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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4 카자흐스탄개황
외교부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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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014 카자흐스탄개황
외교부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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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글로벌 비즈니스와 인도네시아 이문화 이해
고영훈, 김양수 | H.Press | 2017-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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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글로벌 비즈니스와 인도네시아 이문화 이해
고영훈, 김양수 | H.Press | 2017-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이 책은 인도네시아 현지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해외 투자를 소망하는 국제적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되었다. 제1장에서 제5장까지는 국제경영과 이문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다루어지는 이문화 비즈니스 역량에 대한 개괄적인 이론과 원칙을 다루었다. 문화에 대한 이해, 효율적인 이문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문화적응, 이문화간 갈등관리와 협상 등의 주요 주제를 다루었다. 많은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쉽게 서술형으로 풀어서 설명하였다. 더 깊이 있는 학술적인 내용은 향후 이문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학술서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기를 희망한다. 제6에서는 인도네시아 현지문화나 현지인들과의 이문화간 접촉에서 일어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기업이나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모든 분에게 인도네시아문화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효율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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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개황
외교부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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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개황
외교부 | 휴먼컬쳐아리랑 | 2018-07-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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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중동 비즈니스 성공 전략
니콜라이 틸리쉬 | 도서출판 글로세움 | 2016-04-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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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중동 비즈니스 성공 전략
니콜라이 틸리쉬 | 도서출판 글로세움 | 2016-04-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10-23)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중동 지역은 성장 잠재력과 미래 비전이 뛰어난 곳이다. 그래서 중동에서의 비즈니스는 수많은 기회와 도전이기도 하다. 전 세계가 경제 불황에 힘겨워 몸살을 앓아도 중동 지역은 오일머니가 넘쳐나고, 세계적인 대규모 공사가 이루어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대기업들도 중동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삼아 제2의 중동 붐을 기대하며 비즈니스 현장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중동 지역은 그들만이 지닌 독특한 특징이 있다. 중동지역이 지니는 문화적 경제적 특수성을 무시한채 이곳에 뛰어들었다가는 실패하기가 십상이다. 따라서 이 책은 중동 지역이 타 지역과는 현저히 다른 비즈니스 환경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중동 비즈니스 현장에 갈 생각은 꿈조차 꾸지 말 것을 권한다.
중동지역에서 비즈니스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당신만의 기술을 다져야 한다. 탁월한 리더십은 성공하기 위한 최고의 밑거름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과 리더십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중동을 모르면 모든 비즈니스에 실패한다. 행여 중동과의 비즈니스를 생각하거나 글로벌 기업의 직원으로 파견되거나 짧은 기간이나마 여행을 생각할 일이 생긴다면 지금 당장 중동에 대해 공부하라.
성공의 기회를 잡고 싶은가
중동은 성공 잠재력과 미래 비전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중동지역은 어떤 곳인가.
‘중동에는 석유가 난다. 그래서 돈이 많다. 술과 돼지고기를 금하고, 남녀칠세부동석인 나라다. 자스민 운동 이후 국민을 위해 국가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그러니 거기 가서 돈을 벌어 보자. 날씨가 무지하게 더우니 건강에 필히 유의하라.’
이 정도의 일반적인 상식만이 우리가 중동에 대해 알고 있던 것들이다.
중동은 생각 보다 넓다. 작게는 GCC(Gulf Cooperation Countries) 동맹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등 6개 국가를 말한다. 하지만 넓게 보면 이란,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등이 있고, 이슬람교를 믿으면서 중동 국가들과 밀접한 이집트, 터키,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동남아 국가와 북 아프리카 국가들이 비슷한 문화권이라고 볼 수 있다.
크든 작든 그 지역에서 사업을 하려면 그 지역의 특성을 명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중동 지역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사업하는 방법 등이 다른 지역과는 확연히 다르다. 때문에 이방인이 자신감만 가지고 이 지역에 진출했다가는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왕국, 종교, 석유, 사막, 더위로 표현되는 중동 지역에서의 비즈니스는 더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준비가 뒤따라야 성공할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중동국가의 왕(king, sheik)은 실질적으로 나라를 통치하는 왕이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전 국민이 서열이 있고, 이것이 비즈니스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또한 부족국가의 형태를 띠면서 가문과 관계에 의해 대부분의 일이 처리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사막과 더위는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가 만드는 건축물이나 기자재가 모래폭풍에 견뎌야 하고, 65도 이상의 고온에 견뎌야 하는 최상위 스펙을 요구한다.
종교는 민감한 부분이라 언급하기에 조심스럽지만, 중동인 삶의 최정상의 가치라고 하겠다. 각종 이슬람교 의식 및 행사가 최우선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은 오일머니가 있고, 많은 사업의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중동에 가야하고, 꼭 성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중동 문화를 모르면 비즈니스가 어렵다
중동 비즈니스를 알면 돈이 보인다
1990년도 중동 지역에서의 비즈니스와 향후 전개될 비즈니스는 많이 다를 것이다.
중동 지역은 더욱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 되었다. 많은 회사들이 다문화적 환경에 적응하면서 중동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중동에서의 효과적인 비즈니스’는 이 지역의 문화와 특성을 제대로 알고 적적하게 대응할 때 비로소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니콜라이는 이 지역의 비즈니스 리더로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나 특별한 조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고 자극을 받아 많은 것을 깨달았으면 한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부분은 중동 지역의 특징과 비즈니스 환경을 설명하였고, 뒷부분은 비즈니스의 원칙과 이론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중동에 대한 가벼운 정보만을 원한다면 앞부분만 보아도 되고, 경영학 관점에서 비즈니스 리더십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원한다면 뒷부분까지 보는 것이 좋겠다.
이 책은 중동 지역이나 다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기업체 임원은 물론, 국내에서 개인 사업체를 가족 경영방식으로 운영하는 기업가에게도 도움이 되는 노하우와 가이드를 담고 있다.
돈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 하지만 기회는 미리 준비한 자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씌워 준다고 한다. 무한한 기회가 있는 중동 지역에 충분히 검토하고 준비하여 진출한다면 반드시 성공을 거두리라 확신한다.
중동에 아무런 준비 없이 가지마라. 십중팔구 좌충우돌하다 실패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중동으로 진출하려는 많은 이들이 꼭 이 책을 읽고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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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영혁신과 창조경영
양창삼 | 이담Books | 2013-12-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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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경영혁신과 창조경영
양창삼 | 이담Books | 2013-12-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현대경영학의 키워드는 혁신(innovation)과 창조(creativity)다. 이것은 우리 시대가 얼마나 변화를 갈망하는가를 보여준다. 흔히 애플의 성공과 노키아의 실패 차이는 혁신에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느 기업이고 혁신과 창조를 말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정작 그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 경영학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쪽으로 나아가야하는가를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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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업환경의 변화와 경영혁신
양창삼 | 한국학술정보(주) | 2013-12-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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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기업환경의 변화와 경영혁신
양창삼 | 한국학술정보(주) | 2013-12-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급속도로 변화하는 기업환경을 점검하고 그에 합당한 경영혁신을 찾도록 도움을 건넨다.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한 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도록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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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맛있어 보이는 가게 맛없어 보이는 가게
이우람 | OOAM | 2013-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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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맛있어 보이는 가게 맛없어 보이는 가게
이우람 | OOAM | 2013-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맛을 낼 수 있는 곳은 없다!
이 책은 음식점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나 영업 전략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하지만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든 책이다. 일반 사람들이 읽다 보면 당연한 것 아니냐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음식점을 방문할 때마다 책의 내용을 기준으로 살펴보기를 바란다. 책의 내용처럼 되어 있는 음식점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말이다. - 목차 - 들어가기 음식점의 기본은 맛? 좌석의 배치가 손님을 불러들인다. 마술을 부리는 메뉴판 그릇 하나에 음식의 맛이 달라진다. 입 소문 내기 맛있어 보이는 가게와 맛없어 보이는 가게의 차이 Tip 음식점의 가장 큰 문제 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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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바일 트렌드 2014
커넥팅 랩 | 미래의창 | 2013-1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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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바일 트렌드 2014
커넥팅 랩 | 미래의창 | 2013-1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14년, 비즈니스의 성공과 도약을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바일 트렌드에 대한 모든 것 “현재 페이스북 이용자의 90%는 모바일을 이용한다. 이제 모든 비즈니스는 모바일을 통해야 살아남는다!” · ‘피로사회’가 바꾼 이 시대의 모바일 트렌드는? · 브로드캐스트의 시대에서 내로우캐스트의 시대로 · 정보를 ‘소유’하는 시대에서 정보를 ‘사용’하는 시대로 · 통신사가 음성 무제한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이유는? · 전혀 다른 SNS가 뜬다! · 모바일 시대, 광고 전략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 사라져가는 4만 개의 휴대폰 판매점, 그 이후의 유통전략은? ★★★명사들의 추천!!! 윤종록 |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조신 | 전 SK브로드밴드 대표 홍성국 | KDB대우증권 부사장 손현호 | 페이스북코리아 이사 모바일 업계의 최전선에서 뛰는 실무자들이 전망하는 2014년 모바일 트렌드 예측서 · 이제는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의 흐름과 전망에 관해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최신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나간다. · 우리 삶 구석구석에서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모바일 비즈니스에 대해 IT 업계나 모바일 분야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비즈니스에 접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한다. ·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외 모바일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매년 업데이트하여 공유한다. 이제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는 모바일이 있다.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의 90%는 이미 모바일을 이용한다. 이제 비즈니스가 모바일과 연결되지 않으면 생존을 보장받지 못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IT 업계에 관련이 없는 일을 하더라도, 모바일 트렌드가 어떻게 달라지고, 변해가는지 아는 것은 필수가 되었다. 모바일 트렌드는 ‘모바일만의’ 트렌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관계 맺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가에 대한 통찰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제 정보를 ‘소유’하는 것보다는 그때그때 ‘사용’하는 것을 중시한다. 포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외출이 많은 주말에는 모바일을 통한 검색량이 PC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모바일은 소리 없는 혁명으로 우리 삶 구석구석을 바꾸어놓고 있다. 단지 비즈니스와 경제 구조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라이프스타일, 사고방식, 공부 방법 등 연관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다. 이 책은 모바일 비즈니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 9명이 생생한 현장 중계를 통해 들려주는 ‘모바일 병법서’다. 지금 활발히 진행 중인 모바일 혁명의 진원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우리 삶이 달라질지를 생생하게 짚고 있다. 네이버나 KT, 이베이와 증권사, 오길비 등에서 모바일 비즈니스의 핵심 실무를 감당하고 있는 저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아낌없이 공유하면서 비즈니스맨들에게 인사이트가 될 만한 정보와 깨달음을 함께 쓰고 서로 검증하였다. 모바일과 관련된 거의 모든 주제ㅡ가령 커뮤니케이션 방식, 그것을 가능케 해 주는 플랫폼과 그 안에 담긴 콘텐츠, 광고 및 홍보, 쇼핑과 결제, 디바이스와 유통 그리고 네트워크 시스템까지ㅡ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곁에서 흔히 접하는 친근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 주면서 미래의 모바일 비즈니스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분명한 감을 잡게 해줄 것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아,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하는 탄성과 함께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이 열릴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 《모바일 트렌드》 시리즈는 해를 거듭하며 국내외 모바일 비즈니스의 최신 트렌드를 정리하면서, 모바일 산업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국내외 모바일 트렌드의 큰 그림을 잡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제 2014년은 “모바일 First 시대를 넘어 모바일 Only 시대의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다. 우리가 맞이할 모바일의 미래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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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설득하는 모바일 - 대중을 움직이는 20가지 아이디어
B. J. 포그, 딘 에클스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12-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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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설득하는 모바일 - 대중을 움직이는 20가지 아이디어
B. J. 포그, 딘 에클스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3-12-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1세기 가장 강력한 설득 도구는 무엇인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다. 왜 강력한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와 함께하는 휴대성 때문이다. 모바일 설득의 목적은? 모바일 기기로 인간 행동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온 저자들이 탁월한 설득 수단인 모바일 기기의 활용 방법을 알려 준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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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 프랜차이즈 컨설팅 노트
강기석 외 3인 | 북랩 | 2014-02-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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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 프랜차이즈 컨설팅 노트
강기석 외 3인 | 북랩 | 2014-02-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창업자의 무덤’이라 불리는 자영업이지만 프랜차이즈는 상대적으로 실패 확률이 낮아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만으로도 순식간에 브랜드 인지를 가질 수 있고, 사업기획, 신상품 개발, 판촉 등 여러 측면에서 본부의 직접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속단은 금물. 일반 자영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실패 확률이 낮다는 것일 뿐, 프랜차이즈도 온갖 리스크를 헤쳐 가야 하는 엄연한 사업이다. 가맹본부만 믿고 창업했다가 동일한 상권에 우후죽순 경쟁 가맹점이 들어서면서 낭패를 본 사례는 차고 넘친다. 이 책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꿈꾸거나 가맹본부를 창업하고 싶은 예비창업자들이 위험요인을 최대한 피해가면서 생존과 성공을 도모할 수 있는 전문가 4인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할 프랜차이즈 기본 상식부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성공전략, 편의점 가맹점 성공 전략, 그리고 업체를 고르고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 사업이 사막을 건너야 하는 모험이라면, 이 책은 예비 CEO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임에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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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억만장자의 고백
조지 소로스 | 북돋움 | 2014-0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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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억만장자의 고백
조지 소로스 | 북돋움 | 2014-0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소로스를 강자로 만든 ‘이기는 사고’
‘투자의 귀재’ 소로스가 고향 부다페스트에 설립한 중부유럽대학교의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과 경험, 철학을 아낌없이 털어놓은 ‘고백록’이다. 오류투성이의 불확실성 시대를 꿰뚫어보는 ‘사고의 틀’, 이를 바탕으로 ‘열린 사회’로 나아가려는 그는 금융시장과 철학, 그리고 정치적 견해를 넘나들며 소신을 피력했다. 소로스는 이 책에서 시장근본주의를 정조준한다. 시장근본주의는 오늘날 우리가 ‘열린 사회’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적이라고 주장한다. 시장근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도덕 가치를 훼손한다는 것. 시장에서는 누구도 도덕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며, 이것이 다른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사익 추구를 마치 진실 추구와 비슷한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1장과 2장에서는 ‘소로스식 이기는 사고’의 바탕인 오류성과 재귀성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적용해 금융 시장과 현재의 금융 위기를 분석했다. 3장과 4장에서는 열린 사회에 대한 소신을 밝힌 뒤 시장 가치와 사회 가치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과 도덕성 문제를 다루며 정치권력에 대한 견해도 내놓았다. 5장에서는 금융 시장을 역사의 산물로 파악하며 국제 정치와 경제의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한편, 날로 위상이 높아지는 중국에 대한 시각을 덧붙였다. 6장은 이번 개정증보판에 새로이 추가한 내용으로 최근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유럽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다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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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잡스처럼 창조하고 구글처럼 경영하라
전유현 | (주)을유문화사 | 2012-0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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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잡스처럼 창조하고 구글처럼 경영하라
전유현 | (주)을유문화사 | 2012-0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블루오션을 개척한 개인과 조직의 창조 경영 이야기
애플의 상품 개발에는 왜 고객 조사가 없을까? 코스트코가 월마트보다 존경받는 이유는? 하이얼은 어떻게 고구마도 씻는 세탁기를 만들었을까? 나이키 운동화는 왜 구글 검색에 주목하는가? 21세기 새로운 기업가 정신은 어디서 오는가? 잡스에서 구글까지 창조적 DNA를 심층 분석한 경영 수첩 이 책은 거대한 조직에 매몰되기 쉬운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배양시키고, 상상력을 지원하는 기업 문화와 인프라 등을 제도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창조 경영 방안 50여 가지를 담고 있다. 인문, 디테일 경영과 창조적 자본주의까지, 애플과 구글에서 고어텍스와 SAS까지 “개인 관리”와 “조직 운영”을 사고방식, 생활 방식, 행동 방식, 환경 변화, 조직 구성, 전략의 진화라는 여섯 가지 관점에서 다시 쓴 실행 지침서다. 창조 경영이 생성될 수 있는 조건을 다양성으로 파악하고, 기업 내부에서 다양성을 소멸시키지 않고 유지 확산시킬 수 있는 사례와, 구성원이 생각해 볼만한 화두를 읽기 쉽게 정리하였다. 지은이가 기업 현장에서 경험한 것들, 경영학 이론, 우리가 공감하는 국내외 사례들과 이에 대한 해설로 이루어진 이 책은 시간이 날 때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더라도 "짧은 창조성의 각성"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경영학의 메모이자 수첩이다. 이 책은 창조 경영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창조 경영을 정연한 체계에 따라 전개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것이다. 개인과 조직의 창조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인프라는 다양성의 축적임을 강조하는 지은이는 조만간 기업의 다양성 축적 정도 및 집단 지성의 수준을 지표화하는 전문 조사 업체들도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 P&G의 감자칩부터 나이키의 운동화까지 현대 기업 문화로 미리 배우는 창조 경영의 원리와 사례 ‘창조’와 ‘경쟁’이 어떻게 병존할 수 있는지 물으며, 급변하는 조직 운영 속에서 어떻게 개인이 창조 경영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것인가를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모색한다. 코카콜라의 러시아 시장 진출, 삼성전자 문화와 한국판 잡스의 탄생, 경청 책임자 스티브 잡스, 인문이 바꾼 경영 기법, 독창적인 지식 능력과 인터넷 정보력의 반비례 관계 등 우리가 학교와 직장에서 배운 경영 상식과 고정관념을 뒤집는 통쾌한 기업 문화 이야기다. 행동과 실패를 기피하게 만드는 분석의 함정은 무엇인가? 일상에서 접하는 3대 창조 공간은 어디인가? 피카소, 이건희, 히딩크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사공이 많아야 산으로 간다? 애플과 구글이 만드는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에 진입하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자기 변혁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시에 자기 창조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안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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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를 디자인하라 - 불황을 극복하는 이디어그램 전략
이미옥, 정동욱 | 이담Books | 2014-01-3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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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를 디자인하라 - 불황을 극복하는 이디어그램 전략
이미옥, 정동욱 | 이담Books | 2014-01-3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창업을 준비하거나 옥외광고사업자, 디자인을 전공하는 이들에게 실무시장에서 요구되는 점포의 인ㆍ아웃테리어의 전략과 함께 디자인의 실제 적용을 예시로 들어 디자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침을 전하는 책이다. 시장 환경에서의 디자인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대기업에서의 생계형 소점포 공략과 소비의식이 변화된 가치소비자, 좋은 제품을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하고 개인 취향 중시, 감성맞춤형 소비로 자기만족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와 소비의 양극화현상, 소비의 주체인 20~30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 등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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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창업의 성공전략
박성완 | VIP부동산경제연구소 | 2013-09-0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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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점포창업의 성공전략
박성완 | VIP부동산경제연구소 | 2013-09-0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점포를 창업하려는 경우에는 비용이 적어도 수천만원에서부터 수억원을 투자하여 의욕적으로 철저한 준비를 하여 창업을 해도 성공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면밀한 준비나 계획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창업을 하여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본서는 그동안 중개실무에 종사하며 상가중개와 컨설팅과정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연구하여 점포창업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성공창업으로의 길을 안내하여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고 실패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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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 후 3년
김유림 | 행간 | 2013-10-0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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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업 후 3년
김유림 | 행간 | 2013-10-0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시장의 개척자들이 밝히는 창업 성공의 법칙!
소비자는 새로운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움new이 아닌 사회적 요구needs를 찾아라! 사업 아이템을 발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결핍의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비틀어 더 나은 삶을 위한 솔루션을 발견할 수도 있으며,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고객이 알지 못하고, 접근하기 어렵다면 사업은 실패하고 만다. <창업 후 3년>에서 다루는 창업 시장의 개척자들은 사회적 요구를 사업으로 해결하여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경쟁업체의 진입장벽을 높여 그들만의 시장을 형성하고 시장의 강자가 되었다. 이 책은 이들이 왜 창업을 결심했으며, 어떻게 아이템을 찾았는지, 사업을 시작하면서 어떤 목표를 갖고 어떤 점을 가장 신경 썼는지 등 사업 초기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사업 초창기에 겪게 될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움켜쥐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고영하 고벤처포럼 회장,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등 살아있는 벤처 교과서들의 귀중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창업 앞에서 망설이는 이들, 무모한 도전으로 길을 헤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생 최고의 결단, 창업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업으로 만들 것인가, 진입장벽이 높은 성공한 사업으로 만들 것인가! 그것은 창업 후 3년에 결정된다! 현재를 제2의 벤처 붐이라고 이야기한다. 정부기관이나 단체, 벤처캐피털을 통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나오고 있고, 디지털네이티브 세대이자 SNS에 익숙한 세대인 최근의 젊은 창업가는 자신의 강점을 이용하여 사업 초기부터 세계시장을 무대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국가의 지원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만 집중되어 있고, 사업은 위험한 것 혹은 사업에 한 번 실패하면 인생이 끝이라는 사회적 인식과 침체된 경기 상황에 의해 창업으로의 도전은 무모해 보인다. <창업 후 3년>은 사업 초기에 겪게 될 고민과 사업을 안착시키는 과정에서 거쳐야 할 어려움 등을 집중 조명하여 예비 창업가가 창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선점하여 성공적으로 수익 모델을 만들어낸 7명의 사업가가 나온다. 이들은 남과 다른, 자신만의 아이템을 찾아 사업을 성공시켰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수익 모델을 만들었는지, 사업을 안착시키기 위한 어떤 시련들을 뛰어넘었는지를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이야기한다. 특히 사업 초기의 에피소드에 중점을 두어 기술력, 마케팅, 자금 조달, 시장 파악, 사업 프로세스의 이해 등 이 책에 소개된 주인공들의 사업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실었다. 이 책이 사업 초기 3년에 집중한 이유는 첫째, 이 시기에 많은 창업자가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좌절을 겪기 때문이다. 둘째로, 창업 후 3년은 사업가로서의 자질과 정체성, 아이템의 시장성 등이 평가 받는 시기이다. 이때의 평가는 스스로가 내리는 평가인 동시에, 시장과 고객이 내리는 평가이기도 하다. 즉, 이 시기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느냐는 초기에 사업 목표를 뚜렷하게 세웠는가,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인 태도를 취하였는가, 고객의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했는가 등 여러 가지 변수가 따른다. 때문에 이 책은 중요한 시기만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여러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창업 시장을 경험하고, 새로운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다 <창업 후 3년>의 사업가들은 창업을 하게 된 계기나 어떻게 시장을 발견했는지가 각각 다르다. 대학 때부터 자신의 길을 창업으로 정하고 아이템을 찾은 창업자가 있는가 하면, 기업에 취직을 하고 나서 자신의 길을 깨달은 창업자,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창업의 길에 뛰어든 사람도 있다. 이들이 사업을 시작한 계기와 시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창업을 하기에 너무 이른 것은 아닌지 혹은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독자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들이 찾아낸 시장도 다양하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벤처에 한정되지 않는다. 김치의 해외시장이라는 블루오션을 찾아낸 짐치독의 노광철 대표, 한방차 로드숍을 프랜차이즈로 확장시킨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 문화 사업인 강연을 새로운 사업 시장으로 발전시킨 마이크임팩트의 한동헌 대표, 공유경제라는 사회적 현상을 숙박 사업으로 구체화한 코자자의 조산구 대표 등 다양한 창업 시장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7명의 사업가들이 도전한 분야가 모두 다른 만큼 다양한 아이템과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이야기는 실전 경험이 부족한 예비 사업가들에게 귀중한 조언이 될 것이다. 반면, 이들의 공통점은 틈새시장을 찾아낸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들을 ‘개척자’라 칭한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다른 사람들이 탐낼 만큼 좋은 성과를 이루기란 쉽지 않다. 그런 만큼 이들에게는 시련이 많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의 스토리가 무궁무진하다. 개척자들은 한결같이 블루오션에 대한 헛된 기대를 경계하면서도 제대로 준비한 도전에는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들에게서 틈새시장의 함정과 기회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개척자들의 이야기 외에도 벤처인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모임인 고벤처포럼의 고영하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와 좋은 아이템이란 무엇인가 등의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본문 중간 중간 벤처 공모전 이야기, 인맥을 쌓기 위한 한국의 네트워크 모임,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의 창업에 관한 주옥같은 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저자가 창업국가 이스라엘에 가서 직접 보고 들은 이스라엘의 창업 생태계와 관계자들의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창업 시장의 롤모델인 이스라엘의 현재 모습을 통해 한국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풍성한 뷔페 요리와 같다. 메인요리는 물론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많은 창업가들이 <창업 후 3년>을 통해, 더 나아가 이 책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해 창업 후 3년까지의 고난의 시간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 틈새를 찾고 수익 모델을 만들어 시장을 선점한 이들을 우리는 ‘개척자’라 부른다! ▷ 노광철 짐치독 대표 온라인 김치 쇼핑몰 ‘짐치독’(www.kimchi-shop.co.kr)은 창립 3년 만인 2012년 매출 180억 원, 상주직원 70여 명의 큰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일체의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벌어들인 수익이다. 또한 수익의 절반 이상은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수출에서 나온다. 김치시장을 국내로만 본다면 레드오션이지만, 세계로 시야를 넓히면 그야말로 블루오션이다. 해외 고객의 입맛에 맞춘 아이디어 김치로 김치의 세계시장을 개척한 노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 최승윤 오가다 대표 세계적으로 한방차(hanbangcha)를 아메리카노만큼 유명한 음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안고 오가다를 창업한 최승윤 대표. 사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한방차 프랜차이즈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오가다는 출시 3년 만에 점포를 60여 개나 확장시켰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가다의 주 고객층이 한방차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2030세대’라는 점이다. 틈새시장에서 어떻게 선점했는지 또한 프랜차이즈로서의 확장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자세히 알아보자. ▷ 김태우 모글루 대표 모글루는 ‘인터랙티브 이북’, 즉 살아 움직이는 전자책을 만드는 플랫폼을 개발한 회사다. 2012년 하반기 출시된 이 프로그램은 이미 세계 140개국에서 4만여 명의 창작자가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플랫폼의 시대다. SNS 플랫폼으로 우리나라에서 트위터를 제치고 이동통신사의 문자메시지마저 위협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보라. 플랫폼 시장은 선점 효과가 크며, 얼마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승패가 갈린다. 전자책이 대두되는 시기에 파워포인트처럼 누구나 쉽게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모글루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플랫폼 시장에서의 개척자가 되는 길을 알아본다. ▷ 조산구 코자자 대표 외국인들에게 한옥 체험살이를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 한옥을 빌려준 사람에게 수수료를 받는 수익 모델인 코자자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공유경제를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 한류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의 숙소 부족 현상과 지방에서의 외국인 전용 숙소 부족 현상, 즉 사회적 요구를 읽고, 한옥을 숙소로 빌려줌으로써 외국인 관광객까지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사회 변화의 흐름을 읽고, 사회가 요구하는 사업을 한다면 성공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 임진석 굿닥 대표 세 번의 사업을 실패하고도 사업을 하고 싶다는 꿈을 버리지 못한 임진석 대표는 네 번째인 굿닥을 창업하면서 드디어 성공의 궤도에 올랐다. 굿닥의 사업 포인트는 환자가 원하는 의사를 찾아주는 것이다. 굿닥에 내가 원하는 의사의 진료과, 진료 항목, 지역 등을 설정하면 추천 의사 목록이 뜨고 의사의 이름, 개인 사진과 함께 그의 전문분야, 학력, 임상경력, 학회 활동, 수상 내역까지 알 수 있다. 즉, 특정한 주제의 개인 맞춤형 검색 서비스, 버티컬(vertical) 검색을 사업 모델로 한 것이다. 이는 이전에 실패한 사업과도 맥을 같이 한다. 사업에서의 실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줄 이야기를 그에게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재홍 조이 대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는 그야말로 불모지였다. 그러나 아무도 이 거대한 노다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랐다. 그때 김재홍 대표는 처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을 국내에 선보였다. 바로 SNS 광고 플랫폼 ‘애드바이미’다. 하지만 김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명을 ‘조이’로 바꾸고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정보, 즉 무형의 가치를 어떻게 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가를 연구하여 ‘쿠키’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돈이 모인다는 말을 증명해 보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사람이 모인 곳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은 조이와는 반대로 사람을 모으는 방법을 발견하고 사업으로 발전시킨 사업가가 있다. 강연 기획 에이전시 시장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마이크임팩트의 한동헌 대표다. ‘강연콘서트’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내고, ‘멘토’와 ‘청춘’이라는 최고의 히트작을 만들어낸 한 대표에게서 이야기를 상품으로 만들고 사람을 시장으로 확장시킨 노하우를 들어보자. 특히 최근 한류를 비롯해 이슈가 되고 있는 문화 사업의 비전과 경영 노하우도 알아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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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조경영 구글
장유엔창 | 머니플러스 | 2013-07-1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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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조경영 구글
장유엔창 | 머니플러스 | 2013-07-1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창조경영 구글』은 세계의 젊은이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은 기업의 최고로 꼽히는 구글의 창조경영을 살피고 구글이 이룩한 성공신화의 진면목을 살피며 창조적 기업으로서 구글의 발전가능성을 알아본다. 아울러 인터넷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와 국내에서 구글의 창조경영과 맞설 수 있는 디지털 맞수의 패권경쟁을 전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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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2014
김난도 외 5명 | 미래의창 | 2013-11-2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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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트렌드 코리아 2014
김난도 외 5명 | 미래의창 | 2013-11-2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강추!>거대담론이 사라진 ‘스웨그’ 한 사회
2014 대한민국이 당신에게 묻는다. “Dear, got swag?” 해마다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 《트렌드 코리아》가 2014년의 첫 번째 주요 트렌드로 ‘스웨그’를 선정했다. 힙합 뮤지션들이 즐겨 쓰는 단어로 진지함이나 심각함, 무게감과는 담을 쌓은 이 생소한 단어가 대한민국의 큰 흐름을 대변하는 키워드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가벼워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밖에 정신적 힐링에 지친 사람들이 몸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 현상과 자세하고 논리적인 설명보다 짧고 강렬한 돌직구에 더 호응하는 세태를 분석한다. 마흔이 되어도 어른아이로 남아 있는 우리 사회의 40대 남자들이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빅브라더보다 더 무서운 권력을 휘두르며 관음의 시대를 여는 스몰브라더스는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날로 진화하는 소비자들에 보다 스마트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업들에게는 틈새의 틈새를 공략하거나 서로 손을 잡는 패치워크, 혹은 소비자가 모여드는 참여의 공간인 판을 만들 것을 권한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것들에 새롭고 창의적인 재해석을 내리는 소비자들의 움직임과 연출된 것임을 알면서도 우연한 행운을 바라는 소비심리를 들여다본다. 2014년은 갑오(甲午)년이다. 십간(十干)의 하나인 ‘갑’은 푸른색을, 십이지(十二支)의 하나인 ‘오’는 말을 뜻하므로, 2014년은 말 중에서도 ‘푸른 말’, 즉 청마(靑馬)의 해다. 말은 달린다. 인간이 탈 수 있는 동물 중에서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다. 그래서 말은 인간에게 아주 오랫동안 최고의 이동수단이었으며 이동?변화?자유?소통 등 매우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말은 또한 매우 현명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의 노마지지(老馬之智)라는 고사성어나, 말 위에서 잠이 든 김유신을 천관녀의 집에 데리고 갔다는 말의 이야기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말은 지혜롭다. 또 주인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생사를 함께 하고 전과(戰果)를 올리는 용맹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14》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의 첫글자 모음은 ‘다크호스’다. 다크호스는 경마 용어다. 과거 영국에서 경마를 할 때 다양한 색깔의 말이 출주했는데, 사람들은 주로 흰색과 황색 말에 베팅을 했으나 우승은 종종 검은색 말이 했다고 한다. 그것도 처음에는 앞장서지 못하지만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검은 말이 치고 나가며 두각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어느 때부터인가 다크호스는 “경기나 선거에서 역량은 검증되지 않았지만, 뜻밖의 결과를 낼지도 모르는 팀이나 후보자”를 비유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다크호스’ 키워드는 경마주로처럼 날로 치열해지는 이 사회에서 독자들이 지금은 비록 주목받고 있지 못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박차를 가해 결국 마지막엔 우승을 거두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2014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DARK HORSES Dear, got swag? / 참을 수 있는 ‘스웨그’의 가벼움 스웨그 신드롬이 온다. 경박한 말과 행동이 넘쳐나고, 말장난과 희화화가 만연하며, 디스전과 섹스코미디가 인기를 얻는, 작금의 우리 사회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로 ‘스웨그’만 한 것이 없다. 가벼움, 여유와 멋, 약간의 허세와 치기까지 겸비한 스웨그는 SNS를 통한 자유분방한 소통이 넘치는 시대에, 때로 참기 어렵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회의 한 흐름이다. Answer is in your body / 몸이 답이다 만지고, 느끼고, 움직이고 싶은 열망이 사회 곳곳에서 감지된다. 현대사회의 육체적 무력감 속에서, 만들고 춤추고 달리는 등 신체의 움직임으로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무기력한 일상을 스스로 박차고 나와 건강한 노동의 가치를 추구한다. 이제 ‘몸’이 현대인들의 새로운 치유 키워드로 자리 잡을 것이다. Read between the ultra-niches / 초니치,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니치에서 초니치로, 틈새시장이 더 세분화된다. 잘 만든 킬러 아이템 하나로 전체 소비자에게 소구하던 시대는 저물었다. 이제 소수의 고객을 존중하며 그들과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는 소비자의 니즈를 초정밀하게 읽으려는 우리에게, 틈새의 틈새를 찾아내는 작업이 더욱 절실해질 것이다. Kiddie 40s / ‘어른아이’ 40대 이전 중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결별을 선언한 신세대 중년 남성들이 온다. 탈권위적 사회와 해외문화를 경험한 새로운 40대는 소년 같은 감성을 지닌 ‘어른아이’들이다. ‘F세대’라고 칭할 수 있는 이들은 기존에 사회적으로 강제되었던 남성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미용ㆍ여가ㆍ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비의 주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보다 가정과 자아를 중요시하는 이들은 시장의 핵심 계층이 될 것이다. Hybrid Patchworks / 하이브리드 패치워크 산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더 새로운 것을 더 빠르게 제공해 주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종 혹은 동종 업체 간의 패치워크는 영리한 전략이 될 것이다.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의 배치를 달리하거나, 다양한 산업 분야를 결합하거나, 각 영역의 특성을 교배하는 ‘하이브리드’적인 조합을 통해, 패치워크는 정체된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다. Organize your platform / ‘판’을 펼쳐라 ‘판’이 벌어진다. 아이디어ㆍ상품ㆍ기술ㆍ사람이 한데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낸 것이 판 1.0 시대라면, 그 판이 진화하며 최적화된 비즈니스 생태계가 활성화된 것을 판 2.0 시대라고 부를 수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막론하고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판의 경제는 이제 곧 시장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성하는 원동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Reboot everything / 해석의 재해석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라. 익숙함을 재해석하는 전략은 가장 안전하고도 실패가 적은 ‘혁신’ 방편이 된다. 과거의 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시간의 재해석,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용도의 재해석, 역설적 가치가 혼재하는 사고의 재해석은 기업에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마리가 돼 줄 수 있을 것이다. Surprise me, guys! / 예정된 우연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실현은 가능한, 우연인 듯 하지만 탄탄한 시나리오가 있는, ‘예정된 우연’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뻔한 스토리, 흔한 마케팅이 아닌 무작위한 상황과 우연한 즐거움은 소비자에게 짜릿함을 제공한다. 중박 이상의 안전마진이 확보된 스릴은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각광받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Eyes on you, eyes on me / 관음의 시대, ‘스몰브라더스’의 역습 감시의 시대. 빅브라더에서 스몰브라더스까지, 보이지 않는 눈들이 도처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다. 도시문화의 성장과 발전은 관음증적 증상의 토대가 되고, 스크린 문화로 대변되는 현대 대중문화는 이를 촉진시킨다.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현대기술과 ‘드러냄과 감춤’의 저울질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현대인의 욕망이 어떻게 소통하게 될 것인지 주목하라. Say it straight / 직구로 말해요 변화구보다 직구를 선택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대놓고 말하고, 쉽게 말하고, 낱낱이 공개하는 직설화법이 각광받는 시대가 온다. 수직적 소통에서 벗어나 수평적 소통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직구를 날리는 데 익숙하다. 돌직구가 난무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솔직하면서도 호감 가는 소통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한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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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특허 비즈니스의 모든 것
전학성 | 액션러닝 코칭북 | 2013-09-0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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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특허 비즈니스의 모든 것
전학성 | 액션러닝 코칭북 | 2013-09-0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4-05-1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특허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것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다룬다. 세계적인 큰 흐름으로서 특허 비즈니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특허 부자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돈 되는 특허는 무엇이고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등 특허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특허가 더 이상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발명이나 기술을 잘 알지 못해도 특허 비즈니스에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특허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특허가 금융과 결합함에 따라 일반인들도 특허에 투자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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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새판을 짜다
장박원 | 행간 | 2013-06-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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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새판을 짜다
장박원 | 행간 | 2013-06-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시대에 따라 역사도 인물도 재평가되어야 한다.
인류사상 가장 혼란했던 시대, 춘추전국! 그 시대를 헤쳐 나간 인물들이 현대에 되살아난다. 이제는 그들에게 혁신을 물을 때다! 인류사상 가장 혼란한 시대라 일컬어지는 춘추전국시대는 영웅들의 격전지였으며, 정치가들의 생생한 실험대였고, 사상가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만들어낸 사상이 충돌하는 장이었다. 표현하는 방식은 달랐으나 이들이 꿈꾸는 것은 단 하나였다. 혼돈의 세상을 안정시킬 새로운 이상 세계의 추구가 그것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서 춘추전국시대 못지않은 격랑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인생 전환점에서 춘추전국을 읽다> 시리즈는 단순히 시대순이나 인물별로 나누어 춘추전국을 풀이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혁신, 경영, 리더십, 도전정신, 결단, 욕망 등 지금 우리가 근본적으로 이야기 나누어야 할 6가지 테마를 정하고 테마에 가장 적합한 사건과 인물을 선정하여 테마에 중점을 두어 각각의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고 분석했다. 시리즈 제목처럼 자신의 인생에 대해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그 첫 번째 책이 ‘혁신’을 테마로 한 <새판을 짜다>이다.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파격적으로 인재를 등용시키는 등 국가 전 분야에 걸쳐 혁신을 이룩한 관중을 비롯해, 약육강식과 무력의 시대에 지식혁명을 일으켰던 공자, 시대 변화에 따른 전쟁의 양상이 바뀌었음을 읽고 승리의 의미를 재정의한 손자, 그 시대 당연하게 생각했던 세습적 관료주의와 족벌주의의 철폐를 주장한 오기, 시스템으로 사람마저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상앙, 세 치 혀만을 이용한 설득의 기술로 합종연횡이라는 희대의 외교 전략을 구사한 소진과 장의, 진정성 있는 용인술로 식객 문화를 선두하고 난세를 헤쳐나간 맹상군, 말더듬이였으나 법가를 집대성하고 진시황의 사상적 멘토가 되어 사상사와 중국사에 큰 족적을 남긴 한비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적, 국가적 혁신을 이룬 인물들을 소개하고 그들에게서 혁신의 방법을 배워본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춘추전국을 읽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고전 인문의 지혜, 이제 우리에겐 하나의 답이 아닌 백 가지 풀이과정이 필요하다 2012년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2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그런 만큼 미래를 예상하기 힘들고, 새로운 이상과 가치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보통 사람들은 그 변화의 물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급급하고, 기업은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시스템의 혁신을 도모하며 지식인들이 앞다투어 예견하는 미래의 행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 그렇다면 과거는 어떤가. 오늘날과 같이 격변하는 시대가 바로 기원전 770년에서 기원전 221년까지 약 550년 동안 지속됐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다. 수많은 나라가 생겨났다가 사라졌던 이 시기는 그만큼 다양한 사상과 영웅들이 출몰했다. 춘추전국시대는 영웅들의 격전지였으며, 정치가들의 생생한 실험대였고, 사상가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만들어낸 사유가 충돌하는 장이었다. 표현하는 방식은 달랐으나 이들이 꿈꾼 것은 단 하나였다. 혼돈의 세상을 안정시킬 새로운 이상 세계의 추구가 그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삶과 사상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저자는 춘추전국의 인물들을 불러내 우리 시대의 문제를 더 근본적으로 생각해보고 바람직한 판단과 실행을 모색하고자 <인생 전환점에서 춘추전국을 읽다> 시리즈를 기획했다. 인류의 지성사에 한 획을 그은 춘추전국시대이니 만큼 그 시기에 일어났던 사건의 발생과 전개 과정, 그 속에서 던져진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추적하다 보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난제를 푸는 데 꼭 필요한 열쇠 또는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이를 위해 총 여섯 개의 주제로 나눠 그에 맞는 인물들을 선정해 다뤘다. 1권은 절대적 가치가 붕괴된 세상에서 새판을 짜려고 고군분투한 혁신적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다. 서로 방법과 내용은 다르지만 하극상과 전쟁, 배신과 암투 같은 극도의 혼란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정립했던 영웅들이 주인공이다. 2권은 국가 경영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부국강병을 위한 기발한 처방을 내놓고 주변국들과 알력이 생겼을 때 능숙하고 현명하게 처리하는 정치가들이 등장한다. 이들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사람 또는 집단 간 갈등을 해소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3권은 춘추전국시대를 움직인 군주들의 리더십을 분석한다. 백성과 신하들에게 큰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할 인재들을 발굴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시대 흐름을 제대로 읽어낸 창조적 지도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의 하편이라고 할 수 있는 4~6권은 좀 더 감성적인 측면에서 족적을 남긴 인물들을 논한다. 4권은 힘든 삶을 극복하고 역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일생에서 그들의 도전의식과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난세를 살아간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공감할 수 있는 동시에 주인공들이 세상을 이겨내는 과정을 목격하며 감동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권은 결단의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인간의 숭고함과 결단을 위한 용기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볼 수 있다. 이전보다 훨씬 많은 선택지 앞에서 고민해야 하는 현대인에게 결단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되새겨볼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6권은 욕망의 종결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지금처럼 욕망을 드러내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면서도 그 표현을 장려하는 시기가 또 있을까. 욕망이 이 시대의 화두임은 분명하다. 따라서 사랑과 질투, 권력욕의 화신이 되어 한 국가 혹은 중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들의 삶과 의미를 조명하는 것은 욕망의 근본을 되새겨보는 일이 될 것이다. -서문에서 이렇듯 이 책은 춘추전국시대를 단순히 시대순이나 인물별로 나누어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서 각각의 테마에 가장 적합한 사건과 인물을 선정하고 테마에 맞추어 그들을 새롭게 조명하고 분석했다. 첫 책인 <새판을 짜다>에서는 혼란한 시대에서 뒤처지지 않고 세상의 흐름에 앞서나가 자신을 발전시킨 것은 물론, 혁신 사상을 바탕으로 국가를 성장시키고 나아가 역사를 새로 쓴 인물들이 소개된다. 시리즈의 제목처럼 자신의 인생에 대해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날카로운 시선, 깊이 있는 통찰로 춘추전국시대의 영웅들을 재조명하다 고전이 시대에 따라 달리 해석되듯 인물에 대한 해석도 시대가 바뀌면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기존의 가치가 붕괴된 세상에서 ‘혁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일생에서부터 사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각 인물들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주제에 대한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 일화나 다양한 문헌을 많이 인용하였다. 이 책의 인물들은 시대에 새로운 가치와 방향을 제시한 인물들인 만큼, 그의 삶 또한 파란만장하다. 때문에 한정된 주제와 지면임에도 ‘혁신’에 대한 그들의 명언과 일화, 사상 등은 물론 그와 관련된 현 시대의 상황들을 폭넓게 다루어 재미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예를 들면, 상앙의 시스템 제일주의에 대한 사례로서 현재의 애플과 삼성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애플은 철저하게 잡스의 천재성에 의지해 성장하는 회사였고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구축해놓은 시스템에 따라 움직이는 기업이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죽고 애플의 혁신이 주춤하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갔다. 저자는 삼성전자의 원동력을 시스템으로 보았다. “삼성전자 연구원을 한 개인으로 분리해놓으면 큰 위력이 없지만 ‘삼성전자’라는 기업시스템 안에 배치하면 무서운 경쟁력을 갖는다. 바로 시스템의 힘이다.” 이렇듯 상앙이 추구했던 ‘법’이라는 시스템을 기업의 구조적 시스템과 비교함으로써 시스템의 힘이 현대에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설명한 것이다. 과거의 인물들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 시대에 대한 이해를 동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때문에 저자는 시대적 상황과 특수성을 고려하여 설명하면서도 이를 다시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치밀함도 보여준다. 예를 들어 관중의 혁신에서, 사농공상에 따른 주거 분리 정책을 이야기할 때는 엄격한 계급사회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육흥(六興)’이라는 관자의 경제정책을 설명할 때는 각각에 현대적인 해석을 달아 이해도를 높였다. 즉, “밭을 개간하고 주택을 건설하며 식물을 심어 가꾸고 백성을 가르치고 농사를 면려하고 담장과 지붕을 수리하면 민생이 부유해진다”고 관중이 말한 것을 “부를 창출하고 생산성을 높여 백성을 이롭게 하는 방법”이라고 풀이하고, “잠재된 자원을 개발하고 적체된 물건을 수송하며 길을 닦고 관문과 시장을 편리하게 한다”는 것을 “자원 개발과 유통 물류의 확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라고 풀이한 것이다. 여러 인물들이 나온 만큼 혁신에 대한 사상도 다양할 수밖에 없고, 그들의 사상이 서로 부딪치기도 한다. 공자와 한비자의 사상적 대비가 대표적이다. 이렇듯 책 내용 안에서 모순되는 점이 있으나 이는 폭넓은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려는 저자의 의도이다. 이 중에서 어떤 방법을 수용하고 자신에 맞게 발전시키느냐는 독자의 몫이 될 것이다. 다음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혁신 방법을 구체화하고, 각 인물들의 특성을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이다. 새로운 시대는 혁신을 원한다! 춘추전국시대 영웅에게 배우는 8가지 혁신의 성공 모델 혁신은 안정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는 관중의 혁신론 :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도 안정적이지 못하면 제대로 작동하기 힘들다. 불확실성과 혼란이 없고 항상성을 유지해야 비로소 완벽한 시스템이 될 수 있다. 관중의 혁신이 시간이 갈수록 국가를 더욱 강하게 만든 이유다. 근본적인 혁신 시스템은 사람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상앙의 변법론 : 상앙은 ‘법’이 사람은 물론 국가와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확신했다. 두 차례의 변법으로 상앙은 불가능할 것 같았던 나라의 근간을 바꾸는 작업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변방의 소국이었던 진나라는 떠오르는 신성이 되었고, 천하통일의 주인공이 되었다. 세상이 정한 성공이 아닌 자신만의 성공을 목표로 하는 공자의 소명론 : 공자는 자신의 사상을 허울 좋은 이상이라고 평가하는 세상을 향해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었다. 그리고 이 원칙이 세상을 바꿨다. 공자의 출현 이후 유가는 핵심 정치이념이 되었다. 리더에게 필요한 성공의 조건을 제시한 한비자의 제왕학 : 한비자의 핵심사상은 법, 술, 세다. 법은 어떤 상황이든 누구에게든 공평하게 적용되는 규칙, 술은 사람들을 조정하는 소통 능력, 세는 시대를 관통하는 큰 물줄기, 대세다. 이것은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이자, 개혁과 혁신의 영원한 가이드라인이다. 성과가 제대로 평가되는 인사제도가 조직을 살린다는 오기의 정치개혁론 : 구태의연한 연고주의나 학벌주의가 만연한 조직에서는 능력 있는 인재가 숨 쉴 수 없다. 오기는 실력 위주의 인사 개혁으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오직 능력과 성과에 따라 지위를 부여하여 불필요한 관직을 없앤 구조조정 전문가다.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진정한 승리라는 손자의 필승론 :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좋고, 가장 잘 싸우는 병사는 오직 계략으로 승리한다. 철저하게 계산된 싸움은 승자와 패자 모두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싸움의 기술이 주는 선물이다. 혼란한 세상을 세 치 혀로 안정시킨 소진과 장의의 외교술 : 시대의 흐름을 읽고 소통과 설득의 미학으로 외교혁명을 이룬 이들이 있다. ‘합종연횡’을 최초로 구상한 소진과 장의다. 그들은 각국이 처한 객관적 조건, 권력자의 심리 상태와 욕망을 예리하게 분석한 뒤 가장 실효성 있는 외교 전략을 선보인 최고의 외교학자들이다. 인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맹상군의 용인술 : 누구나 한 가지 이상 장기가 있고 그것은 반드시 쓸모가 있다는 것이 신조인 맹상군은 전국 시대를 대표하는 용인술의 귀재다. 인맥이 곧 금맥임을 맹산군만큼 생생하게 증명한 인물도 없다. 그는 용인술만으로 재상의 위치에 올랐고, 몇 번이나 죽음의 위기를 넘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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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워킹룰
김진동 | 티즈맵 | 2013-05-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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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워킹룰
김진동 | 티즈맵 | 2013-05-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1-04)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세계 초일류를 만든 힘은 무엇인가?
1등 조직을 만드는 일하는 습관! “최근 삼성이 거둔 성공은 기술 리더십이 아니라 신속한 대응 덕분이다. 하지만 혁신의 부족으로 앞으로의 수익성에 지장을 줄 것이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의 보도 내용이다. 그 동안의 삼성을 보면 그리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최첨단의 각축장인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을 보면 [파이낸셜 타임스]는 기사를 고쳐 써야 할 것이다. 삼성은 놀라운 혁신과 창의적 기술력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세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고, 매 분기마다 이익의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세계 유수 언론의 예측을 오보로 만든 삼성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김진동은 삼성의 힘을 오랫동안 이어내려 온 삼성의 기업문화와 일하는 문화에서 찾는다. 모든 구성원들이 동일한 이념을 공유하고, 하나의 목표가 주어지면 최고경영자에서부터 말단사원까지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문화, 즉 체질화된 일하는 습관이 피상적으로는 결코 볼 수 없는 놀라운 삼성의 힘을 만든 것이다. 이 책은 삼성을 글로벌 초일류로 만든, 삼성만이 가진 ‘일하는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조직의 일하는 룰에서부터, 개인의 룰,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게임의 룰, 전략적 자원 운영의 룰, 트렌드를 읽고 먼저 움직이는 미래 지향의 룰, 그리고 삼성을 닮기 원하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취해야 할 히든 챔피언의 룰을 소개한다. 저자 자신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살아있는 경쟁력 강화해법은 모든 기업과 개인을 위한 핵심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베끼지 말고 훔쳐라! 《이기는 습관 2》 김진동의 시대와 변화를 읽는 새로운 제안! 저자는 소니코리아와 위니아만도에서 알짜배기 성공신화를 쓰면서 특별히 새로운 기법을 동원한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배운 일의 원칙과 기본기에 충실했을 때 자신도 놀랄 정도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조건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흉내 내기에 그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삼성의 성공사례를 읽고 꼭 필요한 것을 선별하고 재창조하는 과정을 거쳐 온전히 내 것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삼성이 했던 것처럼, 애플이 했던 것처럼 베끼지 말고 훔치라는 것이다. 1년이 마치 하루처럼 지나가는 급변의 시대에 위기라고 해서 가만히 있는 것은 현상유지가 아니라 퇴보다.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소니코리아, 위니아만도, 그리고 컨설팅을 했던 크고 작은 기업들의 경험을 버무려 승승장구하는 기업과 쇠락하는 기업 간의 핵심적인 차이를 전해주는 김진동의 제안을 통해 독자들은 최고의 조직, 최고의 인재가 되는 결정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