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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킨케어 & 발마사지 10분
박남선, 장향란, 명은자 | 빛과향기 | 2013-02-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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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킨케어 & 발마사지 10분
박남선, 장향란, 명은자 | 빛과향기 | 2013-02-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스킨케어 도서는 얼굴 경락, 미용 경락에서부터 스킨케어, 미안술, 화장술, 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스킨케어 방법에 관하여 세부적인 사진과 V.C.D동영상으로 설명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발마사지10분은 음양5행설의 기초적 이론과 아기발마사지, 여성의 장기마사지하는 방법을 같이 수록하였으며. 장기와 반사점의 위치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경락의 기본을 사진과 V.C.D동영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본도서는 여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고 있는 (예뻐지고 날씬하게)되고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에 관하여 전체적으로 서술하여 집필한 것 입니다. 얼굴축소 경락 .복부비만 경락마사지 .날씬한 다리만들기. 발마사지10분 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시술하는 전체적 과정을 사진과 함께 V.C.D.동영상를 첨부하여 각 가정이나 회사에서 수시로 보며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발마사지10분 부분은 수천 년에 걸쳐 전해 내려오고 있는 발에 관하여 음양오행설과 기초한의학 지식을 토대로 하였으며 또한 수많은 임상과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인체의 하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발에 관하여 기초부터 실제 응용하기까지 전 과정을 전면칼라 사진과 자세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일반 독자는 물론 발 관리를 이해하였던 독자들까지도 보다 알기 쉽게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또한 발에 관하여 기초 지식과 기초 마사지단계 와 더불어 정확한 위치를 찾고자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 V.C.D.동영상으로 수록하여 가정과직장에서 언제 어느 때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장기마사지와 유아발마사지, 성인 남자와 여자들의 기초적인 질병 대응법을 수록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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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스타예찬
장미리, 김령준 | 도서출판 수선재 | 2013-05-2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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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 스타예찬
장미리, 김령준 | 도서출판 수선재 | 2013-05-2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는 스타들!
그들 자신도 모르는 그들만의 비하인드 스토리! 스타로 빛날 수 밖에 없는 인생의 비밀이 공개된다. 누구나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지만,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되는 이들은 극히 일부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빛나는 이유, 최고의 스타가 될 수밖에 없는 좀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청춘의 연인 『김제동』이 운명처럼 MC가 되어 오늘날 젊은이들의 멘토가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게 된 것, 시골의사 『박경철』이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의 깨달음을 얻은 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 것, 유기견 순심이 엄마 『이효리』가 특유의 매력과 스타성으로 무얼 하든 화제가 되는 것, 자칭 딴따라 『박진영』이 남다른 끼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서도 인간과 세상의 원리에 대해 끝없이 탐구하는 것, 작가 『신경숙』의 책 『엄마를 부탁해』가 200만부를 돌파하고 32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룬 것, 그리고 한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하나였던 한국에서 유엔 사무총장과 세계은행 총재가 동시에 나온 것… 그 외 많은 스타들의 인생의 비밀들. 이런 놀라운 일들의 배경에는 태어나기 전 ‘본인들이 계획하거나 동의한 인생’이라는 비밀이 숨어 있으며, 이 시대에 특히 중요한 소명이 있어 스타의 삶을 살도록 계획하였고, 인생 곳곳에 수많은 이정표들로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설정해 놓았다고 한다. 이 책은 어떤 이정표들이 그들을 계획한 인생으로 이끌었는지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설계한 인생은 무엇이었을까? 인생의 수많은 이정표들은 나에게 어느 길로 가라고 이야기하는 것일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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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타일 파는 옷방
김현태 | 일월담 | 2013-03-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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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스타일 파는 옷방
김현태 | 일월담 | 2013-03-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트렌드 리더 김현태의 특별한 옷방 탐방기!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업실 한켠에 만들어진 쇼룸은 디자이너들의 성향에 따라 개성이 넘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대중적이지는 않더라도,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쇼핑은 일반 숍에서 누릴 수 있는 것과 다르다. 옷을 만든 디자이너에게 직접 설명과 조언을 듣고, 의견을 나눌 수도 있기 때문이다.『스타일 파는 옷방』은 이런 쇼핑이 가능한 디자이너숍 13곳과 편집숍 8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올리브쇼의 진행 패널이자 패션지 기자, 패션몰과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트렌드 리더 김현태가 서울의 유명 숍들을 거의 모두 섭렵한 뒤에 뽑은 최고의 패션매장들을 골라 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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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자의 스피치
윌리엄 장 | 팬덤북스 | 2013-06-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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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승자의 스피치
윌리엄 장 | 팬덤북스 | 2013-06-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정확한 자료? 냉철한 분석? 화려한 PPT?
결국은 스피치가 승패를 가른다! 유능한 리더는 유능한 스피커다. 성공하는 리더를 만드는 궁극의 스피치를 하라! * 프레젠테이션도 알고 보면 스피치다? * 무서운 상사도, 무정한 고객도 자기편으로 만드는 스피치? * 울렁증 때문에 남들 앞에서는 발표를 하지 못한다? * 청중 앞에만 서면 다리가 후들거린다? 강연, 즉 스피치 프로그램이 뜨고 있다. KBS ‘강연 100℃’, ‘두드림’, 시즌제로 진행되는 SBS ‘지식나눔 콘서트-아이러브 인’, 케이블 채널인 tvN ‘스타 특강쇼’,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이 대표적이다. 잘 알려진 스타나 청춘들의 멘토 역할을 담당할 만한 인사가 주로 스피치를 하고, 때로 역경과 좌절을 이겨낸 일반인이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기도 한다. 누가 진행하든 사람들은 강사를 통해 책에서 배우지 못한 교훈과 함께 간접 경험과 감동을 얻어 간다. 스피치를 들으며 주로 정보와 지식을 얻지만, 강사의 말에 울거나 웃거나 화내면서 감정이 동화되어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스피치 프로그램이 뜨는 이유이다. 사실 스피치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직장인들의 프레젠테이션도 일종의 스피치이다. 인원이 적을 뿐이지, 영업 현장에서 상대를 설득하는 행동도 스피치라 할 만하다. 종교인의 설교도, 교사나 교수의 수업도, 지하철 노점상의 물건 판매도, 심지어 엄마의 잔소리도 스피치이다. 우리는 스피치를 듣는 청중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스피치를 진행하는 강사이기도 한 것이다. 청중이면서 강사인 우리는 스피치에 대해 얼마나 의식하고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피치란 강단에 서서 다수의 청중을 향해 말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특별할 게 없는 자신은 스피치와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우리는 매일 스피치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복잡하게 얽힌 사회 관계망 안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스피치 없는 삶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스피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스피치의 달인’이란 유창하게 달변가처럼 말하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이나 다수의 청중을 대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정확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줄 아는 사람을 일컫는다. 스피치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스피치의 달인은 교육과 연습을 통해 훈련된다. 누구나 노력하면 얼마든지 말을 잘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간은 할 수 있다고 결심하는 순간부터 내면에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당당하고 효과적인 스피치 능력이 생기면 삶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자신감이 생길 뿐만 아니라, 대인 관계에서의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를 가져와 결국 인생도 변하는 마력이 스피치 능력에 있다. 《승자의 스피치》는 스피치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아 온 저자의 수많은 연구와 강의, 교육 경험 들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저자 윌리엄 장은 자기계발 및 인간경영훈련 교육 기관인 윌리엄석세스트레이닝의 CEO면서 윌리엄스피치리더십센터의 원장이다. 십수 년간 삼성, 현대, LG, 알리안츠, ING, 서울대, 카이스트, 화이자제약 등 수백 개사, 수만 명에게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여 왔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교육 훈련 분야에서는 국내 대표 전문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가 쓴 《승자의 스피치》의 서론 부분은 누구나 노력하면 스피치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과 말이 인생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 등을 언급하였다. 본론에서는 크게 6가지 내용을 바탕으로 스피치의 달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저술하였다. 스피치의 달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준비 및 리허설 방법, 효과적인 의사 전달법, 유머 스피치, 보디랭귀지, 멀티미디어의 중요성 등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였다. 결론 부분에서는 스피치의 달인이 되는 구체적인 실천 비결에 대해 언급하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내용을 요약한 키포인트와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할 Action Plan을 만들어 놓았다. 평소 청중 앞에서 스피치나 강의,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길 원하는 분, 대중 공포증이나 울렁증 극복을 원하는 분들은 꼼꼼하게 읽어 보기 바란다. 《승자의 스피치》에 적힌 대로 따라만 한다면 반드시 스피치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스피치에 대한 핵심 이론만이 아니라,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사례를 제시해 놓았다. 평소 울렁증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울렁증 극복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승자의 스피치》를 바탕으로 열심히 훈련에 임한다면 누구나 스피치의 달인이 되리라 확신한다. 유능한 리더는 유능한 스피커이다. 스피치의 달인이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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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시금석
조현철 | 키메이커 | 2013-09-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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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시금석
조현철 | 키메이커 | 2013-09-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시인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정선된 짧은 문장으로 우리 인간의 삶의 실체를 매섭게 통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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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실무자를 위한 RFID 이해와 활용
빌 글로버, 히만슈 바트 | 한빛미디어(주) | 2009-10-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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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실무자를 위한 RFID 이해와 활용
빌 글로버, 히만슈 바트 | 한빛미디어(주) | 2009-10-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공학적 지식이 부족한 실무자를 위한 책!
RFID라고 하면 뭔가 미래의 일일 것같고, 실생활하고는 동떨어진 첨단 기술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들지도 모르지만, 사실 RFID는 이미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특히 신기술을 빨리 받아들이는 성향이 강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버스나 전철을 탈 때 사용하는 교통카드, 건물 출입문에서 사용하는 카드키나 자동으로 인식되는 주차장 정기권에서 사용하는 태그,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멈춰서 사람에게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게이트만 통과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지불되는 하이패스 같은 것이 모두 RFID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RFID 기술을 꽤 빈번하게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RFID 전반에 대한 개론서로, 물리학이나 전자공학, 전산학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가 없는 독자라도 편하게 읽으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쓰여진 책이다. RFID를 공부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입문서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냥 RFID가 뭘까 하는 막연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 입장에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RFID 시스템을 개발해야 하는 독자들에게는 실전 경험이 풍부한 이 책의 저자들의 지식을 현업 개발에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면 RFID 시스템 설계, 구축 및 통합 업무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지식은 충분히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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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퍼스널 트레이닝
이원재, 김진환, 박기범 | 대경북스 | 2012-06-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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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퍼스널 트레이닝
이원재, 김진환, 박기범 | 대경북스 | 2012-06-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트레이닝 교재 『퍼스널 트레이닝』. 쉽게 실천이 가능하면서 체계적으로 정립된 웨이트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운동동작과 자세들을 구분동작별 사진을 통해 시각적으로 구성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보디빌딩의 남녀 규정포즈, 운동의 내용, 피트니스클럽 운영방침 등과 생활체육 3급 지도자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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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아침이 가는 길
최창재 | 청어 | 2013-08-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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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아침이 가는 길
최창재 | 청어 | 2013-08-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최창재가 시인이 된 것은 시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공간에 자신의 영혼을 기투(企投)하겠다는 신념의 표명으로 이해된다.
시의 문법 또한 대상을 자신의 삶 속으로 끌어들여 자아 성찰 혹은 진리적 깨달음을 공유하며 마무리하는 정통적인 전개 방식을 보여준다. 선택받은 자만이 걸칠 수 있는 시인의 옷을 입은 화자의 시세계는 이제 막 빗장이 풀렸다. 이번 시집은 체험으로 얻은 깨달음의 표출이다. 시인의 모습이 투영되어 아주 간절하고 매우 진솔하게, 목소리가 살아 있는 작품들이 눈에 띈다. 취택한 언어 또한 이해하기가 쉽다. 시인으로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시집 상재를 축하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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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토피 길라잡이
송창수 | 부광출판사 | 2011-11-1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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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아토피 길라잡이
송창수 | 부광출판사 | 2011-11-1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아토피, 비염, 천식, 건선, 류마티스, 루푸스, 크론병 공통점은 면역기능 교란!
닥터몰리의 면역으로 치료하는 난치병 『아토피 길라잡이』. 면역력을 키워 아토피, 비염, 천식, 건선 등 현대 사람들이 고질적으로 겪는 여러 가지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한의사인 저자가 체질 분석 및 체질에 따른 치료법, 일상 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사항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서양 의학에서 바라보는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동양 의학에서 바라보는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분석하고, 우리의 병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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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함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김휘서 | 청어 | 2013-07-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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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아함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김휘서 | 청어 | 2013-07-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행복한 성공이 올바른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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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분석과 포팅
고현철, 유형목 | 한빛미디어(주) | 2012-09-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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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분석과 포팅
고현철, 유형목 | 한빛미디어(주) | 2012-09-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 내용
안드로이드(Android) 시스템(system)을 분석해서 다양한 플랫폼(platform)에 포팅(porting)한다. -. 안드로이드(Android) 운영체제(OS)를 들여다 본다. 자바(Java)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서는 그 동안 많았으나 안드로이드 자체를 알려주는 서적은 없었다. SDK, PDK, NDK를 이용한 개발 방법부터 init 프로세스 분석, 안드로이드 GDI 등까지 설명한 이 책은 안드로이드를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플랫폼(platform)에 포팅(porting)하려는 개발자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다. -. 안드로이드 시스템(System)의 사운드, 카메라, GPS 등을 철저히 분석한다. 구글(Google)이 내놓은 문서 외에 마땅한 자료가 없어 헤매던 개발자들을 위해서 현업 개발자와 강사가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자세히 설명했다.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framework)의 동작 원리를 분석해서 다양한 플랫폼에 포팅하고 나아가 하드웨어와 완벽한 연계를 이루게 한다. -. 안드로이드가 아닌 리눅스를 배우려는 이에게도 적합하다. 리눅스(Linux)에서 가지를 친 안드로이드! 임베디드 리눅스(Embedded Linux), 데스크톱과 서버용 리눅스까지, 리눅스를 사용하거나 공부하는 개발자와 학생에게도 필요한 내용이 곳곳에 있어 도움이 된다. -.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분석과 포팅』 서적의 온라인 질답 게시판을 실시간으로 운영한다.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분석과 포팅』을 읽다가 궁금하면 http://www.aesop.or.kr을 방문하라. 저자가 직접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현업에서 새로운 단말기에 안드로이드 포팅 업무를 하시는 분 -. 하드웨어와의 연계를 위해 안드로이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앱 개발자 -. 안드로이드가 동작하는 내부가 궁금하신 분 -. 안드로이드 관련 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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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 미술공부 하자!
정혜연 | 이담Books | 2013-05-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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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엄마 미술공부 하자!
정혜연 | 이담Books | 2013-05-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그림을 통해 자신을 볼 뿐 아니라, 타인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믿는 미술교육자인 수인 엄마가 만 4세 때 미국 뉴욕시 교육청 영재 시험에서 상위 1%인 영재 판정을 받은 수인이를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것이다. 수인이가 태어나 처음 그림을 그린 7개월을 출발점으로 삼아 막 5세가 된 지금까지를 사례로 들어 아이들의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줄 미술놀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교육학자가 자녀와 함께 학습하면서 즐긴 지적 희열을 공개하는 「교육학자의 자녀교육 이야기」 제 2권 『엄마 미술공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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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에일린 케네디 무어, 마크 S. 뢰벤탈 | 웅진지식하우스 | 2012-08-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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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에일린 케네디 무어, 마크 S. 뢰벤탈 | 웅진지식하우스 | 2012-08-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인생을 사는 데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한 매뉴얼이다.”
_ 서천석(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머리는 좋은데 왜 학교에서는 힘들어할까?” 요즘 아이들은 부모 세대보다 훨씬 더 빨리 지적 능력을 드러낸다. 과거의 기준으로 보면 영재라는 소리를 들을 아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흔히 ‘머리 좋다’, ‘똑똑하다’라고 표현되는 아이들. 그러나 영리한 아이들은 과도한 기대 혹은 우려 때문에 정상적인 발달 과정과 다른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완벽주의 성향, 관계 맺기의 어려움, 예민한 성격, 지나친 경쟁심, 공부에 대한 무관심 등이 대표적인 문제들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일린 케네디 무어와 마크 S. 뢰벤탈은 이처럼 잠재력은 많지만 기대만큼 해내지 못하는 아이, 학습 능력은 뛰어나지만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 즉 똑똑하지만 불행한 아이에 주목한다.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는 점점 더 경쟁이 심해지고, 자기도취가 강해지는 현대사회에 필요한 심리교육서이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하는 구체적 시나리오, 직접 시도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해결책을 통해,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이해하고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길러야 하는 일곱 가지 내적 능력을 제시한다. 특히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일곱 살에서 열세 살 시기에 집중적으로 아이의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내적 도구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영리한 아이들은 더 쉽게 상처 받는다 “뭘 그런 걸 가지고 힘들어하니?” “엄마는 내가 왜 그러는지 조금도 이해 못해” 한 자녀만 두는 게 일반적인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많은 교육 혜택을 누리고, 부모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면서 자란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빨리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그만큼 일찍부터 결과에만 집중하게 되면서, 오히려 정상적으로 겪어야 할 성장 과정이 왜곡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똑똑한 아이들은 아주 적은 노력으로 잘하는 데 익숙하다. 그래서 어떤 과제에서 바로 성과를 내지 못하면, ‘나는 이것을 잘하지 못해’라고 성급하게 단정한다. 즉, 완벽주의 성향이 강할수록 새롭거나 어려운 일에 시도하지 않는다. 스탠포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캐롤 드웩은 이를 ‘고착형 사고방식’이라고 말한다. 반면 ‘성장형 사고방식’을 지닌 아이들은 학습을 통해 타고난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흔히 “어릴 때는 머리가 좋았는데, 크면서 공부를 못하게 되었다”거나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한다”는 말들이 바로 이런 경우일 수 있다. 문제는 아이의 능력이 모자라거나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영리하고 눈치 빠른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부모들이 잘못 대응하면서 벌어진 문제일 수 있다. 특히 똑똑한 부모일수록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다 잘 될거라는 부모들의 착각 “잘 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니?” “난 재미도 없고, 친구도 없어” 미국의 심리학자 에일린 케네디 무어와 마크 S. 뢰벤탈은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원제 : Smart parenting for smart kids)》를 통해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들의 특징을 밝힌다. 혹 당신의 자녀가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거나 싫증을 잘 내는가? 열 가지 잘한 일보다 한 가지 작은 실수에 집착하는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작업을 싫어하거나 힘들어 하는가? 어른들과 쓸데없는 힘겨루기를 하거나 학교 선생님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는가? 두 저자는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들을 밝히면서,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길러야 하는 7가지 내적 능력을 말한다. 완벽주의를 다스리는 방법, 친구들을 끌어들이는 능력, 자신의 기분을 다스리는 법, 어른들과 잘 지내고 인정받는 기술, 스스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등, 여기서 다루는 7가지 주제들은 여덟 살 나이에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평생 동안 직면해야 할 도전들이다. 특히 자아가 고착되기 전인 십대 이전에 이와 같은 내적인 능력을 길러주지 않으면 안 된다. 흔히 공부만 잘한다고 방심하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뒤돌아 점검해볼 문제들이다. 힘든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 심리교육 “칭찬도 싫다, 야단도 싫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그런 게 아니에요” 리더십 교육으로 유명한 스티븐 R. 코비의 추천처럼, 두 심리학자가 가장 공들인 것은 마치 내 아이를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한 시나리오를 구성해 낸 데 있다.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시나리오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문제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각 주제별로 내 아이의 경우를 진단해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 아이의 말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대사들, 아이에게 들려줄 우화나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하는 방법 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들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최근 그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부모 교육’의 관점에서 부모들이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들도 함께 담고 있다. 서울신경정신과 원장이자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인 서천석은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남과 비교할 수 없지만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 있다”라고 말한다. 바로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런 능력이다. 잠재력은 종착점이 아니라 기르고 익혀야 할 역량이다. 그 잠재력을 발휘하게 되는 긴 과정에서 지치지 않고, 즐겁게 지나갈 수 있도록 아이에게 필요한 내적 도구가 무엇인지를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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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온열요법, 내 몸을 살린다
정윤상 | 모아북스 | 2011-08-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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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온열요법, 내 몸을 살린다
정윤상 | 모아북스 | 2011-08-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건강을 위한 가치있는 선택' 다섯 번째 책. 과거 온열요법은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 정도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열을 이용한 치유 방법은 이미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이용되어 왔으며 현대에도 혈액순환 강화, 면역력 증강, 해독작용 등에 효과가 좋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감기와 독감, 순환기 장애, 여드름, 관절염, 소화기 질환 등 다양한 병을 치료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특히 온열요법은 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 활발히 이용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임상에서 치료 효과를 보고한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효과가 입증된 온열요법에 대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편견은 대부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이용해 온열요법을 이용한 데서 비롯된다. 많은 이들이 온열요법으로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원리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는 모르고 있다. 이 책의 미덕은 온열요법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몸속의 열기와 냉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온열요법에 대한 의구심을 명쾌하게 풀어주었으며, 반신욕이나 원적외선요법 등과 같은 다양한 온열 치료 방법들을 소개하고 각 방법들이 어떠한 효과를 가지는지 구체적으로 밝혀 독자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화 사회라 불리는 요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정보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모두 옳고 정확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걸러지지 않은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에게,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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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왜 나는 늘 눈치를 보는걸까
박근영 | 소울메이트 | 2013-08-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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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왜 나는 늘 눈치를 보는걸까
박근영 | 소울메이트 | 2013-08-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눈치를 심하게 보는 당신, 왜 그러는 걸까?
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고, 나와 타인의 가치에 해를 입히는 잘못된 눈치는 이제 그만 보자. 불안하고 소모적인 눈치가 아니라 생기 있고 야무지게 건강한 눈치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말로는 정확하게 표현하기 힘든 눈치의 복잡한 맥락을 원시인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설명한 후 현대의 최신 심리 연구까지 분석하며 눈치의 속성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비슷한 조건에서도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는 7가지 공통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눈치를 보고, 남과 비교하느라고 눈치를 보며, 의존심 때문에,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어느 편인지 알기 위해, 세상이 험하다는 생각 때문에, 남을 이용하기 위해 눈치를 보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7가지 잘못된 눈치 보기에 대한 7가지 명쾌한 해결책을 선사한다. 인간은 눈치를 볼 수밖에 없게끔 진화했기 때문에 눈치를 전혀 보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의 생존뿐만 아니라 사회조직 및 서열이 복잡하게 영향을 끼치는 눈치를 건강하게 활용하지 않으면 폐쇄성·변덕·자기소진·자기부재·불균형·착취·집착이라는 무서운 덫에 걸릴 수 있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려면 자기를 조절하고, 올바른 가치를 지향할 줄 알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스포츠조선》 영화웹진 칼럼에 영화 속 심리를 분석해 연재하고, 한국교통방송에서 현대인의 심리 문제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글 솜씨를 발휘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글로 어려운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한다. 따라서 눈치에 관련한 인간 진화론적인 분석과 사회 이론적인 해설뿐만 아니라 밀그램의 복종 실험, 스키너식 행동주의, 리처드 니스벳의 심리 연구 등 전문지식을 조금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눈치를 많이 보면 마음도 몸도 아프다 비슷한 조건에서도 더 눈치를 보는 사람들은 대개 불안이 높고 예민하고 소심하며 자신감이 낮고 ‘자기’가 없다. 책에서는 이처럼 일상에서 우울하고 불안한 눈치 보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7가지 부적응적 눈치 유형별로 소개한다. 발표불안이 있는 S씨와 수줍음이 많은 P씨는 부적응적 눈치의 첫 번째 유형인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눈치를 보는’ 사례다. 이외에도 비교를 반복하다가 우울에 빠진 M씨,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H씨, 헬리콥터맘과 마더콤플렉스가 맞물린 D씨 등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잘못된 눈치 사례를 살펴보고 각각의 사례에 맞는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조언한다. 눈치를 분석하는 데서 더 나아가 심리학을 우리 삶 깊숙한 곳으로 끌어들였을 뿐만 아니라, 시기적절한 해결책까지 제시한 것이다. 특히 저자는 ‘마음챙김’을 강조한다. 맥락적이고 비문자적인 경우가 대부분인 눈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언어적인 방법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 자기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 27장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눈치란 무엇인가 살펴보고 눈치를 보는 일반적인 원인과 개인적인 원인으로 나눈다. 일반적 원인으로는 생존·서열·친애욕구·대인관계지능(감성지능)·실용지식을 다루었다. 개인적 원인으로는 개인의 성격, 부모의 양육 태도, 개인의 과거 경험을 다루었다. 2부에서는 눈치가 적응을 방해하는 사례를 다루었다. 저자는 부적응적인 눈치와 관련된 증상을 묶어서 ‘눈치증후군’으로 표현했다. 부적응적인 눈치는 폐쇄적이고, 자기를 지치게 하며,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일관성이 없으며, 균형이 깨져 있고, 자기 생각에 집착하며, 남을 이용하려고 하는 7가지 특징이 있다. 2부에서는 이 7가지 특징이 들어 있는 사례를 각 장별로 볼 수 있다. 3부는 7가지 눈치 문제에 대한 7가지 해결책으로 구성된다. 7가지 해결책은 현실에서 쉽게 활용해볼 수 있는 실천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본문 중간에 있는 ‘스페셜 박스’를 비롯해 저자에게 직접 궁금한 사항을 물어본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눈치에 관한 심리학을 더욱더 풍성하게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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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이주여성인권포럼 | 오월의봄 | 2013-06-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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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이주여성인권포럼 | 오월의봄 | 2013-06-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우리 안의 타자, 그 낯선 얼굴과 마주하기,
말 걸기, 함께 살기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은 ‘누가 한국인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우리’를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공존을 위한 다문화를 모색하는 아래로부터의 실천이다. #1. 1993년 11월, 동네 분식점에서 라면을 먹던 찬드라는 식사를 마친 후에야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분식집 주인은 한국어가 서툴렀던 그녀를 무전취식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행려자로 오인하여 청량리 정신병원으로 보냈다. 그녀가 아무리 서투른 한국말로 “나는 네팔에서 돈 벌러 온 사람”이라고, “공장에 가면 네팔 여권과 비자가 있다”고 호소해도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녀는 6년 4개월을 정신병원에서 보낸 뒤 풀려나 네팔로 돌아갈 수 있었다. #2. 2012년 10월 1일, 이주노동자인 부모를 따라 한국에 와서 10년째 한국 학교를 다닌 발공은 몽골과 한국 청소년들의 싸움을 말리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경찰은 그에게 싸움에 가담한 몽골 친구들에게 연락하도록 시켰고 경찰서로 친구들이 오자 통역도 시켰다. 밤새 경찰서에서 잠 한 숨 못자고 수사를 도왔던 발공은 다음날 아침 ‘불법체류’라는 이유로 수갑을 찬 채 보호자 면담도 못하고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를 거쳐 화성외국인보호소로 보내졌고, 10월 5일 보호자도 없이 인천국제공황을 통해 몽골로 추방되었다. 이주민 120만 시대 과연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 한국 사람들’이란 말은 흔한 표현이다. 여기에 무엇이 한국/한국인이며 어디까지가 한국/국민인지에 대한 질문은 끼어들 여지가 없다. 그러나 1990년대 이래 점점 더 많은 외국인들이 이주해오면서 이러한 동질성에 대한 믿음은 도전받고 있다. 아직도 단일민족이란 허구적 신화가 견고하지만 ‘열린 다문화사회’, ‘글로벌 코리아’란 구호도 생경하지만은 않다. 다문화 가정, 다문화 감수성, 인터넷 검색창이 ‘다문화’를 적어 놓으면 끝도 없이 길게 제목들이 이어진다. 그렇게 십 수 년 동안 다문화라는 말이 귀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는 이제 서로 다른 문화들이 공존 가능한 다문화사회가 된 것일까?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 할 다문화사회/교육은 어떠해야 하는가?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교육은 이주민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익히기로 수렴되거나 ‘다문화 가정’ 2세들의 보완적 교육프로그램으로 축소되어 이해된다. 정부는 한편에서는 다문화와 글로벌 인재의 이중국적 허용을, 다른 한편에서는 출입국 관리감독과 단속추방의 강화를 이야기한다. 거기에 이주민을 사회불안 요인, 양극화의 주범, 잠재적 범죄자로 겨냥하는 반다문화 이데올로기 또한 예사롭지 않다.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은 진정한 다문화사회란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혹은 바로 그 차이 덕분에 모든 영역에서 평등하게 서로 조력하며 민주주의 공동체 기획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러한 환경을 위해 ‘누가 한국인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우리’를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문화사회가 지향하는 공존의 의미를 실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리는 ‘다문화 교육’이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떠오르고, 그에 따라 교육 내용과 형식이 소개되는 현실을 보면서 포럼 구성원들의 각자의 경험과 그동안 포럼에서 이루어진 토론을 바탕으로 다문화/공존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보기로 했다. (…) 다문화사회의 비전의 주체가 누구인지, 정책이나 구호에 빼앗기지 말아야 할 사유나 느낌은 무엇인지, 그 출발 지점은 어디인지 논의할 수 있는 공론장으로 이 책이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 - ‘들어가는 말’에서 이주인권 현장 활동가, 학자, 변호사들이 이론과 현장, 법과 제도를 횡단하며 엮은 공존을 위한 다문화 지침서 이 책의 저자인 ‘이주여성인권포럼’은 길게는 10년 넘게, 짧게는 5년 정도 이주/인권 현장에서 활동해온 활동가, 학자, 변호사들의 모임으로 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겪는 다양한 인권 침해에 대한 포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2005년 만들어졌다. 이후 이주여성인권포럼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와 이주민에 대한 중요한 담론을 생산해냈다. 이 책 또한 그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관리와 통치의 수단으로서 다문화 정책이나 추상적인 다문화 지지와 옹호를 넘어 혼종적 접촉 지대로서 다문화 현실을 지향하고 아래로부터의 다문화 실천이다. 책은 필자들의 관심과 활동 분야에 따라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누가 한국인인가’는 한국인의 자연주의적이고 본질주의적인 이해를 비판적으로 해체한다. 한국인은 어떻게 한국인이 되었는지, 거기서 혼혈인은 어떻게 배제, 추방되었는지를 살피며 독자는 우리 안의 타자, 낯선 우리의 얼굴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2부 ‘어떻게 사유할 것인가’는 문화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철학적 사유를 통해 다문화를 편협하지 않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자민족 단일문화 중심적으로 이해하지 않기 위한 기본적인 인식틀을 제공한다. 또한 점점 기승을 부리고 있는 반다문화주의의 이데올로기적인 환상에 대한 통렬한 비판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3부 ‘변화하는 현장을 찾아서’에서는 다문화사회로의 역동적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트랜스젠더이자 이주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의 이야기, 본국으로 돌아간 어느 이주노동자의 한국과 본국에서의 삶,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공동체와 성매매 이주여성의 쉼터라는 장소의 중요성, 그리고 일본 다문화공생의 문화적 실천에 대한 일례로 일본 FMYY의 사례 등 다문화사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주체들과 만날 수 있다. 마지막 4부 ‘법과 제도’는 통치 수단으로서의 법과 ‘지금 이곳’에서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 사이의 간극에 대한 질문과 나름의 모색이다.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서게 되는 이주여성의 문제, 법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지난한 투쟁을 벌여왔던 이주민 운동의 역사와 앞으로의 실천적 과제, 국민국가의 미등록 이주민 정책에 대한 분석 등 다문화 공존과 법치주의,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은 이론과 현장, 법과 제도를 횡단하며 건져 올린 생생한 고민을 통해 공존을 위한 다문화를 그려보게 하는 교육서이자 「미녀들의 수다」의 재미나 「완득이」의 감동을 넘어 다문화란 말을 한번쯤 고민해본 적 있는 독자라면 한국 사회 다문화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풍부한 이해와 사유를 가져다줄 입문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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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속의 인물 에피소드 100
남벽수 편집부 | 남벽수 | 2012-1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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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속의 인물 에피소드 100
남벽수 편집부 | 남벽수 | 2012-1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셰익스피어는 절뚝발이였고 호머와 밀턴은 눈먼 시인들이었으며, 베토벤은 심한 청각장애자였다. 알렉산더 대왕은 곱사등이였으며, 넬슨과 나폴레옹은 키가 작기로 소문난 사람들이었다. 또 보물섬을 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병약했는데, 심한 각혈과 천식으로 늘 고생했다.
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꼭 잘난 인물들이 아니었다. 자신에게 있어 핸디캡들이 있었지만 그 핸디캡을 이겨내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낸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배울 점이 많은 것이다. 아무런 고관도 없이 얻어지는 업적이란 없다. 지금 고난에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다면 역사 속의 이물들이 남긴 교훈들을 가슴에 담자. 불후의 명작 신곡을 쓴 단테는 햇볕에 그을린 갈색 피부에 독수리를 연상케 하는 휘어진 코, 날카로운 턱, 작은 키를 가진 추남이었다. 게다가 걸을 때는 새우등처럼 등을 잔뜩 구부리고 다녀 궁상맞기 짝이 없었다. 그에 못지않는 추남 중의 추남은 16세기 이탈리아의 화가 미켈란젤로였는데 그가 추남이 되어버린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깨져버린 코라고 할 수 있다. 젊었을 때 동료 학생과 싸움을 하는 도중 대리석으로 얻어맞은 코가 깨져버린 후 얼굴이 보기 싫게 되었고 그 후로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했다고 한다. 대신 미켈 란젤로는 추남이었던 단테의 시를 무척 좋아했으며 그의 열렬한 독자였다. 셰익스피어는 절뚝발이였고 호머와 밀턴은 눈먼 시인들이었으며, 베토벤은 심한 청각장애자였다. 알렉산더 대왕은 곱사등이였으며, 넬슨과 나폴레옹은 키가 작기로 소문난 사람들이었다. 또 보물섬을 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병약했는데, 심한 각혈과 천식으로 늘 고생했다. 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꼭 잘난 인물들이 아니었다. 자신에게 있어 핸디캡들이 있었지만 그 핸디캡을 이겨내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낸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배울 점이 많은 것이다. 아무런 고관도 없이 얻어지는 업적이란 없다. 지금 고난에 절망하고 포기하고 싶다면 역사 속의 이물들이 남긴 교훈들을 가슴에 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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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워킹룰
김진동 | 티즈맵 | 2013-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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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워킹룰
김진동 | 티즈맵 | 2013-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계 초일류를 만든 힘은 무엇인가?
1등 조직을 만드는 일하는 습관! “최근 삼성이 거둔 성공은 기술 리더십이 아니라 신속한 대응 덕분이다. 하지만 혁신의 부족으로 앞으로의 수익성에 지장을 줄 것이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의 보도 내용이다. 그 동안의 삼성을 보면 그리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최첨단의 각축장인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을 보면 [파이낸셜 타임스]는 기사를 고쳐 써야 할 것이다. 삼성은 놀라운 혁신과 창의적 기술력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세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고, 매 분기마다 이익의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세계 유수 언론의 예측을 오보로 만든 삼성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김진동은 삼성의 힘을 오랫동안 이어내려 온 삼성의 기업문화와 일하는 문화에서 찾는다. 모든 구성원들이 동일한 이념을 공유하고, 하나의 목표가 주어지면 최고경영자에서부터 말단사원까지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문화, 즉 체질화된 일하는 습관이 피상적으로는 결코 볼 수 없는 놀라운 삼성의 힘을 만든 것이다. 이 책은 삼성을 글로벌 초일류로 만든, 삼성만이 가진 ‘일하는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조직의 일하는 룰에서부터, 개인의 룰,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게임의 룰, 전략적 자원 운영의 룰, 트렌드를 읽고 먼저 움직이는 미래 지향의 룰, 그리고 삼성을 닮기 원하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취해야 할 히든 챔피언의 룰을 소개한다. 저자 자신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살아있는 경쟁력 강화해법은 모든 기업과 개인을 위한 핵심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베끼지 말고 훔쳐라! 《이기는 습관 2》 김진동의 시대와 변화를 읽는 새로운 제안! 저자는 소니코리아와 위니아만도에서 알짜배기 성공신화를 쓰면서 특별히 새로운 기법을 동원한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배운 일의 원칙과 기본기에 충실했을 때 자신도 놀랄 정도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조건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흉내 내기에 그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삼성의 성공사례를 읽고 꼭 필요한 것을 선별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을 거쳐 온전히 내 것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삼성이 했던 것처럼, 애플이 했던 것처럼 베끼지 말고 훔치라는 것이다. 1년이 마치 하루처럼 지나가는 급변의 시대에 위기라고 해서 가만히 있는 것은 현상유지가 아니라 퇴보다.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소니코리아, 위니아만도, 그리고 컨설팅을 했던 크고 작은 기업들의 경험을 버무려 승승장구하는 기업과 쇠락하는 기업 간의 핵심적인 차이를 전해주는 김진동의 제안을 통해 독자들은 최고의 조직, 최고의 인재가 되는 결정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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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위기를 절대 희망으로 바꾼 행복나눔 125
이명진 | 모아북스 | 2013-05-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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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위기를 절대 희망으로 바꾼 행복나눔 125
이명진 | 모아북스 | 2013-05-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행복나눔 125』는 기업 합병을 통해 출범한 포스코그룹의 포스코ICT사에서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도입한 ‘행복나눔125운동’의 스토리를 다룬 책이다. 딱딱한 경영이론이 아닌 직원들의 생생한 체험과 실무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의 지침서 역할을 해준다. 행복나눔 운동이 직원들 개개인의 마인드를 변화시키고 개개인의 변화가 역으로 기업문화 전체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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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유비쿼터스 이해
오창환 | 한국학술정보(주) | 2013-01-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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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인터넷] 유비쿼터스 이해
오창환 | 한국학술정보(주) | 2013-01-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서울사이버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학과 교수 오창환의 『유비쿼터스 이해』. 유비쿼터스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해나가도록 구성했다. IT 비전문가도 스스로 학습하도록 그림과 표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용이하게 서술되어 있다. 아울러 미래지향적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현재의 기술뿐 아니라, 차세대 기술의 발전방향을 예측하게 된다. 유비쿼터스의 첨단기술에 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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