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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이것이 편집디자인이다
김덕희(CDM The Big) | 한빛미디어(주) | 2013-10-2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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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이것이 편집디자인이다
김덕희(CDM The Big) | 한빛미디어(주) | 2013-10-2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한국형 편집디자인 교과서
‘좋은 편집디자인’ 책은 많아도 ‘한국형 편집디자인’ 책은 많지 않다. 모든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성을 뛰어 넘어, 한국의 특수성을 끌어안는 책이라야 ‘더 좋은 편집디자인’책이다. 국내 디자인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편집디자인 이론과 사례를 만날 수 있다. 편집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클라이언트 의도 읽기, 콘셉트 잡기, 디자인 의도와 핵심이 드러나도록 편집하는 기술, 세련되게 디자인하는 방법, 다른 사람이 작업한 디자인을 보고 콘셉트를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등 디자인 현장에서 오래도록 경험을 쌓아야만 알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려준다. 편집디자인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해 볼 수 있다 편집디자인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를 사례를 통해 배운다. 사례는 잘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닌 만들어지는(변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다루고 있어 실무 작업 과정을 하나하나 엿볼 수 있다(3부). 괜찮은 디자인 결과물이 아닌 완성도 높은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4부). 편집디자인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예제(명함, 봉투, 레터지, 포스터, 리플릿, 브로슈어, 책 표지와 내지 디자인)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실무 감을 익힐 수 있다(5부).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편집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 편집디자이너로 이직했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 - 편집디자이너지만 고객을 설득해야 할 때마다 애를 먹는 사람 - 오픈마인드 선배를 만나지 못한 맨땅에 헤딩하고 있는 후배 디자이너 - 후배 디자이너에게 정리된 편집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 선배 디자이너 - 시행착오를 겪을 만큼 겪어 더 이상 디자인 수업료를 치르고 싶지 않은 디자이너 - 사무실에 디자이너가 한 명이라, 무슨 일이든 혼자 알아서 해야 하는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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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슬람 문화 ?그 밑바탕을 이루는 것-
이즈쓰 도시히코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8-11-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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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슬람 문화 ?그 밑바탕을 이루는 것-
이즈쓰 도시히코 | AK커뮤니케이션즈 | 2018-11-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슬람 문화를 참으로 이슬람적이게 만드는 것이란 무엇인가? 이슬람 종교 및 이슬람 법과 윤리에 대해 날카롭게 해설하며, 그 밑바탕에 어떤 본질적인 구조와 사고방식이 자리 잡고 있는지 알아본다. 이슬람 문화의 근원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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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남시언 | 마음세상 | 2013-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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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남시언 | 마음세상 | 2013-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블로그로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요술램프 같은 책!
블로그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나요? 블로그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왜 해야 하죠? 블로그로 취업도 할 수 있다던데… 저도 가능할까요? 저자는 말한다.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한다면 돈뿐만 아니라 전문가 타이틀, 퍼스널 브랜드부터 자신의 책, 인맥, 강연 기회, 취업 기회, 지식, 명성, 즐거움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것 대부분을 얻을 수 있다고. 이것이야말로 누구나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라고. 누구를 위한 책인가? -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예비 블로거, 초보 블로거, 현역 블로거 - 블로그를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 무슨 글을 써야 할지, 어떤 전략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을지 알고 싶은 사람 - 취업, 승진, 이직, 몸값 상승, 사업 홍보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사람 - 진짜 확실한 블로그 운영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사람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블로그 운영 안내서! 창의력, 상상력, 아이디어, 문화, 퍼스널 브랜드, 1인 미디어, 유비쿼터스, 평균수명 100세 시대. 오늘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는 없어졌으며 누구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완벽하게 차별화된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전업 블로거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프리랜서, 교수, 강사, CEO, 대학생들도 자신의 블로그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전문직 종사자들은 개인의 홍보를 위해, 홍보 담당자나 CEO는 기업의 마케팅을 위해, 학생들은 취업준비를 위해, 작가들은 글쓰기를 위한 목적으로 블로그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목적이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블로그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여전히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거나 사회가 요구하는 학벌을 갖추지 못한 젊은 인재들을 배척하는 것은 거북스럽지만 어쨌거나 현실이다. 하지만 돌파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높은 학위가 없어도, 유명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이름있는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돈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블로그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시작했던 블로그 초기 단계에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까지의 체험담과 블로그 강연, 컨설팅, 멘토링, 칼럼 기고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은 추상적인 자기계발서적보다 현실성 있고, 효과적인 콘텐츠 생산과 관리 방법을 심도 있게 설명하며, 누구나 당장 실천해 볼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당신이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 IT 분야 및 미디어분야 2년 연속 파워블로그 ‘랩하는 프로그래머(http://underclub.tistory.com/)를 운영 중인 저자는 블로그를 통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단순한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 꾸미기, 파워블로그 만들기 같은 방법론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으면서, 진짜 중요한 것은 왜 블로그를 해야 하며 블로그를 통해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블로그는 요점을 콕콕 찍어서 쉽게 설명하고 방문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그의 이름 뒤에는 작가, 강사, 파워블로거, 문화콘텐츠 매니저,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칼럼니스트 등 많은 수식이 뒤따른다. 이 모든 게 블로그 덕분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그만두고 있다. 결국,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소수다. 그렇게 포기하는 사람 중 대부분은 블로그 운영 방법을 모르거나, 블로그가 왜 좋은지를 몰라서, 제대로 된 전략을 찾지 못해서다. 블로그는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나 특정한 재능이 필요하지 않다. 선택받은 누군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도 시간과 노력을 조금만 투자하면 된다. 하지만 잘 만들어진 블로그에서 되돌아오는 이익은 상상 이상이다. 이 책은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전략과 해결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인생을 바꿀만한 아이디어와 중장기 계획을 설명하고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이점도 빼놓지 않았다. 단순한 이론이나 특정 버튼이 어디에 있고 검색엔진최적화(SEO)는 어떤 꼼수를 써야 하는지 같은 인터넷에 널려있는 정보가 아니라 진짜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할 때 필요한 핵심 내용에 관해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특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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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일상철학
김정휘 | 청어 | 2013-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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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일상철학
김정휘 | 청어 | 2013-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언제까지 타인의 지구본에만 머무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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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일주일 60분 아이디어 회의법 (아이디어 유닛 개정판)
리 실버, 앤드류 채프먼, 린다 크롤 | 비전코리아 | 2013-06-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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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일주일 60분 아이디어 회의법 (아이디어 유닛 개정판)
리 실버, 앤드류 채프먼, 린다 크롤 | 비전코리아 | 2013-06-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기업의 생존에 직결되는 중요한 아이디어와 실행이 ‘평사원 위주로 구성된 아이디어 팀’에서 나왔다는 점에 주목해 그 방법과 사례를 엮어 쓴 책이다.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라는 믿음 속에서 참신하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찾아간다. 열정적인 직원들의 머릿속에 잠자고 있던 100억짜리 아이디어는 브레인스토밍과 실행력이 더해지면서 기업을 살리는 경영 혁신 방법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실제 매출과도 연결되는 핵심 사업을 쏟아내게 된다.
이 책에는 이러한 무한 아디이어 클럽을 결성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요령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회원 모집법, 회의 시간과 장소 선별, 진행자의 역할, 규칙 정하기, 아이디어 생산과 기록, 프레젠테이션과 설득, 그리고 실행과 보상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기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소개된 방법과 교훈들을 토대로 지금 당장 신개념 아이디어 회의법을 익혀보자. 주어진 시간 안에 직원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끌어내는 아이디어 회의법에 대한 설명이 재미있는 사진과 그림 등이 더해져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디어 회의는 그 방법을 바꾸면 결과는 놀랍게 달라진다. 돈 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회의시간이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이길 원한다면, 그리고 회사 생활이 즐겁길 원한다면 지금 당장 일주일 60분 아이디어 회의법을 당신의 조직에 적용해보자. 책에 소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기업 전략으로 활용한 글로벌 기업들의 실제 성공 사례들은 지금 당장 당신의 조직이 비판금지 무한 아이디어 회의를 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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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스트 정보통신기술사 통신이론편
임호진, 임병광, 윤성한 | 이담Books | 2014-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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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임베스트 정보통신기술사 통신이론편
임호진, 임병광, 윤성한 | 이담Books | 2014-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임베스트 정보통신기술사 통신이론편』은 통신의 기본원리와 식을 통해서 생각을 계층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인 엔지니어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실제 도움이 되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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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기주도 학습 초등 4~6학년
최정금, 정혜전, 정희연 | 경향에듀 | 2013-02-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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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자기주도 학습 초등 4~6학년
최정금, 정혜전, 정희연 | 경향에듀 | 2013-02-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초등 4~6학년, 본격 자기주도학습 시작할 때!
예비 중학생, 사춘기를 위한 학교생활, 일상생활 잘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초등 4~6학년,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초등 4~6학년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은 부모의 응원과 격려에서 완성된다! 초등학교 1~3학년에 비해 4~6학년이 되면 공부할 내용이 많아지고 어려워지므로 아이가 현재 교과 과정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정확하게 진단을 해야 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기초를 튼튼히 하고 공부 방법이 올바르지 않다면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습득하게 해 주는 것이 이 시기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학습 태도가 올바르게 형성되어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학습 태도가 잘 형성되어 있다면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하고 올바르지 않게 습관화되었다면 올바른 태도로 이끌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 시기에는 사춘기가 시작된다.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매우 혼란스럽고 예민해지고 반항심도 많아진다. 그러다 보니 부모와 자녀의 의사소통이 불편해지고 관계가 악화되기 쉽다. 그러므로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지가 중요한 고민거리가 되는 시기이다. 이 책은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올바른 학습 태도, 자녀가 사춘기를 잘 보내도록 돕는 법 등을 중심으로 쓰였다. 각 영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특별히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초등 4~6학년과 이 시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길잡이! 아이들이 벌써 초등학교 4~6학년. 아이가 훌쩍 자란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초조하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되고 몇 년만 있으면 수능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하니 막막하기도 할 것이다. 그 마음은 마치 아이들을 전쟁터에 내보내야 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 그렇기에 부모는 자녀에게 많은 것들을 해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러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가 주도하는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고 부모가 주도하는 학습이 되어 버리기도 한다. 자기주도학습에서 부모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자칫 오해하기 쉬운 것이 자기주도학습은 아이가 무엇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어 부모가 손 놓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자녀가 공부할 때 스스로 하되 스스로 하기 힘든 부분은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해서 부모나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이다. 자녀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도록 지켜보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을 서포트하는 부모의 역할이다. 초등 4~6학년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을 해결한다! ‘본격적인 자기주도학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효과적으로 시험을 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학교 생활은 어떻게 대비할까? 고학년 공부를 잘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 집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학습 클리닉 노하우는 무엇일까?’ 등 이 시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함께 고민하고 바람직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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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를 디자인하라 - 불황을 극복하는 이디어그램 전략
이미옥, 정동욱 | 이담Books | 2014-0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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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를 디자인하라 - 불황을 극복하는 이디어그램 전략
이미옥, 정동욱 | 이담Books | 2014-0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창업을 준비하거나 옥외광고사업자, 디자인을 전공하는 이들에게 실무시장에서 요구되는 점포의 인ㆍ아웃테리어의 전략과 함께 디자인의 실제 적용을 예시로 들어 디자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침을 전하는 책이다. 시장 환경에서의 디자인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대기업에서의 생계형 소점포 공략과 소비의식이 변화된 가치소비자, 좋은 제품을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하고 개인 취향 중시, 감성맞춤형 소비로 자기만족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와 소비의 양극화현상, 소비의 주체인 20~30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 등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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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창업의 성공전략
박성완 | VIP부동산경제연구소 | 2013-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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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창업의 성공전략
박성완 | VIP부동산경제연구소 | 2013-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점포를 창업하려는 경우에는 비용이 적어도 수천만원에서부터 수억원을 투자하여 의욕적으로 철저한 준비를 하여 창업을 해도 성공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면밀한 준비나 계획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창업을 하여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본서는 그동안 중개실무에 종사하며 상가중개와 컨설팅과정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연구하여 점포창업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성공창업으로의 길을 안내하여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고 실패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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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1일 1분 특강
지그 지글러 | 백만문화사 | 2014-0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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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1일 1분 특강
지그 지글러 | 백만문화사 | 2014-0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365일 날짜별로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그리고 장기 목표 단기 계획과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비전, 자세, 선택, 용기, 목표, 수단과 방법, 인내심, 사랑, 대인관계 등을 주제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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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1 심리편)
제럴드 니렌버그 | 현대미디어 | 2013-05-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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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1 심리편)
제럴드 니렌버그 | 현대미디어 | 2013-05-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여자가 남자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무슨 의미일까? 양손으로 악수하는 사람의 본심은 어떤 것일까? 사람은 입뿐 아니라 몸으로도 말을 한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를 알면 상대를 읽을 수 있다. 오늘도 우리의 몸에서는 10만3,689번이나 심장이 뛰고, 2억6,880만Km만큼 피가 돌며, 또 2만3,040번 숨을 쉬고 0.017인치의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하루도 약간의 불필요한 말까지 포함하여 4,600단어를 말하며, 750개의 크고 작은 제스처를 사용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거나, 중요한 비즈니스 상담을 할 때, 가끔 왠지 부자연스럽고 대화가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럴 때 당신의 관심은 상대의 태도나 동작의 변화에 주목하는가? 아니면 자기 컨디션 탓으로 돌리는가? 어느 사회심리학자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은 “제스처”라고 했다. 즉, 사람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신체상에 나타나는 변화를 “읽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 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신체표현 즉 “행동언어”에는 어떤 의미가 있으며 그 해석방법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면 그것은 남성을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며, 고객이 비스듬히 앉아서 팔짱을 끼고 있다면 그것은 세일즈맨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는다는 증거다. 그리고 턱을 괴거나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나약해져 있다는 메시지다. 또 웃옷의 앞가슴을 풀어 헤치고 다니는 사람은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조끼를 입고 양복의 단추를 끼운 채 다니는 사람은 방어적 소유자라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언어 이외의 신체동작 “제스처”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까는 언어는 인간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지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와 표정”이 인간의 참모습을 더 잘 나타낸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내면심리는 반드시 말이나 몸동작으로 나타내는데, 말은 의식적인 통제아래서 표현되지만, 몸동작은 무의식적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언어는 이성적 표현으로서 상대에 대해서 “이 사람의 체면을 봐서” 또는 “이런 말을 하면 상대가 오해하지 않을까?”등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의사표시이므로, 제스처는 상대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이 책은 수천 번의 실험과 세미나, 그리고 인간관찰을 통하여 추출해 낸 제스처 모델을 독자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 놓은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까지 간파하는 분해도일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연출할 수도 있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책을 스마트 폰과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두 권으로 나눠 분권한 책이다. 제 1권은 “심리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간파할 수 있는 분해도이며, 제 2권은 “행동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제 1권 “심리 편”이다. 이 내용을 반드시 컨트롤 +V(저장)하여 상대를 읽고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진정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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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2 행동편)
제럴드 니렌버그 | 현대미디어 | 2013-05-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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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2-2 행동편)
제럴드 니렌버그 | 현대미디어 | 2013-05-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여자가 남자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
무슨 의미일까? 양손으로 악수하는 사람의 본심은 어떤 것일까? 사람은 입뿐 아니라 몸으로도 말을 한다.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를 알면 상대를 읽을 수 있다. 오늘도 우리의 몸에서는 10만3,689번이나 심장이 뛰고, 2억6,880만Km만큼 피가 돌며, 또 2만3,040번 숨을 쉬고 0.017인치의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 하루도 약간의 불필요한 말까지 포함하여 4,600단어를 말하며, 750개의 크고 작은 제스처를 사용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거나, 중요한 비즈니스 상담을 할 때, 가끔 왠지 부자연스럽고 대화가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럴 때 당신의 관심은 상대의 태도나 동작의 변화에 주목하는가? 아니면 자기 컨디션 탓으로 돌리는가? 어느 사회심리학자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은 “제스처”라고 했다. 즉, 사람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신체상에 나타나는 변화를 “읽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 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신체표현 즉 “행동언어”에는 어떤 의미가 있으며 그 해석방법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아있다면 그것은 남성을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며, 고객이 비스듬히 앉아서 팔짱을 끼고 있다면 그것은 세일즈맨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는다는 증거다. 그리고 턱을 괴거나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행위는 나약해져 있다는 메시지다. 또 웃옷의 앞가슴을 풀어 헤치고 다니는 사람은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조끼를 입고 양복의 단추를 끼운 채 다니는 사람은 방어적 소유자라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언어 이외의 신체동작 “제스처”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니까는 언어는 인간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지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제스처와 표정”이 인간의 참모습을 더 잘 나타낸다고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내면심리는 반드시 말이나 몸동작으로 나타내는데, 말은 의식적인 통제아래서 표현되지만, 몸동작은 무의식적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언어는 이성적 표현으로서 상대에 대해서 “이 사람의 체면을 봐서” 또는 “이런 말을 하면 상대가 오해하지 않을까?”등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 자신의 감정이나 욕망을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몸동작은 무의식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의사표시이므로, 제스처는 상대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인 것이다. 이 책은 수천 번의 실험과 세미나, 그리고 인간관찰을 통하여 추출해 낸 제스처 모델을 독자들이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 놓은 책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까지 간파하는 분해도일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연출할 수도 있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책을 스마트 폰과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두 권으로 나눠 분권한 책이다. 제 1권은 “심리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간파할 수 있는 분해도이며, 제 2권은 “행동 편”으로 상대의 본심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책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 제 2권 “행동 편”이다. 이 내용을 반드시 컨트롤 +V(저장)하여 상대를 읽고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진정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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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좋은 사진을 만드는 인물사진 포토샵 리터칭
신용관, 안지섭 | 한빛미디어(주) | 2013-10-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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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좋은 사진을 만드는 인물사진 포토샵 리터칭
신용관, 안지섭 | 한빛미디어(주) | 2013-10-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리터칭은 사진의 재구성이 아니라 ‘감성의 재탄생’이다.
프로의 ‘감성 리터칭’으로 작품 세계를 넓혀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프로 사진가의 핵심 테크닉과 감각까지 배울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리터칭 활용서. Part 1은 커브 값의 의미와 변화에 따른 적용법과 레벨 값 적용 방법, 그리고 색감의 의미 등 리터칭 원리의 이해를 돕는 이론 파트로, 예제 사진뿐만 아니라 어떤 사진이든 원하는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art 2는 테마별로 단순한 색감 보정부터 기본 리터칭, 흑백사진의 다양한 보정법, 회화적 표현 기법, 감성을 표현하는 느낌 좋은 사진을 만드는 기법, 합성과 응용 등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고 빠르게 다양한 리터칭을 익힐 수 있는 파트입니다. Part 3은 프로 사진가의 실무 리터칭 기법을 소개하는 파트로 프로필 사진, 웨딩 사진, 패션화보의 현장 리터칭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부록CD에는 본문 예제 소스와 완성 이미지, 그리고 사진가를 위한 리터칭 관련 프로그램을 담았습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시선을 끄는 느낌 좋은 인물사진을 만들고 싶은 초보 사진가 -. 잡지나 광고에 삽입되는 뷰티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진가 -. 프로 진출을 꿈꾸는 아마추어 사진가 이 책의 장점 하나, 리터칭의 원리 이해를 통해 원하는 감성 표현이 가능하다. 인터넷이나 다른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만하면 예제와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지만, 막상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에 적용시켰을 때에는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각 기능에 대한 원리 이해 없이 무작정 따라하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인물사진 포토샵 리터칭>에서는 어떤 사진이든 원하는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핵심 기능의 원리와 적용법을 알려줍니다 둘, 리터칭에 사용되는 포토샵의 핵심 기능만 알려준다! 리터칭 책이야? 포토샵 책이야? 리터칭에 사용되지 않는 기능까지 모두 배우고 익히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이 책은 리터칭과 관련된 포토샵의 핵심 기능만 담고 있으며, 좀 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기능 설명은 Tip이나 Power Up으로 구성하여 리터칭 작업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셋, 프로의 솜씨를 느낄 수 있는 현장 리터칭 테크닉을 배울 수 있다. 단계별, 테마별로 간단한 기법부터 프로 사진가의 현장 리터칭 기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후보정 기법을 모르는 초보 사진가부터 현장 리터칭 기법을 익히고 싶은 준프로에 이르기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현장 리터칭 활용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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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 후 3년
김유림 | 행간 | 2013-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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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 후 3년
김유림 | 행간 | 2013-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시장의 개척자들이 밝히는 창업 성공의 법칙!
소비자는 새로운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움new이 아닌 사회적 요구needs를 찾아라! 사업 아이템을 발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결핍의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비틀어 더 나은 삶을 위한 솔루션을 발견할 수도 있으며,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고객이 알지 못하고, 접근하기 어렵다면 사업은 실패하고 만다. <창업 후 3년>에서 다루는 창업 시장의 개척자들은 사회적 요구를 사업으로 해결하여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경쟁업체의 진입장벽을 높여 그들만의 시장을 형성하고 시장의 강자가 되었다. 이 책은 이들이 왜 창업을 결심했으며, 어떻게 아이템을 찾았는지, 사업을 시작하면서 어떤 목표를 갖고 어떤 점을 가장 신경 썼는지 등 사업 초기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사업 초창기에 겪게 될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움켜쥐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등 살아있는 벤처 교과서들의 귀중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창업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 무모한 도전으로 길을 헤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생 최고의 결단, 창업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업으로 만들 것인가, 진입장벽이 높은 성공한 사업으로 만들 것인가! 그것은 창업 후 3년에 결정된다! 현재를 제2의 벤처 붐이라고 이야기한다. 정부기관이나 단체, 벤처캐피털을 통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나오고 있고,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이자 SNS에 익숙한 세대인 최근의 젊은 창업가는 자신의 강점을 이용하여 사업 초기부터 세계시장을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국가의 지원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만 집중되어 있고, 사업은 위험한 것 혹은 사업에 한 번 실패하면 인생이 끝이라는 사회적 인식과 침체된 경기 상황에 의해 창업으로의 도전은 무모해 보인다. <창업 후 3년>은 사업 초기에 겪게 될 고민과 사업을 안착시키는 과정에서 거쳐야 할 어려움 등을 집중 조명하여 예비 창업가가 창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선점하여 성공적으로 수익 모델을 만들어낸 7명의 사업가가 나온다. 이들은 남과 다른, 자신만의 아이템을 찾아 사업을 성공시켰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수익 모델을 만들었는지, 사업을 안착시키기 위한 어떤 시련들을 뛰어넘었는지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이야기한다. 특히 사업 초기의 에피소드에 중점을 두어 기술력, 마케팅, 자금 조달, 시장 파악, 사업 프로세스의 이해 등 이 책에 소개된 주인공들의 사업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실었다. 이 책이 사업 초기 3년에 집중한 이유는 첫째, 이 시기에 많은 창업자가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좌절을 겪기 때문이다. 둘째로, 창업 후 3년은 사업가로서의 자질과 정체성, 아이템의 시장성 등이 평가 받는 시기이다. 이때의 평가는 스스로가 내리는 평가인 동시에, 시장과 고객이 내리는 평가이기도 하다. 즉, 이 시기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느냐는 초기에 사업 목표를 뚜렷하게 세웠는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인 태도를 취하였는가, 고객의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했는가 등 여러 가지 변수가 따른다. 때문에 이 책은 중요한 시기만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여러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창업 시장을 경험하고, 새로운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다 <창업 후 3년>의 사업가들은 창업을 하게 된 계기나 어떻게 시장을 발견했는지가 각각 다르다. 대학 때부터 자신의 길을 창업으로 정하고 아이템을 찾은 창업자가 있는가 하면, 기업에 취직을 하고 나서 자신의 길을 깨달은 창업자,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창업의 길에 뛰어든 사람도 있다. 이들이 사업을 시작한 계기와 시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창업을 하기에 너무 이른 것은 아닌지 혹은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독자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들이 찾아낸 시장도 다양하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벤처에 한정되지 않는다. 김치의 해외시장이라는 블루오션을 찾아낸 짐치독의 노광철 대표, 한방차 로드숍을 프랜차이즈로 확장시킨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 문화 사업인 강연을 새로운 사업 시장으로 발전시킨 마이크임팩트의 한동헌 대표, 공유경제라는 사회적 현상을 숙박 사업으로 구체화한 코자자의 조산구 대표 등 다양한 창업 시장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7명의 사업가들이 도전한 분야가 모두 다른 만큼 다양한 아이템과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이야기는 실전 경험이 부족한 예비 사업가들에게 귀중한 조언이 될 것이다. 반면, 이들의 공통점은 틈새시장을 찾아낸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들을 ‘개척자’라 칭한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다른 사람들이 탐낼 만큼 좋은 성과를 이루기란 쉽지 않다. 그런 만큼 이들에게는 시련이 많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의 스토리가 무궁무진하다. 개척자들은 한결같이 블루오션에 대한 헛된 기대를 경계하면서도 제대로 준비한 도전에는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들에게서 틈새시장의 함정과 기회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척자들의 이야기 외에도 벤처인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모임인 고벤처포럼의 고영하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좋은 아이템이란 무엇인가 등의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본문 중간 중간 벤처 공모전 이야기, 인맥을 쌓기 위한 한국의 네트워크 모임,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의 창업에 관한 주옥같은 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창업국가 이스라엘에 가서 직접 보고 들은 이스라엘의 창업 생태계와 관계자들의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창업 시장의 롤모델인 이스라엘의 현재 모습을 통해 한국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풍성한 뷔페 요리와 같다. 메인요리는 물론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많은 창업가들이 <창업 후 3년>을 통해, 더 나아가 이 책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해 창업 후 3년까지의 고난의 시간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 틈새를 찾고 수익 모델을 만들어 시장을 선점한 이들을 우리는 ‘개척자’라 부른다! ▷ 노광철 짐치독 대표 온라인 김치 쇼핑몰 ‘짐치독’(www.kimchi-shop.co.kr)은 창립 3년 만인 2012년 매출 180억 원, 상주직원 70여 명의 큰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일체의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벌어들인 수익이다. 또한 수익의 절반 이상은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수출에서 나온다. 김치시장을 국내로만 본다면 레드오션이지만, 세계로 시야를 넓히면 그야말로 블루오션이다. 해외 고객의 입맛에 맞춘 아이디어 김치로 김치의 세계시장을 개척한 노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 최승윤 오가다 대표 세계적으로 한방차(hanbangcha)를 아메리카노만큼 유명한 음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안고 오가다를 창업한 최승윤 대표. 사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한방차 프랜차이즈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오가다는 출시 3년 만에 점포를 60여 개나 확장시켰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가다의 주 고객층이 한방차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2030세대’라는 점이다. 틈새시장에서 어떻게 선점했는지 또한 프랜차이즈로서의 확장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자세히 알아보자. ▷ 김태우 모글루 대표 모글루는 ‘인터랙티브 이북’, 즉 살아 움직이는 전자책을 만드는 플랫폼을 개발한 회사다. 2012년 하반기 출시된 이 프로그램은 이미 세계 140개국에서 4만여 명의 창작자가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플랫폼의 시대다. SNS 플랫폼으로 우리나라에서 트위터를 제치고 이동통신사의 문자메시지마저 위협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보라. 플랫폼 시장은 선점 효과가 크며, 얼마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승패가 갈린다. 전자책이 대두되는 시기에 파워포인트처럼 누구나 쉽게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모글루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플랫폼 시장에서의 개척자가 되는 길을 알아본다. ▷ 조산구 코자자 대표 외국인들에게 한옥 체험살이를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한옥을 빌려준 사람에게 수수료를 받는 수익 모델인 코자자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공유경제를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 한류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의 숙소 부족 현상과 지방에서의 외국인 전용 숙소 부족 현상, 즉 사회적 요구를 읽고, 한옥을 숙소로 빌려줌으로써 외국인 관광객까지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사회 변화의 흐름을 읽고, 사회가 요구하는 사업을 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 임진석 굿닥 대표 세 번의 사업을 실패하고도 사업을 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못한 임진석 대표는 네 번째인 굿닥을 창업하면서 드디어 성공의 궤도에 올랐다. 굿닥의 사업 포인트는 환자가 원하는 의사를 찾아주는 것이다. 굿닥에 내가 원하는 의사의 진료과, 진료 항목, 지역 등을 설정하면 추천 의사 목록이 뜨고 의사의 이름, 개인 사진과 함께 그의 전문분야, 학력, 임상경력, 학회 활동, 수상 내역까지 알 수 있다. 즉, 특정한 주제의 개인 맞춤형 검색 서비스, 버티컬(vertical) 검색을 사업 모델로 한 것이다. 이는 이전에 실패한 사업과도 맥을 같이 한다. 사업에서의 실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줄 이야기를 그에게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재홍 조이 대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는 그야말로 불모지였다. 그러나 아무도 이 거대한 노다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랐다. 그때 김재홍 대표는 처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을 국내에 선보였다. 바로 SNS 광고 플랫폼 ‘애드바이미’다. 하지만 김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명을 ‘조이’로 바꾸고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정보, 즉 무형의 가치를 어떻게 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가를 연구하여 ‘쿠키’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돈이 모인다는 말을 증명해 보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사람이 모인 곳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은 조이와는 반대로 사람을 모으는 방법을 발견하고 사업으로 발전시킨 사업가가 있다. 강연 기획 에이전시 시장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마이크임팩트의 한동헌 대표다. ‘강연콘서트’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내고, ‘멘토’와 ‘청춘’이라는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어낸 한 대표에게서 이야기를 상품으로 만들고 사람을 시장으로 확장시킨 노하우를 들어보자. 특히 최근 한류를 비롯해 이슈가 되고 있는 문화 사업의 비전과 경영 노하우도 알아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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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2014
김난도 외 5명 | 미래의창 | 2013-1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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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2014
김난도 외 5명 | 미래의창 | 2013-1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거대담론이 사라진 ‘스웨그’ 한 사회
2014 대한민국이 당신에게 묻는다. “Dear, got swag?” 해마다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 《트렌드 코리아》가 2014년의 첫 번째 주요 트렌드로 ‘스웨그’를 선정했다. 힙합 뮤지션들이 즐겨 쓰는 단어로 진지함이나 심각함, 무게감과는 담을 쌓은 이 생소한 단어가 대한민국의 큰 흐름을 대변하는 키워드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가벼워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밖에 정신적 힐링에 지친 사람들이 몸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 현상과 자세하고 논리적인 설명보다 짧고 강렬한 돌직구에 더 호응하는 세태를 분석한다. 마흔이 되어도 어른아이로 남아 있는 우리 사회의 40대 남자들이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빅브라더보다 더 무서운 권력을 휘두르며 관음의 시대를 여는 스몰브라더스는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날로 진화하는 소비자들에 보다 스마트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업들에게는 틈새의 틈새를 공략하거나 서로 손을 잡는 패치워크, 혹은 소비자가 모여드는 참여의 공간인 판을 만들 것을 권한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것들에 새롭고 창의적인 재해석을 내리는 소비자들의 움직임과 연출된 것임을 알면서도 우연한 행운을 바라는 소비심리를 들여다본다. 2014년은 갑오(甲午)년이다. 십간(十干)의 하나인 ‘갑’은 푸른색을, 십이지(十二支)의 하나인 ‘오’는 말을 뜻하므로, 2014년은 말 중에서도 ‘푸른 말’, 즉 청마(靑馬)의 해다. 말은 달린다. 인간이 탈 수 있는 동물 중에서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다. 그래서 말은 인간에게 아주 오랫동안 최고의 이동수단이었으며 이동?변화?자유?소통 등 매우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말은 또한 매우 현명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의 노마지지(老馬之智)라는 고사성어나, 말 위에서 잠이 든 김유신을 천관녀의 집에 데리고 갔다는 말의 이야기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말은 지혜롭다. 또 주인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생사를 함께 하고 전과(戰果)를 올리는 용맹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14》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의 첫글자 모음은 ‘다크호스’다. 다크호스는 경마 용어다. 과거 영국에서 경마를 할 때 다양한 색깔의 말이 출주했는데, 사람들은 주로 흰색과 황색 말에 베팅을 했으나 우승은 종종 검은색 말이 했다고 한다. 그것도 처음에는 앞장서지 못하지만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검은 말이 치고 나가며 두각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어느 때부터인가 다크호스는 “경기나 선거에서 역량은 검증되지 않았지만, 뜻밖의 결과를 낼지도 모르는 팀이나 후보자”를 비유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다크호스’ 키워드는 경마주로처럼 날로 치열해지는 이 사회에서 독자들이 지금은 비록 주목받고 있지 못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박차를 가해 결국 마지막엔 우승을 거두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2014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DARK HORSES Dear, got swag? / 참을 수 있는 ‘스웨그’의 가벼움 스웨그 신드롬이 온다. 경박한 말과 행동이 넘쳐나고, 말장난과 희화화가 만연하며, 디스전과 섹스코미디가 인기를 얻는, 작금의 우리 사회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로 ‘스웨그’만 한 것이 없다. 가벼움, 여유와 멋, 약간의 허세와 치기까지 겸비한 스웨그는 SNS를 통한 자유분방한 소통이 넘치는 시대에, 때로 참기 어렵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회의 한 흐름이다. Answer is in your body / 몸이 답이다 만지고, 느끼고, 움직이고 싶은 열망이 사회 곳곳에서 감지된다. 현대사회의 육체적 무력감 속에서, 만들고 춤추고 달리는 등 신체의 움직임으로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무기력한 일상을 스스로 박차고 나와 건강한 노동의 가치를 추구한다. 이제 ‘몸’이 현대인들의 새로운 치유 키워드로 자리 잡을 것이다. Read between the ultra-niches / 초니치,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니치에서 초니치로, 틈새시장이 더 세분화된다. 잘 만든 킬러 아이템 하나로 전체 소비자에게 소구하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소수의 고객을 존중하며 그들과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는 소비자의 니즈를 초정밀하게 읽으려는 우리에게, 틈새의 틈새를 찾아내는 작업이 더욱 절실해질 것이다. Kiddie 40s / ‘어른아이’ 40대 이전 중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결별을 선언한 신세대 중년 남성들이 온다. 탈권위적 사회와 해외문화를 경험한 새로운 40대는 소년 같은 감성을 지닌 ‘어른아이’들이다. ‘F세대’라고 칭할 수 있는 이들은 기존에 사회적으로 강제되었던 남성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미용ㆍ여가ㆍ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비의 주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보다 가정과 자아를 중요시하는 이들은 시장의 핵심 계층이 될 것이다. Hybrid Patchworks / 하이브리드 패치워크 산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더 새로운 것을 더 빠르게 제공해 주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종 혹은 동종 업체 간의 패치워크는 영리한 전략이 될 것이다.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의 배치를 달리하거나, 다양한 산업 분야를 결합하거나, 각 영역의 특성을 교배하는 ‘하이브리드’적인 조합을 통해, 패치워크는 정체된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다. Organize your platform / ‘판’을 펼쳐라 ‘판’이 벌어진다. 아이디어ㆍ상품ㆍ기술ㆍ사람이 한데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낸 것이 판 1.0 시대라면, 그 판이 진화하며 최적화된 비즈니스 생태계가 활성화된 것을 판 2.0 시대라고 부를 수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막론하고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판의 경제는 이제 곧 시장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성하는 원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Reboot everything / 해석의 재해석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라. 익숙함을 재해석하는 전략은 가장 안전하고도 실패가 적은 ‘혁신’ 방편이 된다. 과거의 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시간의 재해석,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용도의 재해석, 역설적 가치가 혼재하는 사고의 재해석은 기업에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마리가 돼 줄 수 있을 것이다. Surprise me, guys! / 예정된 우연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실현은 가능한, 우연인 듯 하지만 탄탄한 시나리오가 있는, ‘예정된 우연’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뻔한 스토리, 흔한 마케팅이 아닌 무작위한 상황과 우연한 즐거움은 소비자에게 짜릿함을 제공한다. 중박 이상의 안전마진이 확보된 스릴은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각광받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Eyes on you, eyes on me / 관음의 시대, ‘스몰브라더스’의 역습 감시의 시대. 빅브라더에서 스몰브라더스까지, 보이지 않는 눈들이 도처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다. 도시문화의 성장과 발전은 관음증적 증상의 토대가 되고, 스크린 문화로 대변되는 현대 대중문화는 이를 촉진시킨다.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현대기술과 ‘드러냄과 감춤’의 저울질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현대인의 욕망이 어떻게 소통하게 될 것인지 주목하라. Say it straight / 직구로 말해요 변화구보다 직구를 선택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대놓고 말하고, 쉽게 말하고, 낱낱이 공개하는 직설화법이 각광받는 시대가 온다. 수직적 소통에서 벗어나 수평적 소통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직구를 날리는 데 익숙하다. 돌직구가 난무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솔직하면서도 호감 가는 소통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한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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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포토샵 CC Using Bible
송병용 | (주)황금부엉이 | 2013-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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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포토샵 CC Using Bible
송병용 | (주)황금부엉이 | 2013-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배우는 입장에서의 포토샵 책은 과연 실무에 맞을까?’
시중에 포토샵 책은 많고 많습니다. 전문 출판사의 오래된 시리즈도 있고, 유명 카페의 책도, 관련 학과 교수님들의 책도 있지요. 하지만 묻고 싶었습니다. 정말 바로 실무에 쓸 수 있는지? 어떤 디자인을 추구하든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포토샵 버전과 상관없이 실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이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거칠 많은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지를.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해줄 현직의 베테랑 디자이너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고, 드디어 적임자를 만나 만들어진 두 번째 책입니다. 전문 출판사도, 유명 카페도, 유명 저자도 아니었지만 오직 내용으로 보여드린 황금부엉이의 『포토샵 CS6 Using Bible』을 알아봐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세상에 나오게 된 책이기도 합니다. 다른 책들과 비교해 주십시오.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포토샵 CC를 배울 수 있는, 아니 포토샵 버전과 상관없이 ‘진짜 포토샵’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책과 뭐가 다른지 직접 보며 비교해 보세요. 1. 대충 봐도 저절로 복습이 되는 책! 이 책은 초보자 전문 기획자와 베테랑 전문가가 만나 다섯 번의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본에 강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일부러 계획을 세워 복습하지 마세요. 클릭 표시를 잘 따라 가기만 하면 누구나 포토샵을 잘 하게 됩니다. 2. 예제만 뽑아도 활용 책 한 권이 넘는 책이, 기본까지 탄탄한 본전 뽑는 책! 본문 예제와 각 장 끝의 실무 예제, 10장의 활용 예제만 따로 뽑아도 어지간한 포토샵 활용 책 한 권 분량이 넘는 많은 예제가 들어 있습니다. 활용에만 치우치지 않고 기본 설명에도 충실합니다. 포토샵만큼은 기본과 활용이 따로가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3. 현직 베테랑 디자이너의 진짜 실무 테크닉이 공개된 책! 잡지에서 보던 폼 나는 흑백 사진, 화장품 광고 속 연예인의 아름다운 피부, 나뭇잎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글자, 세련된 스마트폰 화면, 투수의 공을 따라 섬광처럼 터지는 빛 무리, 영화 포스터에서 보는 멋스러운 캘리그래피……, 전문 디자이너의 테크닉을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4.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배려된 정성 가득한 책! 한글과 영문 메뉴 비교표, 단축키 모음, 디자인 레퍼런스? 당연히 기본입니다. 본문 전체 메뉴 이름을 영문판과 한글판으로 같이 넣기, 그림이 작아 잘 안 보이는 부분은 따로 크게 확대 편집하기, 초보자가 막힐 게 뻔한 패스, 복잡한 예제의 중간 단계는 미리 만들어 부록 CD에 담기……. 독자를 위해 고심해서 만든 이들의 정성을 마구 활용하세요. 5. 이 책만을 위해 제작된, 감각이 다른 예제를 만날 수 있는 책! 기능만 설명하면 되니 대충 아무 사진이나? 디자인은 남의 작품을 보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각 기능에 가장 적합하고 재미있는 예제들이 프로 포토그래퍼들의 작품을 사용하여 한 컷, 한 컷 이 책만을 위해 따로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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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한국인의 힐링코드
임윤선 외 | 나비의활주로 | 2013-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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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한국인의 힐링코드
임윤선 외 | 나비의활주로 | 2013-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문명발달과 함께 형성되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치료의 방법과 현재의 예술치료가 어디서부터 흘러져 왔는지를 설명한다. 동서양 심리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과 한국인의 힐링코드를 예술치료로 접근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알아본다. 나아가 동족의 연이 느껴지는 한국의 전통적인 예술치료 매체들을 새로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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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협상 천재
디팩 맬호트라, 맥스 베이저먼 | 웅진지식하우스 | 2014-03-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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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협상 천재
디팩 맬호트라, 맥스 베이저먼 | 웅진지식하우스 | 2014-03-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거부할 수 없는 제안과 영향력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내는
협상 천재의 치밀한 준비 방법과 상황 대응 전략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상대와 어느 정도까지 밀고 당기기를 해야 할까? 상대의 제안을 무조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약자의 상황에서 비참한 기분을 맛본 적이 있는가? 나의 제안대로 협상이 이루어졌는데도 아쉬움이 남는다면, 나는 과연 최고의 협상을 한 것일까? 《협상 천재》는 항상 불리한 입장에 놓여 있던 당신을 탁월한 협상의 달인으로 탈바꿈시켜,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내도록 도와줄 빛나는 협상 전략의 도구함이다. 배트나(BATNA)와 조파(ZOPA)처럼 반드시 숙지해야 할 협상도구부터 ‘먼저 제안할 것인가, 제안 받을 것인가’, ‘어느 정도까지 거짓말을 해야 할 것인가’ 등 실제 협상에서 끊임없이 맞닥뜨리는 갈등까지, 협상 천재들만이 알고 있던 핵심 전략과 상황 대응법을 살펴본다. 부동산 거래나 TV 프로그램 판매 같은 협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어려울 수 있는 협상 원칙들을 구체적 상황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각 장의 말미에는 ‘협상 천재의 전략 노트’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책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협상 대상자를 존중하고, 신뢰 있는 관계를 구축하여 상대의 마음을 얻는 법까지 알려준다는 데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다음 협상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을 행동 지침과 함께 상대의 마음을 얻는 놀라운 비결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협상 천재’라는 명성을 얻기 시작할 것이다. 구체적 시뮬레이션과 실제 협상 사례, 경제학.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협상 도구를 제시한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수많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협상학을 강의하는 저자들은 제너럴 모터스, 존슨 앤 존슨, 맥킨지, 모토로라, 제록스 등 전 세계 기업들의 협상 사례와 경제학?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여 얄팍한 꼼수나 교묘한 심리전을 뛰어넘는 체계적인 협상의 도구들을 정리하였다. 이를 토대로 협상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이라면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최고의 전략을 선사한다. ‘100달러 경매’처럼 하버드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갖가지 실험들, 대니얼 카너먼과 로버트 치알디니, 마틴 셀리그먼 등 세계적인 심리학자의 탁월한 연구 업적, 존슨 앤 존슨과 보스턴 사이언티픽의 가이던트 사 인수 과정에서 벌어진 비합리적인 경쟁 상황 같은 기업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협상과 실패하는 협상의 차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진 무단 사용으로 300만 달러의 저작권 사용료를 지불할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킨 루스벨트 대통령 선거본부장의 놀라운 협상력과, 유엔 회원국 간의 분담금 갈등을 일거에 해소한 리처드 홀브룩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현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의 사례, 핵전쟁이라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한 J. F. 케네디 대통령 등 ‘협상 천재’로 불리는 유명 인사들의 일화들도 곳곳에 담겨 있다. 치밀한 준비부터 노련한 협상가도 놓치기 쉬운 전술까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최고의 협상 강의 1부 <협상 천재의 도구함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에서는 협상의 준비 과정과 협상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짚어보고, 상대방의 제안에 대응하는 법, 효과적인 흥정을 위한 전략, 상대를 어느 수준까지 밀어붙일지 판단하는 법, 협상의 쟁점이 여러 개일 때 효과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 협상에서 우위를 얻기 위한 정보 수집의 강력한 접근방식 등을 알아본다. 2부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협상 천재의 심리 도구>에서는 노련한 협상가조차 빠지기 쉬운 심리적 편견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직관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는 파이 한정 편견, 선명성 편견, 비합리적 몰입 강화, 프레이밍 효과 등 냉철한 판단을 방해하는 4가지 편견과 자기중심주의, 과신, 불합리한 낙천주의 등 잘못된 협상을 더욱 어렵게 하는 감정적 요인들을 살펴보고 그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3부 <미래의 협상 천재를 위한 상황 대응 전략>에서는 시뮬레이션을 떠나 현실 세계의 협상에서 성공하는 데 필수적인 주제들을 살펴본다. 상대방의 말이 진심인지 거짓인지 알아내는 법, 상대방이 당신의 요구에 동의하도록 설득하는 법, 약자의 입장에서 협상하는 법, 비합리적인 상대를 만났을 때나 신뢰가 깨졌을 때, 최후 통첩이나 위협 같은 상대의 강경 전술에 대처하는 법 등 실제 협상에서 협상자들이 가장 고민에 빠지는 갈등 상황을 해소하는 법을 알려준다. 먼저 제안할 것인가, 기다릴 것인가? 거짓말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경험 많은 협상가도 간과하기 쉬운 협상에 관한 오해와 진실 ㆍ오해 1. 최초의 제안은 반드시 상대가 먼저 해야 한다 : 진실―결론부터 말하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이다. 협상에서 첫 제안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점은 기준선을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준선이란 상대의 주의와 기대치를 집중시키는 특정한 숫자를 뜻한다. 중요한 것은 제안을 언제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나의 기준선을 상대에게 관철시킬 수 있는지, 상대가 제시한 기준선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협상 천재》의 1장에서 이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ㆍ오해 2. 반복적인 경험은 협상에서 실패할 확률을 줄여준다 : 진실―경험 많은 협상가들은 협상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이론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게 별로 없다고 단언한다. 불행히도, 경험에 대한 섣부른 신뢰는 성급한 일반화로 이어져 오히려 협상을 그르치게 만들고, 한 번 경험한 실수를 되풀이하게 한다. 경험 많은 사람일수록 체계적으로 정리된 전문지식을 무기로 지녀야 한다. ㆍ오해 3. 협상의 최고 성과는 윈-윈 합의다 : 진실―협상 당사자 양측이 함께 성과를 거두는 윈-윈 합의는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윈-윈 합의에 집착하다 보면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에서 협상을 종료하려고 무리하거나, 더 큰 가치를 불러올 수 있는 협상을 간과할 수 있다. 《협상 천재》 2장에서는 윈-윈 합의를 넘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 ㆍ오해 4. 협상이 잘될 거라는 긍정적 마인드가 협상을 성공으로 이끈다 : 진실―내려진 결정을 ‘실행’하는 영업사원에게는 긍정적 마인드가 유용하게 작용하지만, 결정을 ‘내려야’ 하는 협상자가 근거 없는 낙관에 빠져 있다면 냉철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협상 테이블에서 일을 그르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협상 천재》 5장에서는 자기중심주의, 과신, 불합리한 낙천주의, 우월 착각 등 협상의 적이 되는 ‘긍정의 힘’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을 연구한다. ㆍ오해 5. 때로는 상대방을 압박하기 위한 할리우드 액션이 필요하다 : 진실―최악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전세를 장악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을 쾅쾅 두들기거나 큰소리로 상대를 압박하는 게 멋져 보이는가? 협상 천재는 어떤 상황에서도 ‘양측의 이해관계에 초점을 맞춘 조사 기반 접근법’을 유지한다. 과장된 행동은 상황을 더 극한으로 치닫게 한다. 《협상 천재》 12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고 신뢰를 유지하며 전세를 역전시키는 전략들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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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4 카자흐스탄개황
외교부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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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4 카자흐스탄개황
외교부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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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거절을 알아야 반응이 보인다
최윤호 | 마음세상 | 2014-01-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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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거절을 알아야 반응이 보인다
최윤호 | 마음세상 | 2014-01-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일즈맨의 대상은 준비된 거절전문가다
거절전문가를 대하는 세일즈맨의 거절극복프로세스 거절하는 고객의 심리 그 숨겨진 비밀 세일즈 책이라고 하면 경험을 소개하거나 독특한 성공담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세일즈맨이 기본적으로 습득하고 활용해야 하는 기본서는 그다지 많지가 않다. 세일즈맨은 고객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고 고객에게 접근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사전에 준비하고 대응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또한 중요한 점은 실패하는 대부분의 세일즈맨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 원인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고객은 이미 거절이 준비되어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지금까지 소개된 책을 보면 대부분 세일즈맨의 입장에서 쓴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된다면 세일즈가 더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그에 맞는 새로운 세일즈의 매뉴얼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평생직업으로서 세일즈라는 직업에 임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고객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구매욕구를 치료해야 할 고민과 상처로 보고 그것을 치유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고객의 거절극복프로세스를 이해하도록 하였다. 모든 문제점은 고민과 상처를 치유하여 해결하고 고객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세일즈의 목적이라고 본다. 결국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줌으로써 세일즈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의 거절은 공통적으로 대부분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준비가 되어있는 거절프로세스라는 점이 핵심이고 그것을 극복하여야 하자는 것이다. ‘세일즈프로세스’라는 것보다 ‘거절극복프로세스’라는 점을 이해하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제 1부는 고객의 거절에도 순서가 있고 습관에 의한 인식 때문에 그 거절은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 방법론을 서술하였고 그것이 세일즈프로세스라는 개념이다. 제 2부는 고객의 성향에 따른 세일즈포인트를 찾는 방법과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그 성향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프로세스를 어떻게 잘 진행할 수 있는가에 대해 스킬적인 부분에서 기술하였다. 제 3부는 자신을 변화시켜 부족한 세일즈를 보완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제 4부는 세일즈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