발견할 수도 있으며,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고객이 알지 못하고, 접근하기 어렵다면 사업은 실패하고 만다. <창업 후 3년>에서 다루는 창업 시장의 개척자들은 사회적 요구를 사업으로 해결하여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경쟁업체의 진입장벽을 높여 그들만의 시장을 형성하고 시장의 강자가 되었다. 이 책은 이들이 왜 창업을 결심했으며, 어떻게 아이템을 찾았는지, 사업을 시작하면서 어떤 목표를 갖고 어떤 점을 가장 신경 썼는지 등 사업 초기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사업 초창기에 겪게 될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움켜쥐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등 살아있는 벤처 교과서들의 귀중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창업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 무모한 도전으로 길을 헤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생 최고의 결단, 창업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업으로 만들 것인가, 진입장벽이 높은 성공한 사업으로 만들 것인가! 그것은 창업 후 3년에 결정된다! 현재를 제2의 벤처 붐이라고 이야기한다. 정부기관이나 단체, 벤처캐피털을 통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나오고 있고,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이자 SNS에 익숙한 세대인 최근의 젊은 창업가는 자신의 강점을 이용하여 사업 초기부터 세계시장을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국가의 지원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만 집중되어 있고, 사업은 위험한 것 혹은 사업에 한 번 실패하면 인생이 끝이라는 사회적 인식과 침체된 경기 상황에 의해 창업으로의 도전은 무모해 보인다. <창업 후 3년>은 사업 초기에 겪게 될 고민과 사업을 안착시키는 과정에서 거쳐야 할 어려움 등을 집중 조명하여 예비 창업가가 창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선점하여 성공적으로 수익 모델을 만들어낸 7명의 사업가가 나온다. 이들은 남과 다른, 자신만의 아이템을 찾아 사업을 성공시켰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수익 모델을 만들었는지, 사업을 안착시키기 위한 어떤 시련들을 뛰어넘었는지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이야기한다. 특히 사업 초기의 에피소드에 중점을 두어 기술력, 마케팅, 자금 조달, 시장 파악, 사업 프로세스의 이해 등 이 책에 소개된 주인공들의 사업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실었다. 이 책이 사업 초기 3년에 집중한 이유는 첫째, 이 시기에 많은 창업자가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좌절을 겪기 때문이다. 둘째로, 창업 후 3년은 사업가로서의 자질과 정체성, 아이템의 시장성 등이 평가 받는 시기이다. 이때의 평가는 스스로가 내리는 평가인 동시에, 시장과 고객이 내리는 평가이기도 하다. 즉, 이 시기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느냐는 초기에 사업 목표를 뚜렷하게 세웠는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인 태도를 취하였는가, 고객의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했는가 등 여러 가지 변수가 따른다. 때문에 이 책은 중요한 시기만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여러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창업 시장을 경험하고, 새로운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다 <창업 후 3년>의 사업가들은 창업을 하게 된 계기나 어떻게 시장을 발견했는지가 각각 다르다. 대학 때부터 자신의 길을 창업으로 정하고 아이템을 찾은 창업자가 있는가 하면, 기업에 취직을 하고 나서 자신의 길을 깨달은 창업자,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창업의 길에 뛰어든 사람도 있다. 이들이 사업을 시작한 계기와 시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창업을 하기에 너무 이른 것은 아닌지 혹은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독자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들이 찾아낸 시장도 다양하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벤처에 한정되지 않는다. 김치의 해외시장이라는 블루오션을 찾아낸 짐치독의 노광철 대표, 한방차 로드숍을 프랜차이즈로 확장시킨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 문화 사업인 강연을 새로운 사업 시장으로 발전시킨 마이크임팩트의 한동헌 대표, 공유경제라는 사회적 현상을 숙박 사업으로 구체화한 코자자의 조산구 대표 등 다양한 창업 시장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7명의 사업가들이 도전한 분야가 모두 다른 만큼 다양한 아이템과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이야기는 실전 경험이 부족한 예비 사업가들에게 귀중한 조언이 될 것이다. 반면, 이들의 공통점은 틈새시장을 찾아낸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들을 ‘개척자’라 칭한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다른 사람들이 탐낼 만큼 좋은 성과를 이루기란 쉽지 않다. 그런 만큼 이들에게는 시련이 많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의 스토리가 무궁무진하다. 개척자들은 한결같이 블루오션에 대한 헛된 기대를 경계하면서도 제대로 준비한 도전에는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들에게서 틈새시장의 함정과 기회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척자들의 이야기 외에도 벤처인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모임인 고벤처포럼의 고영하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좋은 아이템이란 무엇인가 등의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본문 중간 중간 벤처 공모전 이야기, 인맥을 쌓기 위한 한국의 네트워크 모임,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의 창업에 관한 주옥같은 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창업국가 이스라엘에 가서 직접 보고 들은 이스라엘의 창업 생태계와 관계자들의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창업 시장의 롤모델인 이스라엘의 현재 모습을 통해 한국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풍성한 뷔페 요리와 같다. 메인요리는 물론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많은 창업가들이 <창업 후 3년>을 통해, 더 나아가 이 책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해 창업 후 3년까지의 고난의 시간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 틈새를 찾고 수익 모델을 만들어 시장을 선점한 이들을 우리는 ‘개척자’라 부른다! ▷ 노광철 짐치독 대표 온라인 김치 쇼핑몰 ‘짐치독’(www.kimchi-shop.co.kr)은 창립 3년 만인 2012년 매출 180억 원, 상주직원 70여 명의 큰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일체의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벌어들인 수익이다. 또한 수익의 절반 이상은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수출에서 나온다. 김치시장을 국내로만 본다면 레드오션이지만, 세계로 시야를 넓히면 그야말로 블루오션이다. 해외 고객의 입맛에 맞춘 아이디어 김치로 김치의 세계시장을 개척한 노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 최승윤 오가다 대표 세계적으로 한방차(hanbangcha)를 아메리카노만큼 유명한 음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안고 오가다를 창업한 최승윤 대표. 사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한방차 프랜차이즈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오가다는 출시 3년 만에 점포를 60여 개나 확장시켰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가다의 주 고객층이 한방차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2030세대’라는 점이다. 틈새시장에서 어떻게 선점했는지 또한 프랜차이즈로서의 확장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자세히 알아보자. ▷ 김태우 모글루 대표 모글루는 ‘인터랙티브 이북’, 즉 살아 움직이는 전자책을 만드는 플랫폼을 개발한 회사다. 2012년 하반기 출시된 이 프로그램은 이미 세계 140개국에서 4만여 명의 창작자가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플랫폼의 시대다. SNS 플랫폼으로 우리나라에서 트위터를 제치고 이동통신사의 문자메시지마저 위협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보라. 플랫폼 시장은 선점 효과가 크며, 얼마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승패가 갈린다. 전자책이 대두되는 시기에 파워포인트처럼 누구나 쉽게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모글루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플랫폼 시장에서의 개척자가 되는 길을 알아본다. ▷ 조산구 코자자 대표 외국인들에게 한옥 체험살이를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한옥을 빌려준 사람에게 수수료를 받는 수익 모델인 코자자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공유경제를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 한류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의 숙소 부족 현상과 지방에서의 외국인 전용 숙소 부족 현상, 즉 사회적 요구를 읽고, 한옥을 숙소로 빌려줌으로써 외국인 관광객까지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사회 변화의 흐름을 읽고, 사회가 요구하는 사업을 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 임진석 굿닥 대표 세 번의 사업을 실패하고도 사업을 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못한 임진석 대표는 네 번째인 굿닥을 창업하면서 드디어 성공의 궤도에 올랐다. 굿닥의 사업 포인트는 환자가 원하는 의사를 찾아주는 것이다. 굿닥에 내가 원하는 의사의 진료과, 진료 항목, 지역 등을 설정하면 추천 의사 목록이 뜨고 의사의 이름, 개인 사진과 함께 그의 전문분야, 학력, 임상경력, 학회 활동, 수상 내역까지 알 수 있다. 즉, 특정한 주제의 개인 맞춤형 검색 서비스, 버티컬(vertical) 검색을 사업 모델로 한 것이다. 이는 이전에 실패한 사업과도 맥을 같이 한다. 사업에서의 실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줄 이야기를 그에게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재홍 조이 대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는 그야말로 불모지였다. 그러나 아무도 이 거대한 노다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랐다. 그때 김재홍 대표는 처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을 국내에 선보였다. 바로 SNS 광고 플랫폼 ‘애드바이미’다. 하지만 김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명을 ‘조이’로 바꾸고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정보, 즉 무형의 가치를 어떻게 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가를 연구하여 ‘쿠키’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돈이 모인다는 말을 증명해 보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사람이 모인 곳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은 조이와는 반대로 사람을 모으는 방법을 발견하고 사업으로 발전시킨 사업가가 있다. 강연 기획 에이전시 시장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마이크임팩트의 한동헌 대표다. ‘강연콘서트’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내고, ‘멘토’와 ‘청춘’이라는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어낸 한 대표에게서 이야기를 상품으로 만들고 사람을 시장으로 확장시킨 노하우를 들어보자. 특히 최근 한류를 비롯해 이슈가 되고 있는 문화 사업의 비전과 경영 노하우도 알아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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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창의적 글쓰기
서미현 | 대림북스 | 2014-01-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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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창의적 글쓰기
서미현 | 대림북스 | 2014-01-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마음을 톡톡 두드리는 일주일 감성 글쓰기
일주일을 반복하여 감성적 글쓰기에 도전해보자! 월요일은 과거를 돌아보는 글쓰기를 하고, 화요일은 글 재료를 찾기 위해 생각을 펼쳐보자. 수요일은 내 감정을 물 흘러가듯 두어 나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는다. 목요일은 열정을 활활 불태워 마음껏 나만의 글을 써보자. 금요일은 감정을 추스르고 릴렉스하며 4일 동안 쓴 글을 보며 내 글에 살을 붙여보자. 토요일은 나를 토닥이는 시간으로 내 글의 감성을 더해보자. 일요일은 몸과 마음, 머리까지 休하자. 그리고 다시 월요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이제까지 놓고 있었던 감성을 되살려 글쓰기를 시작하도록 만든다. 일주일 동안 내 감정은 얼마나 많은 변화를 겪었으며, 내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을까? 무심코 지나치는 감정과 사물들, 그리고 사람들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만의 목소리로 글을 써보는 거다. 저자는 카피라이터다. 항상 말을 다듬고 글을 다루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저자의 이력에 비해 줄곧 읽기만 해온 일반인들은 어쩌면 ‘내가 글을 써서 작품을 만든다고? 내가 어떻게?’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한 줄이면 어떻고, 한 단어면 어떠랴. 그저 반복적인 글쓰기 연습이 필요할 뿐이다. 우선 내가 어제 먹은 라면을 떠올려보자. ‘라면’이라는 단어를 써놓고 가지치기를 하는 거다. 퉁퉁 부은 얼굴, 눈꽃라면, 새벽 2시……. 연상되는 단어들을 그저 쭉 나열하는 거다. 그리고 이 단어들을 가지고 1줄의 문장을 만든다. ‘새벽 2시, 눈꽃라면을 먹고 퉁퉁 부은 얼굴’이라는 문장에 또 살을 붙이고, 살을 붙여 라면에 대한 한 편의 에세이가 탄생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쉬운 글쓰기, 그리고 어렵지 않은 글쓰기를 소개하고 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년은 월화수목금토일의 반복이다. 이 일주일을 나의 생각쌓기에 투자해보자. 그리고 그렇게 쌓은 생각을 어디에도 좋다. 블로그에도 좋고 하얀 노트 위에도 괜찮다.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나의 글들로 채워가는 거다. 그렇게 일주일의 글을 쌓기를 반복하다 한 달, 일 년이 되면 두툼해진 나의 창작 노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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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조경영 구글
장유엔창 | 머니플러스 | 2013-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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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조경영 구글
장유엔창 | 머니플러스 | 2013-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창조경영 구글』은 세계의 젊은이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기업의 최고로 꼽히는 구글의 창조경영을 살피고 구글이 이룩한 성공신화의 진면목을 살피며 창조적 기업으로서 구글의 발전가능성을 알아본다. 아울러 인터넷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국내에서 구글의 창조경영과 맞설 수 있는 디지털 맞수의 패권경쟁을 전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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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카테고리를 디자인하라
김훈철, 김선식 | 다산북스 | 2014-0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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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카테고리를 디자인하라
김훈철, 김선식 | 다산북스 | 2014-0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카테고리 디자이너가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간다!
성공을 위한 제5전선(Mission Impossible), 카테고리 디자인의 모든 것 세상은 지금 마케팅 전쟁터다 단 1.5kg의 치열한 전장, 바로 소비자의 무의식을 공략하라 오늘날, 누구보다 영리하고 합리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부류가 있다. 그들의 이름은 소비자다. 자본주의가 심화되며 기업과 소비자의 기득권 균형은 소비자로 기울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 구글, 스타벅스, 코카콜라의 공통점은 이들을 지지하는 두터운 소비자층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시대보다 가장 스마트한 지금의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카테고리를 디자인하라』는 ‘대우전자’ ‘백세주’ ‘아침햇살’ 등 35년간 혁신적으로 제품을 브랜딩해온 전략가 김훈철과 『조선왕 독살사건』,『리버보이』,『덕혜옹주』, ‘홍대리 시리즈’ 등 초유의 베스트셀러를 내며 10년 만에 한국의 대표적인 출판사로 만든 김선식 대표가 직접 경험한 마케팅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린 책이다. 이 책은 제품이 마케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그간의 통념을 깨고 모든 마케팅의 근본인 카테고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오늘날 쏟아지는 제품과 브랜드 사이에서 소비자가 어떻게 소비습관을 구축하게 되는지, 그 속에서 자사의 제품이 어떻게 고유한 영역을 차지할 수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또한 새롭게 카테고리를 디자인하여 성공한 다양한 예시를 제5전선으로 구성하여 카테고리 디자인의 이해부터 실행 전략까지 자세하게 풀어냈다. “소비자 또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마케팅의 핵심은 ‘광고’도, ‘제품’도, ‘브랜드’도 아니다. 바로 소비자의 인식이다! 비즈니스맨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소비자의 심중을 꿰뚫는 법’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세상의 모든 것을 카테고리화하여 기억에 저장한다.’ 누군가 술 한 잔 하러 가자고 하면 모두가 맥주, 소주, 양주, 막걸리 등 1차 카테고리를 떠올리게 되지 않는가? 여기서 만약 맥주를 택하게 되면 이후에 하이트, 카스, 맥주 등의 브랜드를 떠올리게 된다. 이처럼 각 카테고리를 점유한 1위 브랜드가 바로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1순위가 된다. 모든 소비자는 기존의 태도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습성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 상태에서 익숙한 브랜드, NO.1 브랜드를 찾게 된다. 그래서 웬만하면 자신의 신뢰 대상을 바꾸지 않는다. 기업이 소비자에게 ‘이 제품은 다릅니다’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소비자를 설득하기엔 역부족이다. “제품 카테고리는 시장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의식, 생각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래서 기업은 소비자의 심층까지 이해한 후에 시장 전반의 카테고리를 새로 짜야 한다. 예를 들어, ‘마시는 홍초’는 식초 시장을 조미료 시장과 음료 시장으로 구분시켰다. 즉, ‘식초’라는 단일 시장을 두 개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재편한 것이다. 이 책은 제1전선에서 카테고리 디자인의 중요성과 역할, 원리에 대해 알아본 후 최종 5전선까지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격적으로 개시할 것이다. 카테고리 디자인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케팅 전쟁 속에 영원한 1위는 없다! 1등을 이기기 위해 해야 할 단 하나의 전략은? 마케팅의 대가 알 리스(Al Ries)는 이렇게 말했다. “2등이 살 길은 무조건 1등과 반대로 하는 것이다.” 수많은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이 있는 저자들은,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사업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무의식까지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소비자들은 절대로 기업이 제시한 카테고리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계속해서 창조적으로 세계를 재해석하여 호불호를 가름 짓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기업이 무엇을 팔 것인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소비자가 무엇을 살 것인가를 결정하고 선택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레블론(Revlon)은 희망을 팔고, 코닥(Kodak)은 추억을 팔고, 말보로(Malbofo)는 남자다움을 팔고, 할리데이비슨은 HOG(Harley Owner Group, 할리데이비슨 운전자 동호회) 문화를 판다. 소비자의 마음 깊숙이 존재하는 느낌, 감정, 감성의 차원에서 새로운 이미지 카테고리는 창조한다. 세상을 바꾸어온 사람들은 모두 카테고리 디자이너들이다! 시대를 이끌고 역사를 변화시킬 카테고리 디자인 세계에 주목하라 “인류의 역사와 세상을 바꾸어온 사람들은 카테고리 디자이너들이다. 위대한 철학자, 영적 스승, 정치가, 기업가, 리더, 예술가, 발명가, 사회 운동가, 스포츠맨, 마케터들이 바로 카테고리 디자이너들이다. 그들은 이미 기억된 브랜드를 밀어내고 자신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려면 세상을 바꿀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해야 한다는 진리를 알고 있었다.” 얼마전만 해도 카테고리는 기업의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소비자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단위에 불과했다. 그러나 오늘날 카테고리 디자인은 소비자의 소비습관과 행동을 장악하는 중요한 열쇠다. 자사의 제품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마케터라면, 또 자본주의 세상의 시장 원리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나아가 자신만의 브랜드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은 새로운 수요를 창조하는 가장 강력한 기술을 전해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